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8일 방송된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스튜디오N, 총10부작) 제7화 ‘지하실의 공포’에서 정신적으로 무너져가는 종우(임시완)에게 고시원의 새 입주자 강석윤(노종현)은 숨 쉴 구멍을 만들어줬다. 25세 래퍼 지망생으로 310호에 들어온 석윤은 지방에서 상경했고, 홀어머니를 모시며, 금전적인 이유로 에덴 고시원을 선택한 것 등 여러모로 종우와 비슷했고, 말도 잘 통했기 때문. 종우는 고시원에서 겪은 그간의 수상했던 일들을 털어놓으며, “우리 여기서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타인들과 “아무도 살지 않는다는데 소리는 난다”는 4층을 궁금해 하는 기색이 역력한 석윤에게 절대로 가지 말라고 경고한 종우는 누가 303호에 들어가려고 하거나, 문을 열려고 하는 걸 발견한다면 몰래 사진을 찍어달라 부탁했다. 이번에야말로 확실한 증거를 잡을 셈이었다. 정화(안은진)는 현호(최찬호)와 함께 고시원 주위를 살피던 중에 자신의 아버지가 방송에서 궁금하면 직접 발로 뛰어라는 말에 힌트를 얻어서 차성렬 형사의 차가 있던 곳을 찾아갔다. 정화는 고시원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선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이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_ 요즘 콧바람 자주 넣으러 다니는 집순이 _”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언니 저는 언제 데려가요”, “힙 그자체! 힙선영”, “콧바람은 많이 넣어줘야죠”, “잘 나왔네요^^ 집도.. 사진도.. ^^”, “혼자갔냐고 물어보지 않았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허영지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6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오늘 심장이 너무...많이 떨렸어요... 뽀블리 보영언니와 함께해서 오늘 설레고 떨렸던....”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허영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연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6일 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모두 고생하셨습니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지연이 이쁘다아", "How so cute?"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지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 가왕 '노래요정 지니'의 가왕 방어전이 진행됐다. 3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는 ‘만찢남’은 정준일의 ‘안아줘’을 선곡, 78표로 가수 신지를 꺾고 가왕 결정전에 올랐다. 가왕 방어 무대에서 가왕 ‘지니’는 샤이니의 ‘혜야’ 선곡해 명불허전의 무대를 선보였다. 2라운드 두 번째 무대를 장식한 두루마리 휴지는 마마무의 '별이 빛나는 밤'을 선곡했다. 두루마리 휴지는 리듬감 있는 랩과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며 다양한 매력이 묻어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윤상은 "너무나도 어려운 무대였다"며 "지난 주보다 컨디션이 더 좋은 상태였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두루마리 휴지의 정체를 알게 됐다. 이니셜은 SJ다"고 추측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악동뮤지션은 29일 방송된 ‘인기가요’에 출연해 정규 3집 ‘항해’의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이하 ‘어사널사’)의 무대를 펼쳤다. 무대는 악뮤의 새 앨범 '항해' 콘셉트에 맞게 바다 콘셉트로 꾸며졌다. '물 만난 물고기'에서는 악뮤 특유의 흥이 넘치는 에너지를 이끌어냈다면,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에서는 가을 감성을 무대 위로 잔뜩 들고왔다. 세븐틴은 '독', 케이시는 '가을 밤 떠난 너', 볼빨간 사춘기는 '워커홀릭'으로 각각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세 팀중 1위의 주인공은 어느 팀이 차지할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도끼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ATURDAY NIGHT VIBES WORK IN PROCESS CALL ME YOUNG KETO GUR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야”, “존멋탱ㅠㅠ”, “몸 점점 좋아지시네”, “오 준경이형 지린다”, “오 준경이형 지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오수진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오수진은 지난 2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feat. 스윙스네 돈까) 지난 입원때문에 밀린 강의 두개 해치우고, 사랑하는 동생의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아기자기했던 결혼 파티에도 다녀오고! 마지막으로 대학 동아리 친구들 모임에도 다녀오고, 휴일에 증말 바빴다 바빴어! , 을매나 바빴으면, 읭? 머리봐머리. 아주 그냥 산발이네.”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오수진의 팬들은 “머리 감아요 기상캐스터돼”, “아우 예뻐”, “예뻐예뻐”, “스윙스 닮은 개 출현!!!”, “예뻐요 참예쁘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오수진과 소통했다. 한편 오수진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세르지 로베르토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세르지 로베르토는 지난 2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Shanna Tova and Happy Holiday! שנה טובה ומתוקה לכולם! חג שמח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세르지 로베르토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경(블락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6일에도 박경(블락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레이리스트 다시만난너 OST 다만너 가 발매되었습니다. OST 작업은 오랜만인데, 드라마 색에 맞춰 평소 제가 잘 안하던 느낌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한번씩 들어봐 주세요”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좋아요”, “경이가 만든거라면 다 조아”, “믿고 듣는 경오빠”, “세상 촉촉”, “노래 좋아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위대한 쇼’는 전 국회의원 위대한(송승헌 분)이 국회 재입성을 위해 문제투성이 사남매(노정의, 정준원, 김준, 박예나 분)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 ‘위대한 쇼’ 측이 29일(일) 송승헌(위대한 역)-이선빈(정수현 역)의 사뭇 달라진 분위기와 미묘한 기류가 담긴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송승헌은 우즈유통 본사 앞에서 홀로 1인 시위하고 있는 이선빈 곁을 지키고 있는 모습. 이선빈을 바라보는 걱정 어린 맴찢 눈빛과 심란한 표정에서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진 송승헌의 심경이 고스란히 드러나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선빈-노정의는 촬영장 곳곳에서 서로의 껌딱지처럼 대본을 함께 공부하는 모습으로 현장 열기를 북돋운다. 현실 자매를 연상하게 하는 두 사람의 케미는 보는 이의 입가에 절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눈만 마주쳐도 꺄르르 웃음꽃을 피우며 대화를 나누다가도 금새 머리를 맞대고 대본을 분석하는 불꽃 열정을 보여줘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반면 이선빈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1인 시위를 하였다. 피켓을 앞에 세운 채 결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