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블레스이엔티 측은 24일 "정애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도시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와 안정된 연기력을 지닌 그녀는 최근 '의사 요환'으로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연극 '사랑해 엄마'를 마쳤다. ㈜블레스이엔티는 “정애연을 새로운 식구로 맞이해 기쁘다. 영화와 드라마, CF, 스크린과 매체를 넘나들며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정애연이 앞으로도 그녀만의 매력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다양한 매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주영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이주영은 매력적인 의상을 입고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눈물난다..”, “암폴인럽..~”,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소소하고 털털한 일상을 과감하게 보여준 권나라가 ‘엘르’와 함께 한 단독 디지털 화보를 24일 선보였다. 권나라의 디지털 화보는 ‘엘르’의 새로운 유튜브 프로젝트의 하나로 스타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및 뷰티 습관을 소개하는 ‘ELLE뷰클(뷰티 클라우드)’ 시리즈 중 하나로 공개 될 예정이다. 함께 촬영한 엘르 유튜브 영상에서 권나라의 다양한 뷰티 팁을 공개했는데, 작품 촬영 전 여배우의 붓기 빼는 방법을 가감없이 소개했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물을 많이 마시고, 녹차 물에 설탕을 넣어서 희석해서 먹는데 붓기에 도움이 된다.”며 몸이 잘 부을 때에는 “집에서 반신욕을 하는 데 욕조에 소주 한 컵을 붓는다.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 붓기가 쫙 빠진다.”라고 자신의 팁을 공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네이마르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네이마르는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Que Deus nos abençoe e nos proteja”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네이마르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추남추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왁스, 임태경, 정동하, 황치열, 벤, 송가인이 출연했다. 그의 무대를 본 벤은 "드라마틱한 무대였다"고 언급했다. 송가인은 "가을 밤에 야외에서 시원한 맥주를 마시는 것 같은 시원한 무대였다"고 감상평을 전했다. 벤은 가수 나얼의 곡 '바람기억'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특유의 감성과 절절한 음색, 고난도 고음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윤훼이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윤훼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riends are cool. my friends are cool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훼언네 보고싶어여오 ㅜㅜㅜ”, “화장 안해두 이뻐요ㅠㅜㅠ”, “언니 사랑해...”, “윤훼이 댓웨이”, “이뿌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선영이 23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선영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이선영은 SNS에 올린 사진으로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타오(엑소)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3일에도 타오(엑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你好,新朋友! My new friend @lacoste”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같이 펀딩’ 노홍철과 장도연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게스트로 녹화에 함께한 최자는 “초면에 밥 비벼 먹었으면 다 한 거 아니냐”며 금세 편안해진 분위기를 표현했다. 참가자들 역시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물갈비가 나오자 최자와 최정윤 셰프는 각자 테이블에서 물갈비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이들은 멤버들에게 맛있게 먹는 법을 공유하며 노포 전문가임을 입증했다. 노홍철은 “사람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전혀 설렘이 없다고 하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포스터에는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 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라는 가사가 공개됐다. 사랑을 ‘바다’에, 이별의 과정을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것’에 비유했다. 이수현은 필기구가 보이는 책상에 앉아 아련한 눈빛으로 창밖을 응시하였다. 짙은 이별의 감성에 잠긴 듯한 이수현은 앳된 모습을 벗고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잡았다. 악뮤의 이번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How can I love the heartbreak, you're the one I love)'는 지난 2017년 이찬혁이 군입대 직전 참여했던 ‘썸데이페스티벌’에서 깜짝 공개했던 미완성곡이다.당시 헤어진 연인들을 공감케 하는 이별 가사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꽉 찬 밴드 사운드로 처음 선보였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가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보다 미니멀하게 재편곡됐다.악뮤의 세 번째 정규 앨범 ‘항해’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드림캐쳐는 22일 오후 3시 50분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스페셜 미니앨범 ‘Raid of Dream’의 타이틀곡 ‘Deja Vu’로 팬들과 만났다. ‘너와의 추억은 항상 여름같아’는 후회없는 사랑에 대한 마지막 인사를 여름이라는 계절에 녹여 청량감을 더했다. 방송 및 공연, 팬미팅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던 아이즈는 한층 더 능숙한 모습으로 여유롭게 무대를 즐겼다. ‘레이드 오브 드림’은 게임 ‘킹스레이드’와 협업해 드림캐쳐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는 평을 얻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