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6일 방송된 tvN ‘시베리아 선발대’에서 러시아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 주동자 이선균과 김남길·김민식·고규필·이상엽이 출연했다. '시베리아 선발대'는 절친들과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몸을 싣고 떠나는 낯선 여행 선체험 답사기다. '시베리아 선발대' 멤버들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스크바까지의 12일 여정을 시작했다. 멤버들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발, 아르쿠츠크에서 2박 3일을 보낸 뒤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몸을 싣고 예카테린부르크에서 1박2일을 지낸 뒤 모스크바에서 하루를 보낼 계획이다. 이선균은 '시베리아 선발대' 멤버들을 주체적으로 섭외한 배우. 배우 이선균이 김남길에게 '시베리아 선발대' 참여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평소 시베리아 횡단 여행이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김남길은 "다녀온 사람들이 다들 힘들다는데 안 그럴 것 같다"면서 자신감을 보였다. 김남길과 오랜 친분이 있는 고규필 도한 역시 여행에 동행했다. 출연진들은 실제 여행 유튜버처럼 “좋아요 꾸욱, 구독 꾸욱”을 남발해 웃음을 유발했다. 공항에서 만난 이선균, 김남길, 김민식, 고규필은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했다. 본격적인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그룹 UV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오픈 비트로 뮤직 릴레이 챌린지에 직접 참여, 기존 ‘유플래쉬’ 뮤지션들을 향해 도전장을 던지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았다. 유희열은 “요즘 가장 핫한 뮤지션”라며 수민을 소개했다. 수민이 “유재석 선생님의 비트를 받아 작업해보겠다”라고 하자 유재석은 “선생님은 좀...”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플래쉬’를 통해 스페셜 ‘히든 트랙’의 탄생이 예고된 가운데, 이번 주 첫 번째 주인공으로 기타리스트 한상원, 드러머 이상민, 피아니스트 윤석철이 등장해 시청자에게 환상적인 연주를 선사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민아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6일 김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purple 잘어울리는 색깔도 바뀌나봐”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아름답습니다. ..”, “보라빛향기”, “찰떡”, “그러게요”, “여신임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김민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악플을 양지로 꺼내 공론화시키는 과감한 시도로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JTBC2 ‘악플의 밤’(연출 이나라)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지난 27일 방송된 14회에는 ‘국민 아이돌’ 원더걸스 출신 싱어송라이터 핫펠트(예은)와 힙합씬에 이어 예능씬까지 정복한 ‘힙합 베토벤’ 넉살이 출연해 소신 넘치는 악플 토크가 펼쳐졌다. 뼈 때리는 악플들을 시원시원하게 인정, 숨겨왔던 쿨녀 매력을 거침없이 뽐낸 핫펠트의 당찬 대응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내가 생각하는 아티스트라는 것은 자기가 아티스트라고 말하는 사람이고, 작품은 그 아티스트가 작품이라고 말하는 것이 작품이다’라는 칼 안드레의 말을 인용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과 자부심 담긴 확고한 음악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날 핫펠트는 “아티스트병 중증 환자” 악플에 대한 5G급 인정으로 모두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켰다. 핫펠트는 “조금씩 병에 걸린 것처럼 (자신의 일에) 빠져보는 게 좋다”면서 “(원더걸스 때처럼) 따라 부르기 쉬운 음악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정유미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정유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지나갔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정유미의 팬들은 “한여름 ㅠㅠ”, “한여름”, “선배님 고생하셨습니다”, “여름이 지나가고 태풍이”, “사랑해 한여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8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 황치열은 한 맞벌이 가정의 등하원 도우미로 출동했다가 아이들의 아빠가 고등학교 후배라는 것을 알고 반가운 만남을 갖는다. 황치열은 데릴사위 아빠와 유치원 교사 엄마를 둔 두 자매의 등하원을 도왔다. 