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핑클의 새 싱글 ‘남아있는 노래처럼’은 23일 오전 8시 기준벅스, 네이버, 소리바다 등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멜론 23위, 엠넷뮤직 2위, 올레뮤직 8위, 지니뮤직 8위 등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에도 상위권에 안착하는 등 레전드 걸그룹다운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신곡 ‘남아있는 노래처럼’은 프로듀서 김현철의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멜로디와 핑클의 보컬 조합이 어우러지는 곡으로,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신들의 노래에 대한 소중함을 담아냄과 동시에 기다려준 팬들의 마음을 소중히 간직해달라는 메시지를 녹였다. 핑클은 지난 2005년 디지털 앨범 ‘포에버 핑클(Forever Fin.K.L)’ 이후 약 14년 만에 자신들을 기다린 팬들을 위해 ‘남아있는 노래처럼’을 발매, 세월의 진심을 담아낸 노래로 팬들은 물론 대중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발매 3일 만에 전작인 '메이드 마이 던'의 초동 판매량 33만 장을 뛰어 넘었다.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이던 판매량은 4일 만에 '하프 밀리언'을 달성했다. 지금까지 하반기 초동 판매량 1위다. 플레디스는 23일 "세븐틴이 지난 16일 발매한 정규 3집 'An Ode(언 오드)'는 초동 판매량 총 70만 장을 넘어섰다. 이는 자체 신기록을 또 한번 경신한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기록으로 2019년 하반기 초동 판매량 1위를 차지한 세븐틴은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의 500배에 달하는 수치로 차근차근 성장하며 매번 자체 신기록을 경신해왔기에 더욱 괄목 할만한 성장세로 다시 한 번 대세 입증, ‘역시 세븐틴’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23일 소다가 인스타그램에 “상어한테 잡아 먹히는 줄 알았어요!!!!! Omg I thought it was a shark!!”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상어 아닌거 같은데...?”, “물개인데요 ㅋㅋㅌㅋ”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소다의 인스타그램은 소다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 핑클은 이벤트를 개최했다. 방송에서 멤버들은 팬들을 위해 직접 빵과 커피를 준비하고, 음식을 퍼주며 즐거운 시간을 나눴다. 이진은 뜻밖의 인연을 만났다. 연기자 시절 자신의 매니저를 만난 것. 드디어 핑클의 미니 콘서트가 시작됐다. 데뷔곡 '블루레인'으로 무대를 연 핑클은 그때 그 시절 그대로였다. 팬들은 '펄레드' 풍선을 흔들며 응원법을 외쳤고, 눈물을 흘렸다. 팬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멤버들 역시 눈시울을 붉혀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상남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3일 박상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고생했어요 월요일!”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흡 ㅠㅠㅠㅠ 상남아ㅠㅠ”, “잘생겼어요 월화수목금토일”, “잘생겼네”, “점점 더 잘생겨져”, “세차하러가장”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박상남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여진구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3일 여진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이동욱이 오는 11월 2일 오후 5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이동욱의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해인만큼 그동안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만든 자리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포스터 속 이동욱은 핑크색 배경에 동일한 색상의 터틀넥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부드럽게 웨이브 진 머리에 초롱초롱한 눈망울, 살짝 올라간 입꼬리의 완벽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동욱은 데뷔 이래 브라운관과 스크린, 예능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늘 새롭고 다채로운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올해 드라마 tvN ‘진심이 닿다’와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로 180도 다른 연기를 선보이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 안방극장의 호평을 받기도.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간미연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0일 간미연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 아니~~~ 날 찍어 달라고요~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안돼애애애애애”, “미연언니!!! 결혼축하해요”, “여신이다...”, “넘 이쁘다”, “꺆 이뽀요언니”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송민호(위너)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2일 송민호(위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사진을 본 팬들은 "Love you", "my husband"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송민호(위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9일 방송된 Mnet ‘퀸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 사전 경연 무대가 펼쳐졌다. 첫 경연에서 1위를 차지하며 단숨에 '퀸덤'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여자)아이들은 데뷔 때부터 롤 모델이었던 2NE1의 '파이어'를 선곡, 관객과 소통하는 즐거운 무대를 예고했다. 검은 한복을 입고 등장한 오마이걸은 한국적으로 과감하게 수정한 안무, 흰 천을 이용한 연출로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무대를 선사했다. 우기의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가 곡의 시작을 알리고 (여자)아이들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에 이어 전소연의 파워풀한 래핑이 펼쳐지자 무대는 곡 제목처럼 뜨겁게 불타올랐다. (여자)아이들은 '1차 경연 1위'라는 타이틀과 대선배 그룹의 명곡을 잘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을 안고 무대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곡 시작과 동시에 관객의 떼창을 이끌어내는 강력한 추억 소환술을 선보이며 현장을 축제 분위기로 만들었다. 1차 경연에서 신인답지 않은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1위를 거머쥔 (여자)아이들은 2NE1의 'Fire'를 커버곡으로 선택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 전익령의 은밀한 움직임과 함께 폭풍 전개가 가속화되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 담겨있는 이정하는 ‘예문관 귀요미’라 불리던 작품 속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카메라를 향해 산뜻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는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마법을 부리는 듯하다. 사뭇 진중한 분위기의 이정하 역시 눈길을 끈다. 진지한 표정으로 붓글씨를 써 내려가는 그의 모습은 극 중 어린 나이에 과거 시험에 합격하며 ‘용산의 아들’이라 불린 김치국의 반전 면모가 담긴 듯해 보는 이들의 흥미를 자극하기도. 차은우는 은밀한 이중 생활을 펼치는 왕자 이림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24시간을 착 붙어서 생활하게 될 내시 삼보 역의 성지루와 호흡이 돋보인 가운데, 성지루의 애정 어린 조언을 귀담아듣는 등 역할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20년 전 과거의 산증인이자 진실을 알고 있는 인물로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배역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