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디보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6일 디보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RAPHOUSE ON AIR with 브리엘(@briel2.7) and 제이덥(@fpl_jaydubb) 오늘 밤 10시에 네이버 앱 메인 하단에서 청취 가능합니다 @hiphople @now.kr FUCK PEACE LOVE (@fvckpeace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웅 꼭 디보야”, “아쉬뻘 오늘은 이거다”, “멋지심다행님!”, “10시 기다리고 있어요”, “뷰티풀”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아이린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5일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She’s back”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세상최고예쁨..”, “아이린”, “코가 왜이러죵?”, “예쁘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아이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임성빈은 26일 SBS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아내 자랑을 늘어놓았다. 절친한 사이인 배우 하석진의 주선으로 신다은과 처음 만난 그는 지난 2016년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임성빈은 “결혼한 지 3년이 됐는데, 아직 신혼 같다”며 “일단 둘이 노는 게 재밌다. 아이가 없어서 그런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임성빈은 "하석진 씨를 통해서 (신다은) 소개를 받았고 워낙 친하다"며 "제일 가장 자주 보는 친구"라고 하석진과의 친분을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시즌2 (마리텔 V2)’에서는 김장훈이 높은 음역대로 샤우팅을 지르는 일명 '숲튽훈' 창법으로 모창능력자와 함께 힘든 싱어를 개최했다. 김구라와 장영란의 '진품 거품'에서는 반야심경 목판 모조품, 올림픽 복권으로 만든 병풍, 장영란이 전 남자친구에게 받은 고서 등 다양한 물건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두 사람은 또 다시 시작하는 '진품 거품'에서 진가와 추억들을 숨기고 있는 물건들을 보여줘 시선을 강탈했다. '진품 명품'의 의뢰인으로 윤정수가 등장해 높은 값어치를 숨긴 물건들을 공개한다. 그가 기대감과 동시에 왠지 모를 불안감 긴장감을 폭발시킨 가운데, 과연 감정가는 얼마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는 선별된 스타와 전문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겸 연기자가 되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프로그램이다. 다같이 힘을 합쳐 훈훈한 기부금 모으기를 이어나가고 있는 ‘마리텔 V2’는 돌아온 막내딸 안유진과 더 새롭고 재미와 감동이 가득 찬 콘텐츠 방송들로 시청자들과 매주 함께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튀김덮밥집은 거세게 비바람이 부는 날에 점심 장사를 시작했다. 쏟아지는 비에 튀김덮밥집 주방 천장에서는 비가 쏟아졌다. 튀김덮밥집 사장님은 "아 어떡해"를 연발하며 안절부절했다. 사장님의 연인은 비를 뚫고 천장에 올라가 원인을 해결했다. 백종원은 튀김덮밥집 사장님에게 적자냐고 물었고, 사장님은 아니라고 답했다. 백종원은 "어머니의 월급은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튀김덮밥집 사장님은 "원래 엄마는 남는 돈을 반씩 나눠 가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튀김덮밥집은 하루 15만 원의 매출을 기록해 수입이 매우 적은 상황. 이게 끝이 아니었다. 단체 손님이 착석한 가운데 튀김기까지 말썽을 일으킨 것. 주문이 들어온 지 10분이 넘어서야 사장님은 조리를 시작했고, 결국 주문 35분 만에 첫 요리가 나왔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신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5일에도 김신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반가운 호우~~ㅎㅎ”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미스틱스토리는 "브라운아이드걸스가 10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며 "새 앨범 녹음은 최근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브아걸 완전체 컴백은 2015년 11월 정규 6집 'BASIC(베이직)' 이후 약 4년 만이다. 