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한필규 기자] 로또 제960회 당첨결과(2021년 04월 24일 추첨) 1등 당첨번호는 ‘2, ‘18’, ‘24’, ‘30’, ‘32’, ‘45’ 보너스 번호는 ‘14’이다.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한 로또 제960회 1등 당첨자 10명은 각 2,401,133,213원씩 지급받을 수 있다. 한편 로또는 한 주의 판매량에 따라 복권기금 누적액과 1등 당첨금액이 달라지게 되는데, 판매량에는 제한이 없으며, 추첨 당일에도 판매 마감 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농기자재신문=한필규 기자] 로또 제959회 당첨결과(2021년 04월 17일 추첨) 1등 당첨번호는 ‘1, ‘14’, ‘15’, ‘24’, ‘40’, ‘41’ 보너스 번호는 ‘35’이고,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한 로또 제959회 1등 당첨자 8명은 각 3,015,312,891원씩 지급받을 수 있다. 로또 제959회까지 최다 로또 당첨번호는 174번 당첨된 ‘43’이고, ‘27’, ‘34’, ‘1’ 등도 자주 당첨되었다. 또한 최근(제950회~제959회) 최다 로또 당첨번호는 4번 당첨된 ‘41’이고, ‘18’, ‘44’, ‘45’, ‘5’, ‘6’, ‘13’, ‘17’, ‘19’ 등은 아직까지 당첨되지 않은 번호이다. 한편 ‘예수님이 나타나서 자신에게 어떤 말을 하는 꿈’을 꾸고 실제 로또 복권에 당첨된 사람도 있어 이런 꿈을 꾸면 혹시나 하는 기대감이 부풀게 된다.
[농기자재신문=한필규 기자] 로또 제959회 당첨결과(2021년 04월 17일 추첨) 1등 당첨번호는 ‘1, ‘14’, ‘15’, ‘24’, ‘40’, ‘41’ 보너스 번호는 ‘35’이고,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한 로또 제959회 1등 당첨자 8명은 각 3,015,312,891원씩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로또 제959회 1등 당첨자가 나온 로또판매점은 교통카드판매대(서울 강동구), 캐논종합(서울 용산구), 중구-가로가판대-37(서울 중구), 수천하명당(부산 부산진구), 복권나라(대전 대덕구), 골든박스(경기 광명시), 복권명당(경북 경산시), 나우리고현점(경남 거제시)이다. 한편 현재까지 로또 1등이 많이 나와 유명해진 로또명당으로는 (/회), (/회), (/회) 등이 있다.
[농기자재신문=한필규 기자] 로또 제959회 당첨결과(2021년 04월 17일 추첨) 1등 당첨번호는 ‘1, ‘14’, ‘15’, ‘24’, ‘40’, ‘41’ 보너스 번호는 ‘35’이다.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한 로또 제959회 1등 당첨자 8명은 각 3,015,312,891원씩 지급받을 수 있다. 한편 찾아가지 않은 로또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 제9조(복권당첨금의 소멸시효 등)에 따라 소멸시효가 완성된 경우 복권기금에 귀속된다.
[농기자재신문=한필규 기자] 로또 제958회 당첨결과(2021년 04월 10일 추첨) 1등 당첨번호는 ‘2, ‘9’, ‘10’, ‘16’, ‘35’, ‘37’ 보너스 번호는 ‘1’이고,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한 로또 제958회 1등 당첨자 15명은 각 1,596,119,675원씩 지급받을 수 있다. 로또 제958회까지 최다 로또 당첨번호는 174번 당첨된 ‘43’이고, ‘27’, ‘34’, ‘17’ 등도 자주 당첨되었다. 또한 최근(제949회~제958회) 최다 로또 당첨번호는 4번 당첨된 ‘9’이고, ‘13’, ‘45’, ‘5’, ‘6’, ‘19’, ‘17’, ‘18’ 등은 아직까지 당첨되지 않은 번호이다. 한편 ‘크고 작은 물고기들이 맑은 물 위에 떠오른 것을 본 꿈’을 꾸고 실제 로또 복권에 당첨된 사람도 있어 이런 꿈을 꾸면 혹시나 하는 기대감이 부풀게 된다.
[농기자재신문=한필규 기자] 로또 제958회 당첨결과(2021년 04월 10일 추첨) 1등 당첨번호는 ‘2, ‘9’, ‘10’, ‘16’, ‘35’, ‘37’ 보너스 번호는 ‘1’이고,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한 로또 제958회 1등 당첨자 15명은 각 1,596,119,675원씩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로또 제958회 1등 당첨자가 나온 로또판매점은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동행복권(dhlottery.co.kr)), 행운대박복권(서울 영등포구), 양광마트(서울 은평구), 하임마트(서울 중구), 복권천국(부산 서구), 씨스페이스(개나리점)(인천 남동구), SK 복권방(인천 미추홀구), 원제슈퍼마켓(인천 부평구), 대박천하마트(인천 부평구), 알리바이로또하남3지구점(광주 광산구), 나라복권(울산 북구), 로또휴게실(경기 용인시), 본 로또복권방(경기 포천시), 터미널분식(충남 부여군), 로또판매점(경북 예천군)이다. 한편 현재까지 로또 1등이 많이 나와 유명해진 로또명당으로는 (/회), (/회), (/회) 등이 있다.
[농기자재신문=한필규 기자] 로또 제958회 당첨결과(2021년 04월 10일 추첨) 1등 당첨번호는 ‘2, ‘9’, ‘10’, ‘16’, ‘35’, ‘37’ 보너스 번호는 ‘1’이다.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한 로또 제958회 1등 당첨자 15명은 각 1,596,119,675원씩 지급받을 수 있다. 한편 로또는 온라인복권이다. 다만 온라인복권이란 복권 발행시스템을 갖춘 중앙전산센터와 정보통신망으로 연결된 단말기를 통해 복권의 발행 및 판매가 이루어지는 복권으로 인터넷복권과는 다른 개념이다.
