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하시은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6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하시은은 동료배우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늘 너무 슬펐습니다..”, “황쌤”, “두 분 다 너무 예쁘시고 멋지세요”, “황 선생님 이ㅠㅠ 계속나오지”, “그래도 수고하셨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최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2주간의 해외 공연을 마치고 율희와 재회한 FT아일랜드 최민환의 이야기가 안방을 찾아갔다. 입덧이 심한 임신부들은 다음과 같은 완화방법이 있다. 공복시간을 최대한 줄여야한다. 입덧은 공복 상태에서 더 심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뱃속이 가능한 비어있지 않도록 음식을 조금씩, 자주 섭취하는 습관을 가져야한다. 만약 입덧이 심해진다면 찬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대부분의 산모가 온도가 높은 실내에 있거나 뜨거운 음식이 유발하는 냄새에 입덧 증상이 심해진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수로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수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졸업한지 20년이 넘어 대학동기들이 이렇게만나 작업을 하는것은 큰 복이라구 생각해..... 언제나 우리동기들 응원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항상응원합니다 형님 화이팅”, “응원합니다!!^^”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9월 28일 첫방송된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는 냉동 실험에 참여하게 된 스타 예능 PD 마동찬(지창욱)과 취준생 고미란(원진아)이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인 2019년에 깨어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먼저, 마동찬을 존경하고 그의 프로그램을 보면서 예능 PD가 된 것도 모자라, 그가 시키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다 하는 일편단심 ‘동찬 바라기’였던 1999년의 손현기(이홍기). 그러나 20년 후인 2019년의 그는 진정성 있는 방송을 만들겠다던 패기와 열정은 사라지고 책상 위에서 잔소리하는 ‘꼰대’ 국장 손현기(임원희)가 된다. 20년 만에 눈을 뜨자마자 50줄의 방송국 국장이 “선배”라며 눈물을 글썽거리는 상황을 마주할 동찬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20년의 세월은 동찬의 첫사랑이자 연인인 나하영(채서진 분)에게도 적용됐다. 동찬이 ‘냉동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을 누구보다 반대했던 그는 동찬이 사라진 20년 동안 심장이 얼어붙었다. 차가운 보도국장이 된 20년 후의 나하영(윤세아 분) 앞에 20년 전 모습 그대로 나타난 동찬은 하영의 마음을 녹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5일 오후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 미카엘 셰프, 장동민과 할배 제자들 전인권·김용건·임현식이 출연해 함께 요리를 만들었다. 김수미의 맛 평가가 시작됐다. 전인권의 대구탕을 맛본 김수미는 "아주 싱겁다. 안 되겠다"고 말해 전인권을 시무룩하게 만들었다. 김수미는 소금과 고춧가루 등으로 간을 다시 맞췄다. 덕분에 전인권의 대구탕은 기적처럼 되살아났다. 미카엘 셰프는 “(임현식이) 지난 오이무침 때도 꼭지를 쓰셨으니까”라며 호박 꼭지 데코를 추가한 이유를 설명했다. 1주 차 때 야인 칼질을 통해 상남자 다운 면모와 허당미 넘치는 반전 매력을 보여준 전인권은 이번에도 역시 예측불허한 요리 실력을 뽐내며 김수미를 놀라게 했다. 매 요리마다 직접 만든 음식이 제일 맛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서진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트로트 리메이크 앨범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타이틀곡 '세월베고 길게누운 구름 한 조각'을 포함해 총 23곡의 리메이크 곡이 이날 베일을 벗는다. 앨범은 특정 시대에 국한되지 않는 남녀노소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곡들을 박서진 특유의 간들어지면서 호소력 있는 보이스로 리메이크하며 신선함을 불어넣었다. 원곡의 분위기를 거스르지 않으면서도 각각의 곡마다 갖고 있는 느낌과 박서진의 보컬이 어우러져 기존의 리메이크 앨범과는 차별성을 둔 만큼 발매 전부터 기대감이 뜨겁다. 언플러그드 사운드를 추구해 앨범 전체 트랙이 유행과 상관없이 질리지 않고 들을 수 있도록 특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최근에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에 깜짝 출연해 자신의 열성팬 어머니와 특별한 만남을 갖는 등 ‘트로트 아이돌’로서 남다른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리메이크 앨범까지 발표하며 트로트 열풍에 가세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최명길과 차예련이 KBS 2 새 저녁 일일 드라마 '우아한 모녀' 출연을 확정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색깔 있는 연기를 선보였던 두 배우가 만나는 만큼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작품에서 차예련이 연기할 한유진 역할은 불 같은 열정을 가슴에 품고 있는 엘리트 중의 엘리트이자 엄마의 ‘복수를 위한 걸작품’ 그 자체인 인물이다. 