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지난 25일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개최한 '2018년 한돈자조금 사업설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한돈자조금, 한돈협회, 양돈농협 등 관련 기관 종사자 총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돈자조금 상반기 사업 추진 실적 및 2019년 향후 전망을 소개하고, 2019년 한돈자조금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설명회에서는 2018년 한돈자조금 하반기 TV광고 시사를 하고 한돈자조금 중장기 운영전략 수립 결과를 발표해 향후 자조금 사업 추진 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분임토의를 통해 ▲소비홍보 및 이미지 개선 ▲유통구조개선 및 수급안정 ▲생산자 정보제공 및 산업안정 등 3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가졌다. 소비홍보 및 이미지 개선에 대해서는 한돈 농가의 친근한 이미지를 담은 캠페인 광고 등의 지속적인 노출, 부정이슈 등 언론대응의 기능 강화, 수입육에 대한 소비자 인식변화에 맞춘 전략적인 마케팅 강구 등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됐다. 유통구조개선 및 수급안정에 대해서는 한돈 판매촉진 및 판로확대에 젊은 세대를 공략한 다양한 홍보책을 마련하고, 스토리가 담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양수기 확보와 배수로 정비 철저 침수 후 최대한 빨리 물 빼고 예방약제 뿌려야 2차 피해 방지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집중호우가 우려된 가운데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 자연재해는 예방할 수 없지만 농업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피해의 최소화는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경남농업기술원에 따르면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로를 정비하고 저지대나 상습침수지역은 항상 활용할 수 있는 양수기를 확보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집중호우가 발생한 경우 벼는 물에 잠기게 되면 새끼치기(분얼)가 감소되고 급격한 병 발생으로 수량과 품질이 떨어지므로 가능한 일찍 물을 빼주고 고압분무기나 방제기를 활용해서 흙앙금과 이물질을 씻어줘야 한다. 또한 깨끗한 물을 걸러대어 뿌리활력을 높여주고 물이 빠진 후에는 살균제를 뿌려서 병 발생을 억제해야 한다. 고추는 집중호우에 의해 쓰러짐이나 가지 꺾임 피해가 발생하고 습도가 높으면 병이 급격하게 증가하기 때문에 지주대를 정비하고 다 자란 고추는 따주어 식물체 무게를 줄이고 바람이 잘 통하도록 관리해야 한다. 과수원에서는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하고 집중호우로 흙이 유실되거나 매몰된 곳은 빨리 정비하고, 수세가 약해
한돈이 참가비 전액을 장애우를 위해 기부하는 한돈 탬핑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한돈 알리기에 앞장선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내달 14일부터15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에서 열리는 ‘2018 한돈과 함께하는 페스티벌’에 참가할 가족들을 사전 모집한다고 밝혔다. 29일까지 한돈자조금홈페이지(www.han-don.com)을 통해 참가 등록을 받는 이번 캠핑 페스티벌은 소비자들에게한돈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맛을 널리 알리고 캠핑 시즌 한돈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돈 캠핑요리대회, 물총싸움, 보물찾기 등 캠핑과 어울리는 행사 풍성 29일까지 한돈 공식 홈페이지 한돈닷컴 사전 신청자 중 54가족 추첨해 선정 이번 행사에서는 한돈 웰빙부위인 앞다리살을 주 재료로 한 ‘한돈 캠핑 요리대회’가 진행되며, 요리전문가심사를 거쳐 수상한 팀들에게는 한돈 선물세트 등 푸짐한 경품이 지급된다. 이 외에도 어린이가 있는 가족 참여자들을 위해 물총싸움, 한돈 보물찾기, 아카펠라 공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캠핑장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캠핑 참가비 전액이 사단법인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강동지
