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선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김선아는 “「시크릿 부티크」 촬영 현장에서 만난”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김선아의 팬들은 “이쁘다! 김선아!!!”, “온뉘 너무 좋아여 ㅠ”, “너무너무 재미써여!!!!홧팅팅”, “현실 김슷하 넘 귀여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김선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잠들기 전 전화해’는 연애 초기 애틋한 남녀 관계를 달콤하게 표현한 듀엣곡이다. ‘오늘 하루 어때 / 지금 보고 싶어 / 잠들기 전 전화해’, ‘통화할게 기다려 / 나쁜 일에 시달려도 / 우린 통화하면 사라져’ 등 풋풋한 사랑을 주고받는 가사가 가을밤 설렘을 선사한다. 달달한 음색의 소유자인 제시카의 팝스러우면서도 감정 전달에 집중하는 맑은 표현력과 힙스터(Hipster) 래퍼 기리보이의 트렌디한 래핑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리스너들을 미소 짓게 할 전망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5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이하 ‘마이웨이’)에서는 조관우가 출연해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봤다. 조관우는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현재 생활고를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그는 현재 15억 원 상당의 빚을 지고 있고 정상적인 생활조차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털어놨다. “헤어진 분이지만 조관우라는 이름 석 자가 만들어지는 데 50%는 도움을 주지 않았나 싶다”며 히트곡이 나올 때마다 함께 한 전 부인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과거 어른들이 나에게 자신에게 친어머니는 굉장히 나쁜 사람이라고 세뇌했다”며 “그런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만나게 된다면 도망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초등학교 때 (친어머니가) 잠깐 나타나신 적이 있다. 바깥에서 어떤 아주머니와 담임 선생님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혹시 친어머니일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 담임선생님이 저를 부르셨는데 도망갔다”고 당시의 기억을 떠올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7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109회’에서는 영심(김혜옥)은 상원(윤선우)의 레스토랑을 찾아가서 “있다 끝나고 우리 집으로 좀 와요”라고 했고 상원은 영심의 집을 찾았다. 여름이를 집에 데려온 경애는 맛있는 음식과 선물로 여름이의 환심을 사려고 하지만 금희(이영은)와 상원(윤선우)이 없는 것을 알게 된 여름이는 울음을 터트렸다. 그때 상원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경애에게 전화를 걸었고 결국 경애가 여름이를 몰래 데려갔다는 사실이 들통났다. 집에 도착한 한준호는 왕금희와 주상원이 함께 차에 오르는 것을 보고 질투했다. 한준호는 왕금희에게 “당신 그 자식이랑 뭐 어떻게 해 볼 작정이냐”고 따져물었고, 이를 본 주상원은 “제 인생바쳐 금희 씨 행복하게 해 줄테니 걱정 말라”고 받아쳤다. 한준호는 소리치며 분노했다. 영심은 집으로 찾아온 상원에게 “우리 금희랑 여름이 평생 책임질 수 있냐?”라고 물었고 상원은 “그럼요. 어머니”라고 답했다. 영심은 “그럼 우리 금희랑 여름이 데리고 미국으로 떠나라. 멀리 떠나서 행복하게 살아라. 그게 내가 바라는 전부니까요”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SBS플러스 새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수미 조재윤 서효림, 방송인 최양락, 김태형 SBS플러스 국장이 참석했다. 김수미와 함께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깐족 케미를 발산하는 최양락은 “모든 직원과의 첫 만남이 즐겁습니다. 설레는 ‘밥은 먹고 다니냐?’에 사장으로 일할 수 있어 기뻐유~김수미 회장님 잘 보필해서 식당도 대박 나고 프로그램도 대박 나고 이곳을 찾는 손님들과도 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최 사장이 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드러냈다. '밥은 먹고 다니냐'의 국밥집은 일반인 손님들도 이용가능하다. 미리 사연을 신청해 식당을 찾기도, 지나가다 들리는 경우도 있다. 3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밥은 먹고 다니냐'는 김수미가 국밥집을 찾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과 마음을 나누는 내용을 담는다. 