브아걸은 지난 2006년에 데뷔해 13년째 원년 멤버 그대로 유지하며, 그룹 및 솔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배가본드’ 단벌신사 이승기가 낡은 티셔츠 속 숨겨온 명품 근육질 몸매를 공개하며 남성미를 폭발시켰다. 대사관 직원과 함께 이동하던 차달건은 "목이 마르니 뭐 좀 사다달라"는 직원의 말에 편의점으로 발을 옮겼다. 이후 편의점에는 수상한 인물이 총기를 들고 진입, 차달건에게 총을 겨눴다. 차달건은 창에 비친 모습으로 기습을 눈치챘고, 황급히 도망쳤다. 그 와중에 대사관 직원은 총상을 입기도. 3회 방송에서는 차달건(이승기)이 의문의 괴한에게 공격을 당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그려졌다. 차달건이 아수라장이 된 편의점 구석에 웅크려 앉아 얼굴을 감싸고 있는가하면, 어딘가를 향해 미친 듯이 달리다가 넘어져 바닥을 뒹굴기도 했다. 이승기의 ‘분노의 샤워씬’ 장면은 경기도 파주시 원방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특유의 쾌청한 미소를 지으며 등장한 이승기는 처음으로 선보이게 된 상의 탈의 장면이 내심 부끄러운 듯 머쓱한 웃음을 지으며 현장에 등장했던 터. 긴장감을 드러내던 이승기는 감독의 슛 소리와 함께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고 제작진은 이승기의 감정을 북돋기 위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카메라 앞에 선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 ‘녹두전’(글/그림 혜진양)을 원작으로 하는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각자의 비밀을 품고 과부촌에 입성한 ‘여장남자’ 전녹두와 ‘예비 기생’ 동동주의 기상천외한 로맨스가 색다른 청춘 사극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이번 OST 라인업이 1차 라인업 공개라는 점에서 추후에 나올 OST 라인업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무엇보다 '여장남자' 녹두와 '예비기생' 동주로 파격 변신한 장동윤과 김소현의 '만찢'(만화를 찢고 나온) 싱크로율이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 발칙한 상상력을 가진 웹툰 원작의 매력은 살리고, 드라마만의 꿀잼 요소를 풀장착하고 출격을 앞두고 있다. ‘조선로코-녹두전’ 제작진은 “녹두, 동주, 율무 세 사람의 삼각 로맨스는 캐릭터만큼이나 아주 특별하다. ‘여장남자’이자 ‘동주의 양어머니(?)’ 녹두의 비밀이 세 사람의 관계를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이끌 것”이라며 “설렘을 자극하는 청춘 배우들의 시너지로 완성할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극본 박현주/연출 이대영/제작 김종학프로덕션)’에서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은동주’ 역을 맡은 한지혜가 싱그러운 매력이 가득 담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끈 것. 공개된 스틸 속에는 극한의 분노에 휩싸인 이상우와 당혹감을 드러내는 정영주의 모습이 담겨 관심을 높인다. 이상우는 정영주를 벽에 밀어 붙이고 손목을 움켜쥐어 그가 옴짝달싹하지 못하게 제압하였다.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간신히 억누르려는 듯 이를 악 다문 모습. 분노로 이글거리는 이상우의 눈빛에서 화가 머리 끝까지 오른 그의 감정이 느껴진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4회분에서는 데오가의 여제가 되려는 제니장(김선아)과 실종된 엄마를 찾으려는 이현지(고민시)가 뭉치면서, 롤러코스터처럼 휘몰아치는 전개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에서 상훈은 도망치는 와중에도 병원에서 훔친 약물을 주입한 후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모습으로 충격을 선사했다. 의사에게 데려가려는 선우에게 “소용없다. 진통제를 놓은 거다. 교모세포종 4기다”며 자신의 투병 사실을 고백해 놀라움을 불러일으켰다. 김영아는 빈틈없고 흔들림 없는 베테랑 메이드 미세스왕으로 완벽 몰입해 디테일한 표정 연기와 섬세한 감정 열연을 펼치며 맹활약 중이다. 데오가(家)의 비밀스러운 스파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묵직한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는 미세스왕의 앞으로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윤선우의 도움으로 미진(윤지인)과 예준(최동화)을 다시 만날 수 있었던 이현지는 엄마를 찾고,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묘안으로 제니장을 떠올렸다. 끝내 상훈의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조양오(임철형 분)의 일행이 던진 미끼를 문 상훈은 얼마 못 가 붙잡혔다. 결국 영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