드라마를 통해 차예련은 배우 최명길과 역대급 모녀 케미를 예고한 가운데 작품 속 맡은 캐릭터를 어떤 모습으로 그려낼지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불러 모으고 있다. 시청률 여왕 최명길이 주연으로 열연한 전작 KBS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한 만큼 그가 이번 작품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복수극을 그려내는 과정에서 얼마나 쫄깃한 긴장감과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지 궁금증이 커진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4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SNS에 “Paciência e persistência sao duas caracteristicas que diferenciam o profissional do amador. Tudo o que hoje é grande um dia começou pequeno. Você não pode fazer tudo, mas faça tudo o que puder para transformar seus sonhos em realidade. E procure manter em mente que depois da noite sempre vem o amanhecer. LR”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쪼다새끼네.”, “참 못났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4일 종영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에서 임지연은 현실세계와 평행세계, 두 세계관에서 같으면서도 또 다른 강력계 형사 라시온 역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임지연은 고도의 깊은 감정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고, 이에 ‘임지연의 재발견’이라는 반응을 불러 모았다. 정지훈은 “배우로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된 작품이라, 개인적으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고 시원섭섭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지연은 연기 내공까지 폭발시켰다. 두 세계관을 오가는 캐릭터인 만큼 감정 변화가 많았는데 캐릭터의 상황에 딱 맞춘 연기로 보는 이들의 몰입을 도운 것. 평행 세계에서는 딸을 키우는 워킹맘으로 분해 딸 보나(이수아 분)가 납치돼 위험한 상황에 놓이자 폭풍 오열 하는 장면은 모두를 울컥하게 만들기도 했다. 가운데 임지연이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을 통해 “4개월이란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 정도로 작품을 위해 정말 앞만 보고 달려온 것 같다. 함께한 배우들과 감독님이 큰 힘이 됐고, 많은 분들께 큰 사랑을 받으며 촬영을 해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들이었다”라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노박 조코비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4일에도 노박 조코비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rbian Davis Cup team training in Belgrade. Srpski Dejvis Kup tim trenira u Beogradu. Idemooo”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배우 김지인과 김현목이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에서 깜찍 발랄한 콤비 플레이를 펼친다. 김혜윤과 로운은 각각 당찬 여고생 은단오와 이름 없는 소년 ‘13번’ 역을 맡아 열연한다. 두 사람은 만화 속 세상에서 진짜 자아와 사랑을 찾기 위한 모험을 펼치며 가슴 설레는 케미스트리로 예비 시청자들의 심장 박동을 두근거리게 할 예정. 김현목은 자칭 스리고 정보통이자 타칭 ‘낄끼빠빠’(낄 데 끼고 빠질 데 빠진다)를 못하는 엉뚱한 매력의 소유자 안수철로 분한다. 안수철은 콘텐츠 서비스 회사 CEO의 아들이지만 가업은 뒷전이고 구독자 100만 명의 유튜버를 꿈꾸는 인터넷 방송 스트리머다. 스리고 소개 콘텐츠를 주로 만드는 그는 항상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심각한 상황에서도 영상을 찍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예쁜 외모와 애교 넘치는 성격, 백화점으로 유명한 SI그룹의 세련된 상속녀라는 배경 등 완벽한 조건을 갖춘 그녀는 오남주만을 향한 일편단심 순정을 드러내며 사랑의 라이벌 여주다(이나은 분)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고 해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