장모님과 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아빠는 방학중에도 아이들과 놀아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황치열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소율, 소원 자매의 어린이집이 끝나자 자매를 동네 물놀이장으로 데려왔다. 더불어 황치열은 한때 가수 데뷔를 준비했다는 아이 아빠의 노래를 듣고 난 뒤 적극 응원과 조언의 말을 건네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작 아이 엄마와 VCR을 지켜보던 여성 출연자들의 표정은 오히려 심각하게 굳어져 갔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9일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절치특집이 그려졌다. 반주가 시작되자 장나라는 전성기 시절과 변함없는 모습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노래 시작과 동시에 춤판을 벌인 멤버들은 “진짜 레전드곡 아니냐. 가장 좋아했던 노래다”라며 한껏 들뜬 반응을 보였다. 이렇듯 육성재와 프니엘이 흥을 분출하면 출연자들도 모여 들었다. 특히나 유병재는 래퍼 비와이로 변신, 한층 분위기를 띄웠다. 친구들과 함께 휴가를 더욱 빛내줄 고풍스러운 한옥펜션에 도착했다. 감성충만한 우정MT가 시작됐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최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아나운서 최동석은 결혼 10주년을 맞아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찍었다고 전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고민주인공은 “마술에 필요한 비용을 충분히 지원해주지 않는다”며 자신을 원망하는 아들이 이제는 대화까지 거부한다고 호소했다. 사연을 소개한 MC 김태균은 백지영에게 “원래 꿈이 가수였느냐?”고 물었고, 그는 쑥스러워하며 어린 시절 자신의 꿈을 밝혔다. MC 이영자는 자신도 같은 꿈을 꿨다며 반겼고,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 보며 환하게 웃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9월 29일 방송되는 MBC 역사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리턴즈’ 7회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임진왜란의 영웅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특히 우리가 알고 있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 승리, ‘노량해전’에서의 최후 등이 다뤄지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이날 선녀들은 이순신 장군이 크게 승리를 거둔 명량해전, 노량해전의 격전지를 찾았다. 그중 명량해전은 우리에게 영화로도 익숙한 전투. 명량해전 당시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사옵니다”라는 이순신 장군의 말이 유명하게 남아 있다. 이진혁은 김시민 장군의 진주 대첩에서 벌어졌던 심리전에 대해 "허수아비를 전선에 설치해 적군이 활을 쏘게 했다. 총알을 낭비하게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상 속에는 대세 아이돌이 깜짝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로 올해 예능프로그램 핫픽으로 떠오른 이진혁이다. 여심을 흔드는 훈훈한 매력부터 남다른 예능감까지 장착해 눈길을 끌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0일(월)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강수연, 극본 임예진·백소연, 제작 (유)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프로덕션H·몬스터유니온) 측은 첫 방송을 하루 앞둔 29일, 세상 발칙하고 설레는 조선 청춘 로코를 완성할 장동윤, 김소현, 강태오의 훈훈한 본방사수 독려샷과 배우들이 직접 밝힌 관전 포인트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에 갇힌 녹두와 동주의 티격태격 앙숙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슨 일인지 남장을 한 동주. 잔뜩 화가 나 녹두의 멱살을 움켜쥔 당찬 모습이 흥미롭다. 정작 이유를 모르겠다는 듯 토끼 눈을 한 녹두의 ‘동공 지진’은 두 사람이 옥에 갇히게 된 사연에 궁금증을 유발한다. 모두가 잠든 틈을 타 좁은 나무 창살 틈 사이로 머리를 내밀고 필사의 탈출을 하려는 동주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현은 세상 까칠한 만년 기생 연습생이자 사이다 입담을 가진 과부촌의 금손 ‘동동주’로 반박 불가 ‘만찢’ 싱크로율을 선보인다. 김소현은 “첫 방송을 한다는 게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더운 여름부터 함께 열심히 달려온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26일 장윤주가 인스타그램에 “비록 한순간에 공기처럼 나의 가방은 사라졌지만. 일은 즐겁게. 함께하는 멋진 사람들과. 스페인에서.”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공기래 공기”, “오마낫! 어뜬잡놈년이여!”, “언니 사진은 세상행복하네요 ㅎ”, “조심하래 ㅋㅋㅋㅋㅋ”, “갓윤주...”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장윤주의 인스타그램은 장윤주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