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정민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박정민은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그린 리본 마라톤!! 궂은 날씨 불구하고 좋은 일에 참여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다치지말고, 완주 힘!!!”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박정민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스토브리그’ 는 야구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이야기로, 조병규는 극중 한재희 역을 맡았다. 극 중 조병규가 맡은 '한재희'는 전통 있는 가구업체 회장의 손자다. '네가 운이 좋다는 걸 알고 남에게 베풀며 살라'는 부모의 가르침으로 건방지진 못하고 낙하산 타고 들어온 프로야구단 일에 자기도 모르게 열정을 쏟는 인물이다. 이렇듯 드라마, 영화 예능까지 다방면으로 활동을 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조병규가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서연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2일 박서연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추운척을 해보긴 하는데여.... 여기 한국보다 덥자나여... 땀은 어쩔수가 없자나여... 넘 덥자나여...... 나 땀도 많자나여.... 힘들자나여.... 한국 가고 싶자나여... -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코카콜라 백곰”, “흰색이 잘받으심돠ㅋㅋ 토종 엘사”, “얼굴이 달아올랐쟈냐”, “뽜티잉 ㅠㅠㅠㅠ”, “아 귀여워~”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장성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2일에도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건 무조건 레전드각”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어깨 봉 좀 넣으면 또 으떠냐~”, “장성규 흥해랏”, “와우”, “형...대두야?”, “ 댓글ㅋㅋㅋㅋ”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강홍석이 20일 첫 방송된 tvN 불금 시리즈 ‘쌉니다 천리마마트(연출 백승룡, 극본 김솔지, 제작tvN)’에서 불같은 성격에 강렬한 외모를 가진 동네 불량배 출신 ‘오인배’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복동은 원하지 않는 곳으로 좌천됐음에도 열의를 불태웠다. 천리마마트에서 점장으로 일하고 있는 문석구(이동휘 분)와 마주했다. 천리마마트의 사장이 된 정복동은 문석구에게 직원 채용 공고를 내라고 지시했다. 이때 정복동은 "안 된다. 정신 차려라. 이런 거 만들면 우리 DM그룹 망한다. 골든타임에 황당한 물건으로 시간 낭비, 예산 낭비할 수 없다"라며 강하게 반대했고, 김대마는 오히려 이를 만족해했다. 천리마마트의 슬로건과 강렬한 인배의 기세에 눌려 공손하게 불만 사항을 접수하기에 이르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한소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2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찍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예쁘다”, “존예택”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은 40크루의 브린, EK, 타쿠와, BGM-v크루의 서동현, 영비, 짱유, 최엘비, 펀치넬로의 본선 8강이 펼쳐졌다. 짱유는 '쇼미' 1회부터 어릴 적 헤어진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전한 바. 이번 신곡 '혼자' 역시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미워만했던 과거의 모습과 달리 성숙함을 담았다. 짱유의 무대에 기리보이는 감동해 그 자리에 주저 앉았고, 모두 "우와"라는 탄성만 질렀다. 첫 번째 무대는 브린과 서동현의 대결로 시작됐다. 40크루의 브린이 먼저 무대에 올랐다. 브린은 “순서는 상관 없다 쇼미에서 못 보던 무대를 보실 거다”라고 소개했다. 브린의 무대를 본 40크루는 잘했다, 멋지다고 말하는 반면 BGM크루는 “약했다 노래는 좋았는데”라며 아쉬워했다. 키드밀리는 “자기가 하고 싶은 무대를 했다면 그걸로 만족한다”고 말했다. 무대 결과 서동현이 승리를 거두면서 브린이 탈락했다. 탈락한 브린은 “많이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무대를 떠났다. 마지막 4강 자리를 두고 짱유와 타쿠와가 대결을 펼쳤다. 타쿠와까지 지면 40크루는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고보결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고보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고보결의 팬들은 “수고하셨어요”, “예쁘다”, “사랑해”, “이쁘니”, “시즌2도 나와줘요ㅜ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미영은 과거 이혼 후 재혼했던 일화에 대해 언급했다. "예전에는 매일 술을 마셨다. 요즘엔 어쩌다 한 번 보드카 한 잔 마신다"며 "나쁜 생각도 했었던 것"이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김원숙은 두 번의 이혼을 겪은 이미영에게 "힘들 때 같이 나눌 수 있는 사람은 가족뿐"이라며 '맹구'로 유명한 이창훈을 언급했다. 박원숙은 그런 전보람과 전우람에게 "항상 서로를 위하고 살면 된다"면서 "그렇다고 엄마를 짐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이승민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2일 이승민이 SNS에 “:) :D”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늘은 내 생일이야”, “호우...뒤돈모습이 치명적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소이현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2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소이현은 매력적인 모습으로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넘 귀여워요~~”, “언제나...”, “넘나 이뻐용”, “예뻐요”, “에이 그래도 예쁘신데요 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