한돈자조금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전을 기원하는 유소년 대상 스포츠 체험행사를 진행해 미래 꿈나무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돈 농가 비영리단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가 이달 21일 상암풋살장에서 옹달샘지역아동센터 관할 미래 꿈나무들과 함께 ‘2018 한돈과 함께하는 일일 축구 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을 기념해 미래 꿈나무들에게 스포츠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한 어린이들은 전문 유소년 축구 코치진으로부터 축구 기본기를 배우고, 미니 축구게임도 즐겼다. 또한 서울 상암 풋볼 팬타지움도 방문해 축구 역사와 VR 축구 게임 등을 경험하고, 한돈 캐릭터 ‘한도니’와 함께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한돈자조금은 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을 위해 한돈 인증점에서 푸짐한 한돈 삼겹살을 제공하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인이 새겨진 축구공을 선물해 축구 꿈나무들을 격려했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2018 월드컵을 맞이하여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함께 응원하고, 일일 축구 교실 참여를 통해 어린 꿈나무들이 축구
농협(회장 김병원)이 지난달 16일 경기도 안성 에 전국 최대 규모의 자재유통센터를 개장했 다. 영농자재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 지역농 협에 공급하는 두 번째 자재유통센터로 영농자 재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유통센터로는 전국 최초다. 유통센터는 17,797㎡ 규모로 건립, 농자재 창 고와 첨단물류시스템 등을 갖췄다. 또한 사전 에 농가수요를 예측하고 대량으로 농자재를 구 입해 지역농협에 도매로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농자재의 판매는 지역농협이, 보관·배송은 자재유통센터가 맡는다. 유통센터는 소포장 비료, 농약, 시설자재, 소형 농기계(부품 포함) 등 8000여 품목을 취급한 다. 또한 비수기 비축구매와 통합배송을 통해 물류비를 절감해 지역농협 공급가를 평균 10% 낮춘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자재 대량 구매를 통한 가격인하 ▲지역농협 재고량 감축 ▲농자재 유통시장 가격 견제 기능을 수행한다 는 것. 또한 경기·강원·충북·충남 등 중부 권 지역에서 연간 125억원에 달하는 농가생산 비와 재고비용을 절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병원 회장은 “농협자재유통센터는 앞으로 농 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 행해 나갈 것”이라며 “농자재
두성EN텍(대표 조인원)이 시설원예를 비롯해 노지작물, 버섯재배사 등에 수분과 영양제를 원활하게 공급하면서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접이식 농약분사기를 개발 보급에 나 섰다. 접이식 농약분사기는 분리형으로 설계돼 돈사 및 우사를 비롯해 양계, 오리 등 각종 축사에 동물약품 및 소독액을 경제적이면서 간편하게 살포가 가능토록 했다. 이를 통해 시설원예를 비 롯해 축사 등 시설물의 내외부 소독 및 방제의 효율성과 편리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또한 분사노즐이 왼쪽과 오른쪽 각각 3개씩 6개 가 부착 돼 양쪽으로 골고루 살포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한쪽만 사용이 가능해 자유자재로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다. 아울러 안개식 노즐을 사용해 약제가 뭉치지 않아 작물에 흡착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바퀴가 달려 빠른 시간에 이동과 방제가 가 능하다. 특히 분무기를 분리하면 밭작물 수 확 등 무거운 짐을 편리하게 운반 할 수 있 도록 설계돼 여성농업인 및 고령농업인의 고 된 일손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품문의 010-4347-6919>
농업시장 개방에 따른 경쟁 심화와 ICT, 첨단 융·복합 기술이 도입 되는 등 급격한 농업환 경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별 특화작목 육성을 통한 농가소득을 향상 하기위한 제정안 이 발의돼 주목을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제주 서귀포 시)은 지난달 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특 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다. 