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아이돌룸’ 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지효에게 사춘기가 찾아왔다고 폭로했다. 새롭게 사춘기를 맞은 지효를 중심으로 원하는 멤버를 골라 마음껏 지적할 수 있는 ‘지적질 배틀'이 펼쳐졌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서로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있는 만큼 숨겨진 이야기들을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데뷔 5년 차를 맞이한 만큼 두터운 우정과 최강 팀워크를 쌓아가고 있는 트와이스 멤버들의 지적질 배틀은 본 방송에서 공개됐다. 다현 역시 과거 모춘기에 대해 말했다. 다현은 "눈만 마주쳐도 눈으로 욕한 적이 있다. 오늘도 그랬다. 오늘도 눈이 마주치자마자."라고 오늘 역시 모모의 모춘기에 얽힌 일화가 있음을 전했다. 지효는 “‘모춘기’가 너무 심해서 지고 싶지 않았을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다현 역시 “모모 언니는 눈만 마주쳐도 눈으로 욕한 적 있다”라고 모모를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지민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박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는 뭔데 컴백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고두림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고두림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다들 맛점하셨어요? 저는 이제 노래녹음하러 가요 방송 쉬는날 녹음하면 참좋겠찌만.. 스케줄 맞추는게 쉽지않네요 오늘 지치지 않게 기도해주세용ㅠㅠ 남은 오후도 평안한 하루되시구~ 이따가 열시에 방송에서 봐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고두림의 팬들은 “여신이다”, “오늘도 화이팅!!!!!”, “아자! 아자! 두이팅!”, “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유승우가 10월 6일 첫 방송된 SBS 신규 음악 프로그램 '사운드 오브 뮤직'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바누아투는 지금도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지역이 대부분으로, 원시 자연이 가장 온전히 보존된 곳 중 하나로 꼽힌다. 유승우는 앨범과 콘서트,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2014년 정규앨범 '유승우'로 가요계에 데뷔해 '예뻐서', '뭐 어때', '선', '너만이', '더' 등 수 많은 곡을 발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사연 속 여자는 첫눈에 반한 남자에게 돌직구 고백을 했지만 거절당했고, 그 충격으로 1년 동안 운동을 했다. 그 결과 같은 사람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변했다. 이를 지켜보던 참견러들은 분노했던 것도 잠시 독하게 마음을 먹은 그에게 찬사를 보내며 기막힌 사연에 눈을 떼지 못한다. 방송에서는 한때 좋아했던 남자를 미워하며 만나는 기상천외한 연애 사연이 공개됐다. 첫눈에 반한 짝사랑남과 알콩달콩한 연애를 이어왔으나 사실 고민녀에겐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었던 것. 곽정은도 “예전에 만났던 친구로부터 살 좀 빼라는 말을 들었던 적이 있었다. 지금도 가끔 생각난다”며 고민녀의 연애에 몰입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골프 스타 박세리가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임원희는 결혼식장에서 정체 모를 신부와 사진촬영을 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키며 등장했다. 곧 아름다운 신부의 정체가 결혼할 사촌 여동생이었음이 밝혀지며 어머니들의 아쉬움 섞인 탄식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모벤져스는 "참 예쁜 딸이다", "어른스럽고 착하다"라고 칭찬을 연발했다. 신동엽은 박세리에게 “밀당을 절대 안하고 밀밀 연애를 한다. 계속 밀기만 해요?”라고 물었고 박세리는 “저는 돌려서 이야기하지 않고 다퉜을 때 꿍하는 걸 싫어해요. 다 보여주는 스타일이고 만나서 먹을 때도 가장 편한 음식을 먹어요”라며 소탈한 모습을 자랑했다. 폭풍 같았던 가족 결혼식을 견뎌내고 집으로 돌아온 그는 끝까지 짠내를 폭발시키는 하루의 마무리로 명불허전 짠희의 면모를 뽐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8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주말연속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 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 제작 HB엔터테인먼트)에 김다솜이 출연해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김다솜은 극 중 배우로 출연해 조윤희(김설아)와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예상치 못한 순간에 조윤희에게 도움을 준다고 해 어떤 일로 두 사람이 얽히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로 완벽 변신한 김다솜과 무언가를 부탁하듯 그녀의 앞에서 생글생글 웃고 있는 김설아의 모습이 포착돼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런 김설아를 바라보는 김다솜의 표정에는 어딘가 모를 당황스러움도 묻어 있어 그들에게 닥친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예감할 수 있다. 제작진은 "짧은 출연에도 흔쾌히 응해주고,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해준 김다솜에게 감사하다"라며 "화기애애하고 유쾌한 촬영 현장이었다. 짧지만 강렬했던 조윤희와 김다솜의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말을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제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제시는 “Thank you all for over a mil views in half a day!! Couldn’t have done it without you guys!!! Don’t ever forget that you that bitch!!! Make sure to subscribe to ‘jessi channel’ ALOT MORE TO COME!!”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제시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제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4일 MBN 에서 방송된 ‘살벌한 인생수업- 최고의 한방-11회’ 에서는 김수미,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이 강릉이 고향인 윤정수의 가이드를 받으며 강릉 여행을 하게 됐다. 김수미는 첫 번째 여행지인 강릉이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라는 소식에 "패러디 해보고 싶다"는 의욕을 드러냈다. 김수미가 "내가 배운데. 죽기 전에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말하자, 탁재훈이 "꼭 말을 그렇게 해"라고 투덜거렸다. 김수미는 지인과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깜짝 공개했다. “장동민이 정말 사귀는 사람이 없는지요?”라고 시작되는 대화에서는 미혼인 셋째 딸과 장동민을 연결해보고자 하는 진지함이 담겨 있었다. 딸의 연락처를 넘기며 선 자리를 부탁하는 내용에 장동민은 조용히 웃음을 지으며 쑥스러워했다. 이상민은 윤정수에게 “고향이 강릉인데 왜 순두부 사업을 안했냐?함께 할까?”고 물었고 윤정수는 “상민아 나도 너처럼 (사업 파산으로) 바빴어”라고 답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솜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이솜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턱에 손을 올리고 있는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이솜의 팬들은 “와 미쳤다”, “ 은아야 왜 여기있어”, “아 씨 몰라”, “진짜너무이뻐요ㅠㅠㅠ”, “누나 최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내달 4일 처음 방송된‘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자신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그려낸 작품. ‘조선이 태동하던 그때 그들이 있었다’는 문구와 함께 뒤집어진 세상의 지축을 밟고 선 세 남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죽음도 불사하는 무사 서휘(양세종 분)와 계급을 뛰어넘어 강한 힘을 꿈꾸는 무관 남선호(우도환 분),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당찬 여장부 한희재(김설현 분)의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은 “서휘, 남선호, 한희재가 각자의 신념으로 자신의 나라를 찾아가는 과정이 역동적으로 펼쳐졌다. 격변의 시기를 헤쳐나가는 세 사람의 관계성은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의 새로운 매력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