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홍영기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5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오늘은 인계동 돌아다니기”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카메라 어플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옷 코디 너무 예뻐요 !!”, “치마 어디꺼에오??”, “가방이뻐요”, “진짜 요정....하....”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홍영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4일 오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 333회에서는 NRG 노유민이 출연했다. 1997년 NRG로 데뷔한 노유민은 ‘원조 한류 1세대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다. 멤버 중 외모가 가장 뛰어났던 그는 아이돌계 꽃미남돌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노유민은 "노아가 너무 일찍 태어나서 눈물만 났던 것 같다"라며 "노아랑은 뭐든지 처음이라 감격스러운 게 있다"라고 밝혔다. "노아가 태어난 병원에서 역대 두 번째로 작게 태어났다. 솔직히 아이가 건강하게 클 수 있을지 걱정도 많이 했다"라고 언급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선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5일에도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노는 날라리”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 우리가 존나 잘놀긴해 ,,,”, “ㅠㅠㅠㅠ가고싶었다”, “ 여기 나있어”, “ 우리 어딨어”, “헝 귀엽다진차루,,”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에서는 설민석 강사, 방송인 전현무, 가수 이적, 배우 문가영, 소설가 장강명, 물리학 교수 김상욱,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윤대현이 세계적인 작가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책을 읽고 죄책감을 많이 느꼈다"면서 "생태계 속 인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책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설민석은 “방대한 세계관을 역사에 묶어뒀다. 공감도 되고 실용적이다”라며 책을 좋아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문가영은 유발 하라리가 '인간의 잔인함'에 대해 설명한 부분을 언급하며 "생태계 연쇄살인범이라는 말이 너무 와닿았다. 이 책을 읽고난 후 죄책감을 느끼기도 했을 정도"라고 털어놨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보라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6일 보라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하..보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you're very pretty", "omooo so cuteeee !!!!"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새 친구 정재욱이 합류한 강화도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임재욱은 청춘들에게 줄 선물을 잔뜩 준비해왔다. 맛있는 저녁식사가 이어지는 동안 유난히 입맛이 없어 보이던 임재욱은 “형들 누나 동생들 드릴 말씀이 있는데”라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가족 같았던 ‘불청’ 멤버들이기 때문에 제일 먼저 이곳에서 얘기하고 싶었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불청’ 멤버들도 임재욱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임재욱은 신부에 대해 “보자마자 결혼을 결심했다”며 “(예비신부는) 평범한 친구다. 그 친구를 보고 그냥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만나면 만날수록 편안했다. 나이가 있고 하니까 다 받아주는 것 같다. 이 친구 아니면 안 되겠다”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가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가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떡이에요!!! 사랑받는 어로라 행복해요 ㅎㅎ 울언니 친구가 떡집하신다고 주심 ㅋㅋ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너무 예뻐요”, “제 발목 너무 예뻐요”, “아고 우리 언니 보고싶네요 ㅎㅎ”, “멋져요”, “정말 이쁘다”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허영지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6일 허영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심장이 너무...많이 떨렸어요... 뽀블리 보영언니와 함께해서 오늘 설레고 떨렸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육성재(비투비)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육성재(비투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mericano”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왜이렇게 잘생겼지..”, “멋진”, “ 진짜 미쳐”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uperM의 첫 미니앨범 ‘SuperM’은 오는 10월 4일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음악 플랫폼은 물론, 멜론, 플로, 지니 등 국내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됐다. 타이틀 곡 ‘Jopping’은 ‘Jumping(뛰다)’과 ‘Popping(샴페인 뚜껑을 딸 때 나는 뻥 소리)’을 조합해 만든 ‘파티하자’라는 뜻의 신조어로, ‘우리만의 무대를 불태우고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도입부의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보컬이 돋보이는 일렉트릭 팝 장르의 곡으로, 강렬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통해 SuperM이 보여주고자 하는 SMP를 표현한 만큼 눈과 귀를 매료시킬 전망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 제작 JP E&M, 블러썸스토리)에서 이미지 컨설턴트 고영수 역을 맡은 박지훈. 패션 감각뿐만 아니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뛰어난 스타일링 실력을 지닌 ‘꽃파당’의 투덜이 막내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성인 연기자로 탄탄한 행보를 시작했다. 데이터코퍼레이션이 조사한 9월 3주차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르며 방송 첫 주부터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방송 전 “나 고영수요”라는 대사를 가장 인상적인 대사로 손꼽았던 박지훈. 입는 옷부터 신발, 장신구까지 사기만 하면 바로 품절이 되는 한양 최고의 셀럽 영수의 자신감을 예고하는 대사였다. 영수는 천생연분을 ‘천생정분’으로, 봉창을 ‘구들짝’으로, 양자택일을 ‘양자선택’으로 말하는 등 말실수를 종종 하긴 하지만 틀린 뒤에도 당당함 하나는 절대 잃지 않는다. 게다가 솔직하고 거침없는 언행으로 다른 매파들의 구박을 받아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귀여운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일상 속 자유로운 옷차림을 한 그는 훈훈한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