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7일 소속사 목소리는 "김진호가 오는 10월 3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한다"라고 밝혔다. 앨범은 지난 2014년 9월 발매한 두 번째 정규앨범 ‘사람들’ 이후 김진호가 약 5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이다. 최근 자작곡 ‘엄마의 프로필 사진은 왜 꽃밭일까’로 많은 사랑을 받은 그는 당시 올 하반기를 목표로 정규앨범 발매를 예고해 음악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2004년 SG워너비 멤버로 데뷔한 김진호는 올해로 데뷔 15년 차를 맞았다. 팀 활동은 물론 솔로곡 '가족사진', '사람들' ,'졸업사진', '엄마의 프로필 사진은 왜 꽃밭일까' 등을 발표했다. 최근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활동 중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은영 아나운서는 27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을 진행하며 결혼식 전 라디오 청취자들의 지문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은영은 3살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웨딩 마치를 울린다. 예비 신랑은 스타트업 기업체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알려졌다. 박은영은 지난 5월 'FM대행진'에서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한 청취자는 “결혼식을 왜 금요일에 하냐?”라고 물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박창훈, 김선영) 71회에서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유재환의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날렵한 턱선과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는 유재환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출연 당시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이어트가 시급했던 그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다시 등장한 것. 유재환은 다이어트 성공에 대한 성취감을 200% 만끽하며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해 그의 일상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다. 다이어트 후 새로 생긴 유재환의 습관은 바로 거울 보기. 그는 전과 달리 틈만 나면 거울을 보며 스타일링을 체크했을 뿐만 아니라 "요즘 멋 부려요"라고 쿨하게 인정했다고 전해져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유재환은 사람들이 살 빠진 자신을 못 알아볼까 끊임없이 체크했다는 후문이어서 관심을 끈다. 심지어 그는 지나가던 시민에게도 “저 누구인지 아세요?”라고 물었다고 전해져 과연 시민들이 어떻게 답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유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hake dat Simon Dominic (@longlivesmdc) - Make Her Danc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헐 오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윤정이가 부탁해’ 특집으로 진행됐다. 장윤정과 손준호, 영지, 문명진, 대니정이 출연해 서로 의외의 친분을 드러냈다. 손준호는 장윤정과의 각별한 친분에 대해 밝혔다. 대해 장윤정은 “나와 도경완, 손준호와 김소현, 우리 두 부부는 공통점이 많아 잘 맞는다”고 말했다. 실제 두 부부는 연상연하 커플로 아내가 남편보다 돈을 더 많이 버는 것뿐만 아니라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키우는 공통점까지 있었다. 장윤정이 소집한 멤버들은 실제로 방송에서 만나기 힘든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방송 시작부터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장윤정은 "이 분들이 방송을 통해 바빠졌으면 좋겠다. 돈을 좀 벌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서제이는 지난 26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신곡 ‘시간은 흐른다’ 무대를 꾸몄다. 다크한 블랙 슈트를 입고 등장한 세븐틴은 정규 3집 타이틀곡 '독:Fear' 무대에서 강렬한 눈빛과 완급조절의 퍼포먼스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으며 더해 세련된 군무와 완벽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을 세븐틴의 치명적인 '독:Fear'에 단박에 중독시켰다. 이렇듯 또 한 번 역대급 무대를 펼친 세븐틴은 1위 트로피를 차지,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열심히 준비한 앨범인데 팬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요. 항상 여러분들에게 자랑스러운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팬 사랑이 듬뿍 묻어난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서제이의 신곡 ‘시간은 흐른다’는 힘든 시간은 지나간다는 내용을 담은 힐링곡으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진정성 있는 가사가 특징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지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4일에도 박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는 뭔데 컴백함”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송하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4일에도 송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꼬리뼈가 너무 많이 나와서....앉아있지도 못하겠는데ㅠㅠ 이거 수술해야하나요.....헝헝 무서워서 병원을 못가겠댜.....”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그냥 조심해서 앉아요”, “말뚝박기 최적화된 신체!!”, “그와중에 이쁜거 실화?”, “무조건 병원”, “안녕 하세요 항상 응원 할께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24일 할시가 인스타그램에 “Emmys @zoecostello @dendoll @florido @sohotrightnail / @ramikadi”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할시의 인스타그램은 할시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3일 방송된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의 첫 번째 사연으로는 오빠의 집착 때문에 고민이라는 동생이 등장했다. 휴대폰 검사까지 한다는 오빠 때문에 고민이라는 동생에게 오빠는 “고민이라고 생각 안 한다. 동생을 가진 오빠들은 누구나 하는 걱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혀 주위의 빈축을 샀다. 오빠는 남자친구 뿐 아니라 동생의 친구들에 대해서도 간섭을 한다고 밝혔다. 오빠는 “동생은 어린 나이에 사장이 되었으니 주위에서 안 좋은 의도를 가지고 접근한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동생은 “친구들이 부여에서 천안까지 오면 밥을 사줄 수도 있지 않냐. 그런데 그런 것에 대해서도 뭐라고 한다.” 고 밝혔다. 오빠는 “동생이 손해를 보며 사람들을 만난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동생의 친구들은 “오빠가 동생을 믿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다 울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심지어 남편이 이가 빠진 심각한 상태지만, 술과 담배 때문에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제발 남편을 살려 달라며 눈시울을 붉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민의 주인공이 공개한 사진에는 낭떠러지로 떨어진 경운기가 반파되어 있었다. 고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스윙스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스윙스는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오늘의 비트 (영상 아무 내용 없음, 걍 눈싸움)”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스윙스의 팬들은 “오오오”, “돈까스맨”, “눈싸움 시작”, “ 눈싸움 개 못하네 ㅋㅋㅋ”, “너무좋은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스윙스와 소통했다. 한편 스윙스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