때로는 위로를, 때로는 촌철살인 충고를 하면서 손님들의 고민을 풀어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7일 그룹 엑소 멤버 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 오후 6시 첸의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우리 어떻게 할까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된다”라고 전했다. 타이틀 곡 ‘우리 어떻게 할까요’는 세련된 무드와 낭만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레트로 팝 곡으로, 늦은 밤 상대방과 헤어지기 싫은 남자의 애틋한 마음이 담긴 가사가 인상적이다. 29일 오후 6시에는 타이틀 곡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킬 것으로 보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강아랑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강아랑은 “머리 많이 길었죠 ?”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강아랑의 팬들은 “역시..우주 최강미녀.”, “고등학생때 사진인가요?”, “ㄷㄷ 아기아기 한거 보소”, “예쁘세요~!”, “이렇게 이뻐도 되는건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강아랑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7일 방송된 KBS 라디오 '박은영의 FM대행진'에서는 박은영 아나운서가 결혼식 소감을 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예비 신랑은 스타트업 기업체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알려졌다. 한 청취자는 “결혼식을 왜 금요일에 하냐?”라고 물었다. "어떤 음악을 듣고 어떤 문자들이 왓었는지 하나도 빼놓지 않고 기억하고 싶을 만큼 순간순간이 소중하다"면서 "결혼식 당일에도 식장 가기 전에 방송하러 왔다는 것은 두고두고 제게 자랑거리가 되겠죠?"이라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대한민국 최악의 미제사건이었던 화성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 경찰의 최신 DNA 판독기술에 의해 특정되었다. 범인으로 지목된 이춘재가 자신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상황. 공소시효가 지난 지금, 사건의 진실을 어떻게 규명할 수 있을까?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사건이 절정으로 치달았던 1992년 4월 28일 ‘6년간의 살인-화성연쇄살인사건’ 편에서 사건 당시 현장 상황과 관계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범인의 정체를 추적했다. 20여년 후인 2011년 5월 7일 ‘800회 특집, 사라진 악마를 찾아서’ 편에서는 사건 당시의 기록을 21세기 첨단 과학수사의 눈으로 살펴보며, 정교한 프로파일링으로 범인의 윤곽을 그렸다. 밤 방송된 1부에서는 과거 방송을 통해 축적된 그것이 알고싶다만의 단독 자료와 데이터를 활용해서 경찰이 특정한 범인 이춘재와 당시 그것이 알고싶다가 예측했던 범인의 모습이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살펴본다. 범인 특정의 계기가 되었던 첨단 DNA 기법은 무엇인지, 현재까지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이춘재의 혐의가 입증될 수 있을지 살펴본다. 2부(10/5 방송 예정)에서는 이춘재가 경찰에 체포된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8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은지원X김종민의 과거 예능 동료인 배우 윤시윤이 ‘워니미니 하우스’를 찾아와 반가운 인사를 나눈다. 윤시윤이 왔다는 소식을 들은 ‘구례댁’ 전인화는 “시윤이랑은 벌써 한 10년쯤 됐어”라며 반가워하고, 윤시윤은 “선배님과는 ‘제빵왕 김탁구’를 함께 했었다”고 말했다. 김종민이 부른 배우가 등장하자 은지원은 "아 시윤이야?"라고 말했다. 윤시윤은 아무 것도 안하는 형들을 보고 당황해 했다. 은지원은 "1박 2일 할 때 마인드를 버려"라며 관찰 예능을 한수 지도했다. 은지원X김종민은 지금까지 각종 ‘믿거나 말거나’ 이야기로 웃음을 선사한 명렬 아저씨의 탁구 실력을 믿지 않았지만, 명렬 아저씨는 놀라운 내공을 선보이며 ‘워니미니 콤비’를 압박해 승부의 결과를 알 수 없게 만들었다. 명렬 아저씨와 함께 나선 윤시윤 역시 예상치 못한 실력으로 ‘김탁구의 재림’을 예고해,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7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 997회는 최보민과 신예은의 진행으로 이뤄졌다. 트와이스의 반짝반짝 컴백무대와 세븐틴의 섹시 카리스마 등 남녀 아이돌 그룹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라붐은 ‘Firework’으로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에버글로우는 활동 마감 인사를 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