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전효성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전효성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Night”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핵존예ㅜ”, “언니, 빨리 둘아와요.. 보고시다”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1일 우혜미는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유명을 달리했다. 이틀 전부터 지인들과 연락이 닿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고인의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동 성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장례가 치러질 예정이다. 발인은 23일 비공개로 엄수된다. 2012년 엠넷 ‘보이스 코리아 1’을 통해 얼굴을 알린 고 우혜미는 2015년 싱글 ‘못난이 인형’을 내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고 우혜미는 올해에도 싱글 ‘꽃도 썩는다’와 미니앨범 ‘s.s.t’를 발매하며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나 안타까운 사망 소식을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3일 방송된MBC에브리원 ‘도시경찰:KCSI’에서는 멘토 형사와 단둘이 사건 현장에 출동한 천정명의 활약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건 현장에 도착한 천정명은 범인이 드나든 곳으로 추정되는 문을 들여다보며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했다. 매끄럽지 않은 문의 표면 때문에 지문 채취가 어려운 가운데 천정명이 범인의 흔적으로 추정되는 손자국을 발견했다. 다른 형사들보다 한 발짝 빨리 움직이는 에이스의 모습이었다. 천정명은 “지문에 있어서 솔직히 자신이 있었다”고 포부를 밝히며 “절도 사건이라고 하니 머릿속에 구상이 그려지더라”고 말했다. KCSI 형사로서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현장감식을 마친 천정명에게 “일 깔끔하게 한다”, “꼼꼼하게 끝장을 본다”며 멘토 형사의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이혜원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3일 이혜원이 SNS에 “다시보고 눈물 한바가지”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랑 형부같아”, “오”, “제가 그게 명장면이라고 생각해요”, “저런사랑이 있겠죠”, “추억팔이?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성은 오는 10월 4일 발매되는 ‘우리가’의 뮤직비디오에서 애절한 연기를 보여줬다. 지성의 뮤직비디오 출연은 2008년 가수 김범수의 ‘슬픔활용법’ 이후 약 11년 만이다. 지성은 백지영의 새 타이틀곡 ‘우리가’ 뮤직비디오에서 이별을 겪은 남자로 등장한다. 아픔을 담담하게 표현하는가 하면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을 폭발시키는 연기를 한다“고 밝혔다.백지영의 새 미니앨범 ‘Reminiscence(레미니센스)’는 타이틀곡 ‘우리가’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 오는 10월 4일 오후 6시 발매된다.백지영의 새 미니앨범 ‘Reminiscence(레미니센스)’는 타이틀 곡 ‘우리가’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G.고릴라, 에이톤, 이현승, 선우정아, 빨간양말 등 히트 작곡가들이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18회에서 김지원은 아사신의 직계를 증명해 아스달에서 대제관에 오른 ‘탄야’ 역으로 분했다. 방송에서 탄야(김지원 분)는 타곤을 왕으로 임명했다. 기도훈은 마스크를 쓴 특수한 상황과 신무기를 잘 다룬다는 ‘양차’의 강점을 잘 살리기 위해 액션 스쿨 훈련 및 17kg의 체중 증량 등 열렬히 준비, 캐릭터와 외적으로 완벽히 하나된 모습을 보여줬음은 물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발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탄야는 공방의 아이가 “전 죽을 때까지 노예예요? 이거 말고는 다른 뭔가가 되면 안돼요?”라고 묻자, 자신의 어릴 적 모습을 떠올렸다. 탄야는 “다 너에게 달린 거야. 넌 무엇이든 될 수 있어”, “네가 무언가가 되고, 삶을 다 살고 저 하늘의 별이 될 때, 어떤 별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단다. 그건 오로지 너희들의 선택이니까”라며 씨족어머니 초설(김호정 분)에게 들었던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탄야의 눈빛은 어느 때보다 따뜻했다. 은섬이 속한 아고족은 은섬(송중기 분)을 왕으로 받들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4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 58회에서는 참견러들까지 심쿵하게 만든 수줍은 고민녀의 돌직구 사랑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24일 방송에는 취업을 위해 다닌 학원에서 찾아온 운명적인 로맨스 때문에 고민에 빠진 한 여자의 사연이 공개됐다. 훤칠한 외모는 물론 다친 고민녀에게 밴드를 주며 걱정까지 해주는 다정함으로 마음을 흔들어놓는 완벽한 남자의 등장에 그녀의 마음이 요동치기 시작한 것. 참견러들은 고민녀의 고백 타이밍에 대해 저마다 한마디씩 남긴다고 해 안방 참견러들의 기대감을 더욱 자극하였다. 한혜진도 “나한테도 안하던데”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자 그는 “늘 못생겼다는 얘길 했다. 서로 너 닮았다라고 놀리고”라며 울컥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해리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나만 아픈 일'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가을 감성 저격에 나선다. 신곡 '나만 아픈 일'은 힘들게 헤어짐을 받아들이는 여자의 애틋한 마음을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인 발라드 곡으로, 이해리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담담한 도입부에서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감정을 이해리의 독보적인 보컬로 풀어내어 이별한 여자의 슬픔을 한층 더 애틋하게 전한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각자의 이별을 준비하는 위태로운 연인의 모습을 드라마 타이즈로 선보인다. 특히, 이별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은 비로소 홀가분한 표정으로 춤을 추는 등 몽환적이면서도 묘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솜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4일 이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턱에 손을 올리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와 미쳤다”, “ 은아야 왜 여기있어”, “아 씨 몰라”, “진짜너무이뻐요ㅠㅠㅠ”, “누나 최고...”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지훈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9억의여자 오늘 첫촬영 이다아!!”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당신은 귀엽다”, “아름다운”, “오늘도 존잘”, “기분 좋은 모닝”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핑클의 새 싱글 '남아있는 노래처럼'은 23일 오전 8시 기준 벅스, 네이버, 소리바다 등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멜론 23위, 엠넷뮤직 2위, 올레뮤직 8위, 지니뮤직 8위 등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에도 상위권에 안착하며 여전한 화력을 자랑, 레전드 걸그룹다운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남아있는 노래처럼’은 프로듀서 김현철의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멜로디와 핑클의 보컬 조합이 어우러지는 곡으로,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신들의 노래에 대한 소중함을 담아냄과 동시에 기다려준 팬들의 마음을 소중히 간직해달라는 메시지를 녹여내 리스너들의 공감을 사로잡았다. 핑클은 지난 1998년 5월 1집 '블루레인'으로 데뷔한 후 숱한 히트곡을 탄생시킨 레전드 걸그룹으로, 활동 당시 여자 그룹으로는 국내 최초로 가요 시상식에서 두 차례나 대상을 수상하는 등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다. 이러한 핑클이 오랜만에 선보인 신곡 '남아있는 노래처럼'으로 다시 한번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을 더했다. 핑클은 14년 만에 다시 모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