이에 따라 지역별로 고유한 자연환경 과 여건에서 생산되는 지역특화작목을 육성·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위 의원은 “최근 우리 농촌은 시장개방에 따른 경쟁 심화는 물론 ICT, 첨단 융·복합 기술 도 입 등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지만 현행 농업 정책은 일률적으로 추진돼 지역별로 다양한 환경 여건이나 사회적, 지리적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 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역의 특산물 등 특 화작목은 잠재적인 경쟁력을 가졌음에도 현재 의 정책으로는 체계적인 육성 및 지원에 한계가 있고, 소규모 분산투자로 인해 실효성 있는 연구나 지원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위 의원은 국가와 지자체로 하여금 지역 특화작목의 연구개발 및 육성 시책을 수립·시 행토록 하고 관련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법안 을 발의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아세안 시장을 제2의 주력 시장으로 육성, 새로운 수출성장 동 력을 마련코자 '新남방정책 실행을 위한 아세안시장 수출확대 전략회의'를 지난달 26일 베트남 하노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략회의에 앞서 아세안지역 바이어 초청 ‘세 일즈 로드쇼’를 개최해 현장 계약식을 진행했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 수출업체, 바이어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aT 해외사업처장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아세안지역 aT 지사별 수출확대전략 발표, 수출업체·바이어와의 전략토 론 순으로 진행됐다. aT는 이번 전략회의를 기점으로 ▲올해 내 베트남 하노이를 아세안 지역본부로 격상 ▲호치민 지사 신규 설립 ▲미 개척시장인 CLM(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지역 파일럿 요원 파견 등 aT의 역량을 아세안 시장으로 전진 배치한다. 이를 통해 수출확대를 위한 전방위적인 사업들을 추진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글로벌 환경 변화에 따라 아세안 시장은 일, 중, 미를 넘어선 제 2의 주력시장으로 부상했다”며 “신남방 지역 수출확대를 위해 종합지원센터를 통한 진출업체 애로 해소부터 현지 맞춤형 상품개발, 온라인
지난해 국내 농가소득은 증가한 반면 농업소득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소득이 감소했음에 도 불구하고 농가소득이 증가한 것은 농업외 소 득과 이전소득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통계청이 지난 23일 발표한 2017년 농가경제조 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농가소득은 3823 만 9000원으로 전년대비 2.8% 증가했다. 연령별 로 보면 60대까지의 농가소득은 평균소득을 상 회했다. 다만 소득이 낮은 70대 이상 농가가 전 체농가의 41.9%를 차지해 전반적으로 평균 농가 소득을 낮추는 영향을 초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농촌관광, 융복합산업 육성등 농외 소득 확대정책과 다양한 직불제 농업제해보험 지원등 소득안정장치로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부가가치 높은 농촌 융복합산업 활성화 중요 농업소득은 전년대비 0.2% 감소한 1004만7000 원을 기록했다. 논벼농가 경우는 쌀 가격 회복 으로 쌀 농업소득은 전년보다 54.8%증가했다. 수확기 쌀가격이 80kg 당 2016년 12만9807원 에서 지난해 15만3213원으로 18%증가했다. 반 면 축산농가는 축산물 가격 하락으로 소득이 감 소했다. 다만 국제곡물가격 하락에 따른 사료
<팀장급 전보> ○ 기획운영본부 기획조정실장 전영걸 ○ 기획운영본부 사회가치창출팀장 양민호 <팀장급 승진> ○ 기술사업본부 사업지원팀장 최재욱 ○ 종자사업본부 종자사업팀장 조영일 <센터장급 승진> ○ 서울농식품벤처창업센터장 이정인 ○ 세종농식품벤처창업센터장 정인규
최근 언론에서 E형 간염 바이러스가 돼지에서 유래될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어 자칫 국내산 돼지고기 소비에 악영향을 미칠까 우려해 안전한 돼지고기 섭취법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협회는 “E형 간염 바이러스는 고기를 71도 이상 에서 20분간 가열 조리해서 먹으면 사멸하는 특 성을 가지고 있으며, 더 높은 온도에서는 더 빨 리 파괴된다”고 밝히며 국내 돼지고기 섭취 식문 화를 고려하면 과장된 측면이 크다고 밝혔다. 그동안의 E형 간염 발병 사례를 살펴보면, 2011년 프랑스에서 돼지 생간 소세지를 섭취하거나, 2004 년 일본에서 익지 않은 돼지의 간, 창자를 먹어 발병한 것처럼 외국 식문화로 인해 익히지 않은 생육 햄, 생육 소지지, 육류를 섭취하였을 때 주로 발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해외와 달리, 우 리 국민들은 돼지고기를 익혀 먹는 식습관이 생 활 속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어 돼지고기 섭취로 인한 발병 우려는 지나친 우려라는 입장이다. 또한 국내 수의학 및 감염병 전문가인 건국대 수의학과 최인수 교수에 따르면 “돼지고기나 그 가 공품을 바짝 구워 먹는 우리 식문화 속에서는 돼지고기를 통한 E형 간염의 감염우려에 대해서 는 안심해도 된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