[농기자재신문=한필규 기자] 로또 제957회 당첨결과(2021년 04월 03일 추첨) 1등 당첨번호는 ‘4, ‘15’, ‘24’, ‘35’, ‘36’, ‘40’ 보너스 번호는 ‘1’이고,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한 로또 제957회 1등 당첨자 11명은 각 2,126,634,137원씩 지급받을 수 있다. 로또 제957회까지 최다 로또 당첨번호는 174번 당첨된 ‘43’이고, ‘27’, ‘34’, ‘17’ 등도 자주 당첨되었다. 또한 최근(제948회~제957회) 최다 로또 당첨번호는 4번 당첨된 ‘41’이고, ‘45’, ‘6’, ‘16’, ‘17’, ‘19’ 등은 아직까지 당첨되지 않은 번호이다. 한편 ‘금빛이 찬란한 동전을 많이 주운 꿈’을 꾸고 실제 로또 복권에 당첨된 사람도 있어 이런 꿈을 꾸면 혹시나 하는 기대감이 부풀게 된다.
[농기자재신문=한필규 기자] 로또 제957회 당첨결과(2021년 04월 03일 추첨) 1등 당첨번호는 ‘4, ‘15’, ‘24’, ‘35’, ‘36’, ‘40’ 보너스 번호는 ‘1’이고,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한 로또 제957회 1등 당첨자 11명은 각 2,126,634,137원씩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로또 제957회 1등 당첨자가 나온 로또판매점은 노다지복권방(부산 수영구), 오렌지데이연산점(부산 연제구), 세진전자통신(대구 서구), 승차권판매소(북비산점)(대구 서구), GS25(만평점)(대구 서구), 드림메드(경기 안산시), 로또휴게실(경기 용인시), 용인로또복권방(경기 용인시), 노다지복권(강원 횡성군), 신신마트편의점(전남 목포시), 소요(용담점)(제주 제주시)이다. 한편 현재까지 로또 1등이 많이 나와 유명해진 로또명당으로는 (/회), (/회), (/회) 등이 있다.
[농기자재신문=한필규 기자] 로또 제957회 당첨결과(2021년 04월 03일 추첨) 1등 당첨번호는 ‘4, ‘15’, ‘24’, ‘35’, ‘36’, ‘40’ 보너스 번호는 ‘1’이다.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한 로또 제957회 1등 당첨자 11명은 각 2,126,634,137원씩 지급받을 수 있다. 한편 로또를 포함한 전체 복권 판매액의 약 42%로 조성된 복권기금은 저소득층 주거안정 지원사업, 문화예술 진흥 및 문화유산 보존사업, 소외계층 복지사업 등 정부의 대표적인 공익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한필규 기자] 로또 제956회 당첨결과(2021년 03월 27일 추첨) 1등 당첨번호는 ‘10, ‘11’, ‘20’, ‘21’, ‘25’, ‘41’ 보너스 번호는 ‘40’이고,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한 로또 제956회 1등 당첨자 11명은 각 2,022,982,671원씩 지급받을 수 있다. 로또 제956회까지 최다 로또 당첨번호는 174번 당첨된 ‘43’이고, ‘27’, ‘34’, ‘17’ 등도 자주 당첨되었다. 또한 최근(제947회~제956회) 최다 로또 당첨번호는 4번 당첨된 ‘41’이고, ‘45’, ‘19’, ‘16’, ‘6’ 등은 아직까지 당첨되지 않은 번호이다. 한편 ‘낯선 사람이 오천원짜리 이상의 고액권을 자신에게 많이 준 꿈’을 꾸고 실제 로또 복권에 당첨된 사람도 있어 이런 꿈을 꾸면 혹시나 하는 기대감이 부풀게 된다.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아그리젠토㈜(대표: 진남수)는 남다른 영업체계를 유지하며, 본사와 지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동반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함양군과 MOU를 체결하고 제2 농공단지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2의 창업’을 통하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나명규 부사장을 만났다. Q1. 지사운영과 관련해 남다른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은? 아그리젠토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전국 도 단위로 하나의 지사와 계약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이라기보다는 관계를 형성해 가는 원칙이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이다. 서로 다른 법인체가 모여 ‘원팀(One Team)’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상호 간의 신뢰이고 그 결과가 매년 성장하는 회사의 위상이라고 생각한다. 본사의 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으로 생산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지사는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관리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본사
시판과 제조사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강원농회농약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김형철, 이하 강원농회판매조합)는 1998년 뜻을 같이한 지역 농우종묘와 흥농종묘 대리점 28명이 모여 친목회를 구성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02년 4월 ㈜강원농회를 설립하면서 체계를 갖추었으며, 2006년 기존 주주 25명과 신규 조합원 30명이 모여 지금의 강원농회판매조합을 설립했다. 김형철 이사장은 “설립 당시부터 강원농회 판매조합 안살림을 맡아 온 김순희 부장을 비롯해 손용일 과장과 정주현 대리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힘과 열정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며 “소통과 화합을 위해 조합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에 귀 기울이고 제조회사와 긴밀하고 우호적인 관계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농회판매조합은 조합원과 제조사가 서로의 정보와 역량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충실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원농회판매조합은 김형철 이사장과 김순희 부장을 포함해 4명의 임직원이 45명의 조합원과 함께 연간 130억원 정도의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운영비 절감을 위해 창고는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매출이 큰 조합원의 역차별을 방지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