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영화 '두번할까요' V라이브에서는 박경림의 진행으로 '두번할까요'의 주연 배우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 정상훈, 박경혜와 박용집 감독을 V라이브에서 만났다. 무비토크 라이브는 영원한 엑스 남편 현우 역의 권상우, 미워할 수 없는 N차원 엑스 와이프 선영 역의 이정현, 만년 연애호구 상철 역의 이종혁, 현우와 선영의 모든 비하인드 스토리를 꿰고 있는 현우의 절친 명태 역의 정상훈과 상철을 짝사랑하는 김간호사 역의 박경혜 연출을 맡은 박용집 감독이 출연해 예비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권상우(현우 역)는 "20년 전에 함께 했떤 정상훈이 슬럼프였던 시기가 있어서 선뜻 연락하기가 어려웠다"며 "그래서 더 반가웠다"고 이야기했다. 권상우는 "이종혁과는 15년 만에 만나 말죽거리 잔혹사를 재현했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캐릭터 토크를 통해 본격적인 영화이야기가 시작됐다. 권상우는 "자유로운 싱글 라이프를 살고 있는 캐릭터 현우 역을 맡았다"고 전했다. 이정현은 "밝고 재밌는 선영 역을 맡아서 긴장을 많이 했었다"고 이야기하며 "첫 촬영에 너무 긴장해 숟가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3일 방송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탑방)에서는 안영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문제를 풀던 도중 김숙은 안영미에게 “너도 퇴사한 적 있지 않느냐”라고 물었다. 안영미는 “방직공장에서 경리로 일했다”라며 이력을 공개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 5명의 MC와 출연한 게스트가 함께 '집단 지성의 힘'으로 퀴즈를 풀어가는 게임형식의 방송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안영미는 "어머님 아드님은 알고 있는 것 같은데 모르는 척하는 거 같다"며 입덧하는 연기를 펼쳐 웃음을 안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성은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4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난 진짜 행복한 사람 날 생각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많다는거에 감동인 요즘 내가 더 잘할께~~고마웡 오늘 너무 많이 웃어서 힐링됐음요!!”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경남이 왜케 귀여워”, “다들 정말 고마워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행복바이러스 더나눠주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김성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경(블락비)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박경(블락비)은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플레이리스트 다시만난너 OST 다만너 가 발매되었습니다. OST 작업은 오랜만인데, 드라마 색에 맞춰 평소 제가 잘 안하던 느낌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한번씩 들어봐 주세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박경(블락비)의 팬들은 “너무..좋아요”, “경이가 만든거라면 다 조아”, “믿고 듣는 경오빠”, “세상 촉촉”, “노래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박경(블락비)과 소통했다. 한편 박경(블락비)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MBC 새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극본 구현숙┃연출 최원석┃제작 팬엔터테인먼트)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그린 드라마다. ‘백년의 유산’, ‘전설의 마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 매 작품마다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던 주말드라마 흥행불패 신화 구현숙 작가와 할리우드까지 영역을 확장한 국민배우 윤여정의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높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극 중 곽동연은 5성급 구성호텔의 후계자이자 호텔의 전략본부장 나해준 역을 맡았다. 학벌, 가문, 스타일 좋은 훈남으로 어디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인물로 차갑고 냉소적인 개인주의자다. 때로는 감성적이기도 하고 자기애가 충만한 면도 있어, 하나의 캐릭터를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먼저 오지호는 여심을 훔치는데 최적화된 하드웨어를 가진 낙원여인숙 5호실의 감풍기 역을 맡는다. 