[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19일 김나영이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김밀란씨, 본조르노”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본조르노”, “세상에나 나영씨 진짜 뷰디푸울~~~”, “와 요거 진짜 얘쁘다”, “ 원피스...이쁘다..”, “다리진짜개이쁨”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나영의 인스타그램은 김나영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윤재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윤재인은 “따뜻한 물에서 밤수영”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윤재인의 팬들은 “아직 제주도이신가요? ㅋ”, “어머 비키니 어머...”, “이쁘댜”, “모자 예뻐요 참예쁘구나”, “엄지바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윤재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최희승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7일에도 최희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메이카가 끝나니 3키로가 늘어나는 마술 머리자랐더니 더 통통”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어메이징 ! 왜 째려바여..?”, “지금이더조은데요..!!”, “그래도 길다 다리가”, “ㅋㅋㅋㅋㅋㅋ대지”, “횽 딱 보기좋음b”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송은이는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송은이는 귀여운 모자를쓰고 책을 읽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쵸파?ㅋㅋㅋ", "쵸파같아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배우 김수미는 극중 ‘정서연’(조여정 분)에게 돈세탁과 자금관리를 가르치는 스승이자 멘토 역할을 하는 명동 사채시장의 전설 ‘장금자’역을 맡았다.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금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배우 조여정, 김강우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영화, 예능에 이어 드라마까지 열일하는 배우 김수미는 지난 8월에는 뮤지컬 ‘친정엄마’의출연소식까지 알려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99억의 여자’는 ‘화랑’, ‘오마이 금비’, ‘장영실’등을 통해 깊이 있는 연출을 보여준 김영조 PD와 ‘개와 늑대의 시간’ ‘닥터진’ ‘불야성’, ‘라스트’, ‘유혹’등 탄탄한 스토리구조와 파워풀한 캐릭터들로 정평이 난 한지훈 작가가 호흡을 맞춰 더욱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11월에 방송 예정.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MBC 역사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리턴즈’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문근영이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불러일으키며 다시 한번 문근영 효과를 보여줬다. 문근영은 ‘선녀들-리턴즈’ 4회-5회에서 설민석,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와 함께 천년의 고도 경주로 배움 여행을 떠났다. ‘선녀들’이 첫 번째로 찾은 곳은 황룡사 9층 목탑의 터였다. 몽골의 침략으로 불타 없어진 황룡사 9층 목탑은 아파트 25층 높이의 위용을 자랑, 당시 신라인들의 놀라운 기술력을 짐작하게 했다. 멤버들은 다시는 볼 수 없는 그 모습을 상상하며, 저마다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수로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7일 김수로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BROTHERS. 같이있음에....이겨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귀주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이귀주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말발굽에서 모티브를 얻은’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6일 오후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 1628회는 '친구'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다양하고 왕성한 활동으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미기가 유진표의 ‘천년지기’를 자기만의 버전으로 불러 가창력을 뽐냈다. ‘가슴으로 노래하는 행복한 음악쟁이’를 자처하고 있는 그녀는 신나는 무대로 관객석에 좋은 기운을 전했다. '가요무대'는 테너 진성원이 무대에 올라 가곡 '동무 생각'을 부르는 것을 시작으로 문정선이 자신의 곡인 ‘오라 오라 오라’를, 강진이 자신의 곡 ‘삼각관계’ 무대를 꾸민다. 마지막 순서로 전 출연자가 함께 윤항기의 ‘친구야’를 열창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송해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8일에도 송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이길어졌다 해가빨리진다 추워졌오”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따뜻한 겉옷 들고다니세영”, “눈 좀 살살떠”, “감기 조심하세요~! 누나 이뻐요ㅋㅋ”, “어디가세요”, “브이라인?!”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퍼펙트맨’은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와 철없는 꼴통 건달 영기(조진웅)가 사망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 영화다. 설경구, 조진웅과 함께 압도적인 연기력의 허준호부터 대세 배우 진선규, 최근 드라마를 통해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지승현, 클래스가 다른 존재감의 김사랑까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반전 매력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제가 경구 선배를 업고 일어나는 장면이 있는데 제 귓등에 눈물을 흘리더라. 경구 선배가 진짜 무겁다. 완전 통뼈인데 그 순간 몸에 전율이 있었다. 부러운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신마비 시한부 인생의 마지막 2개월 동안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도와줄 사람으로 영기를 선택한 장수는 엄격하고 진지한 모습 뒤 상상 못한 엉뚱한 발상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폼 쫌 잡는 꼴통 건달 영기 역의 조진웅은 한탕을 꿈꾸는 인물로 분해 자유분방하고 위트 넘치는 매력을 선보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유쾌한 환장 케미 장수와 영기 외에도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강렬한 연기력으로 독보적 행보를 걸어온 허준호는 힘 좀 있는 조직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