완벽한 비주얼과 목소리는 기본, 어떤 옷을 입든 끝내주는 핏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동서고금 지위고하를 막론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시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4일 박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이번주는 올만에 한국스케쥴~ . 놀로와용 . 09/27 FRI-Dokkebi 01:00-01:40 09/28 SAT-Made(hongdae) 02:00-03:00”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박시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한밤은 과거 최고의 코미디 프로그램 중 하나로 통하던 ‘웃찾사’의 전성기를 대표하던 개그맨을 찾았다. 시청자들 앞에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 이상훈은 "제가 그 당시 검색어 순위로 3개월 이상을 1,2등. 행사가 꽉 잡혀 있을 땐 3~4개."였다며 당시의 인기를 증명했다. "요즘에는 간간이 공연, 연극. 코미디 공연도 하고"라고 근황을 알리기도. 하지만 이번 주 일정을 묻자 "이번 주는 그냥 논다. 심지어 그런 얘기까지 들었다. 외계인 연예인이 있다(고). 잠깐동안 와서 인지도를 끌다가 순간적으로 없어졌다(더라)."며 안타까운 현재를 전했다. "가끔 후배들이 전화해 '이제 뭐하고 살죠'하면 선배로서 할 수 있는 말이 '그러게 말이다' 밖에 없더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진행된 녹화에서는 ‘한밤’ 측이 “본능에 충실해~”란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희대의 느끼남 캐릭터로 사랑받은 리마리오를 만났다. 오랜만에 본 그에게서 마지막 공연 당시의 심경을 들을 수 있었다. “선배로서 할 수 있는 말이 ‘그러게 말이다’ 외에는 없었다”면서도, 후배들에게 “우리는 멸종동물이야, 그래서 희귀해, 그래서 특별한 거야”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0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 강수연/극본 임예진, 백소연/제작 (유)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 프로덕션H, 몬스터유니온)측이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생이 뒤바뀐 녹두(장동윤)의 만만치 않은 과부촌 입성기를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 ‘녹두전’(글/그림 혜진양)을 원작으로 하는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김소현)의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각자의 비밀을 품고 과부촌에 입성한 ‘여장남자’ 전녹두와 ‘예비 기생’ 동동주의 기상천외한 로맨스가 색다른 청춘 사극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녹두의 파란만장한 과부촌 입성기가 그려졌다. “아이는 잘 묻어준 후였다 하였지”라는 의미심장한 광해의 목소리로 문을 연 영상은 시작부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복면 자객들로 평화가 깨져버린 녹두의 일상, 진실을 좇아 과부촌에 입성한 여장 녹두의 앞날도 험난하기는 마찬가지다. 금남구역 과부촌의 유일한 남자, 녹두의 생존기가 웃음을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세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5일 세리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트렌디한 곳은 안놓치지요 로봇과 사람이 함께 만드는 미래의 성수동 발빠르게 다녀왔어요 주재범 작가님의 픽셀아트 감사합니당 @joojaebum 곧 핫해질거 같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Wow... interesting 카페봇 가고싶어!”, “넘나 이쁜 세리누나”, “난 세리가 좋다....”, “세리님 이쁘네요”, “소녀 소녀”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5일(수)과 26일(목) 배우 박보영이 SBS 파워FM(107.7MHz) ‘박소현의 러브게임’(이하 ‘러브게임’)에 스페셜 DJ로 나선다. 생애 첫 DJ 석에 앉은 박보영은 “자전거 타는 분들은 아실거다. 균형을 잃지 않으려면 페달을 계속 돌려야 하고, 힘들다고 멈추면 그때부터 힘들어진다”며 “뭐든 처음에는 다 불안하지만 계속 하면 익숙하고 편안해지는 시기가 온다. 저도 시작한 이상 그걸 믿고 달려보겠다”고 문을 열었다.이어 "스페셜DJ를 준비하면서 책을 소리내서 읽어봤다. 제가 원래 글을 눈으로만 읽는데 활자를 입 밖으로 내 읽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근래에 책을 육성으로 읽어봤다"고 덧붙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수지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김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왜 저럼? 킴언니 나 왜 저런지 혹시 기억나니?ㅋㅋㅋ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연배가 느껴지십니다ㅋㅋ”, “문신인가요??”, “#빵터짐주의”, “수지선수 너무 예뻐요^^”, “언니 너무 귀여운거아니에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