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7일 넷플릭스 측은 "'범인은 바로 너' 시즌2가 11월 8일 공개된다"며 "이승기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범바너’ 시즌2는 추리가 허당이라 손발이 바쁜 허당 탐정단의 본격 생고생 버라이어티. 특히 이승기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더욱 큰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범인은 바로 너!’ 시즌 2는 지난 시즌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사라졌던 유재석이 1년 만에 옛 동료를 불러모으고 동시에 국가대표 ‘허당’ 이승기가 탐정단에 합류하면서 그들이 마주하게 된 새로운 사건들을 담는다. 공개 날짜와 함께 공개된 스틸은 사건의 단서로 추정되는 피 묻은 노트북 컴퓨터에 집중하고 있는 탐정단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는 탐정단이지만 스틸에서도 느껴지는 허당끼는 앞으로 이어질 그들의 본격 생고생과 웃음을 짐작하게 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 /연출 강일수, 한현희 /제작 초록뱀미디어) 마지막회에서는 구재경(공정환 분)이 죽을수도 있는 절체절명의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지난 과오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용기를 보이며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차은우는 고독 속에서 자랐지만 백성을 향한 진심을 가진 이림이 세상과 마주하며 진정한 왕자로서 각성,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구해령을 지키기 위해 과거의 모든 아픔과 짐을 홀로 떠안고 살아야했던 구재경. 공정환은 극중 구재경으로 완벽히 분하여 하나뿐인 동생 구해령을 끝까지 지키기 위한 애틋하고 간절한 모습부터 비극을 야기한 자신의 지난날을 참회하는 이의 슬픔과 죄책감 가득한 모습까지 깊은 감정 속에 녹여냈다. 다시 현재, 해령은 녹서당에 몰래 숨어들었다. 누구도 넘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6일 방송된 OCN 수목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연출 김용수, 극본 백정철, 이혜인)'에서 외국인 노동자 살해 사건의 강압 수사 여부를 조사 중인 홍태(최귀화 분). 해당 경찰관은 불가피한 수사 과정이었을 뿐, 강압은 없었다고 주장하고 윤서(이요원 분)는 수사 기록과 사건 당시 정황 조사를 시작했다. 한윤서(이요원)와 배홍태(최귀화)는 외국인 노동자 나뎃(스잘)의 무죄를 증명했다. 경찰의 수사 과정에서 인권침해가 있었는지를 밝혀내기 위해 조사를 이어나간 두 사람. 윤주강은 나뎃과 지순구에 대한 강압적 수사가 없었는지 홍태(최귀화)와 달숙(이주우)에게 조사받게 된다. 늘 다른 이들은 신문하던 그가 역으로 경찰의 조사대상이 된 것. 자백을 강요하지는 않았냐는 말에 윤주강은 "피의자 신문은 상담이 아니다, 세상의 누가 자기한테 불리한 진술을 조목조목 털어놓냐"며 "수사는 추궁이다, 용의자와 수사관과의 심리대결이다"라고 항변했다. 홍태는 "범인이 아니면 구체적으로 알 수 없다"면서 "범인은 뒷문으로 나갔을 것, 급하게 도망치려 한 사람의 진술치곤 너무 자세하다"며 의심, 윤서도 "범인의 행동을 멀리 떨어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이예은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6일 이예은이 SNS에 “A N N E !!”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배우님 앤이랑 어울려요”, “배우님 앤하고 어울려요”, “어쩜 전시랑 찰떡이네”, “나 진짜 잘 찍은듯”, “모야!!!!!! 여기오디야!!!! 나도갈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TV CHOSUN ‘뽕 따러 가세’ 송가인과 붐이 1급수 소양강 줄기를 따라 ‘1등급 뽕 힐링’을 펼쳤다. 송가인과 붐은 6번째 뽕밭, 춘천 소양강에서 만나 가을비 내리는 날씨에 흠뻑 취했다. 소양강 처녀상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인 송가인은 우산을 함께 쓴 붐과 옛 감성 물씬 느껴지는 스카프 커플템을 착용하고 ‘소양강 처녀’를 절절하게 부르며 뽕 부스터 시동을 켰다. 두 사람은 두루마기를 둘러쓰고 송예진, 붐인성으로 변신해 영화 ‘클래식’의 명장면을 재연했고, 커플 데이트의 정석인 오리배를 타고 함께 발을 굴리며 송가인이 부르는 김수희 ‘애모’를 배경음악으로 ‘갑분썸’을 연출을 했다. 붐은 송가인에게 ‘오직 하나뿐인 그대’라는 노래를 답가로 선사하며 낭만을 북돋웠다. 송가인은 앵콜 요청에 ‘뿐이고’로 응답했고, 붐은 댄서를 자처해 편의점 앞을 일순간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 더욱이 송가인은 가수가 되고 싶다는 사연자 딸과 ‘영동 부르스’를 듀엣 했고, 마지막으로 ‘여러분’까지 부르며 모녀에게 응원과 위로를 건넸다. 그런가 하면 이동 중 그칠 줄 모르는 비로 인해 감성에 흠뻑 젖은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임지민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임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 알록달록 가을빛으로 물든 찌미 가을이 어디까지 왔나 했더니 찌미한테로 다 갔지 뭐야 오늘도 찌미와 함께한 행복한 일요일! 찌미 보면서 다음주도 화이팅하세요! 애정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민아 오늘도 수고했어욤”, “멋진지민”, “오늘도 제일 잘했어~~^^”, “오늘도 귀여워”, “얘는어캐더 잘생겨지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인도네시아 순다열도 생존에 도전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상원은 최고 시청률 75.4%를 기록한 국민드라마 ‘모래시계’와 ‘여명의 눈동자’, ‘첫사랑’ 등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던 주역으로 활약한 ‘간판 배우’로 ‘정글의 법칙’은 생애 첫 출연이다. 병만족은 각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생존 도구를 얻기 위해 60분 동안 섬 곳곳을 뒤졌다. 그 결과 병만족은 낙하산, 반합, 낚싯줄, 스노클링 세트, 카누 등 생존 도구를 획득했다. 가장 중요한 불을 피우는 생존 도구 파이어스틸은 구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허재는 "그러면 왜 도구를 가지고 오라고 한 거냐"라고 버럭 했다. "그러면 짐을 가져오지 말았어야 했는데 무겁게 짐을 가지고 왔는데 다 가져갔다. 그래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다"며 제작진을 향해 "방송국에 비밀이 너무 많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제시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6일에도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re we go!”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제시카넹”, “제시카 언니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혜림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6일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Think Brilliant, Act Efficient.”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언니넘넘이뻐뻥”, “역시 jyp 차기 이사님~~ㅎ”, “굿”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혜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이동휘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6일 이동휘가 SNS에 “상쾌한가을밤내일은?”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랜절 기대할게요”, “건치가 아름다운 남자야 @__ydern”, “내일!!! 기다렸어요”, “내일모레는? #장보는날”, “문점장님 존재 자체가 빛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8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서 여덟 번째 미니음반 ‘필 스페셜(Feel Special)’의 타이틀곡 ‘필 스페셜’을 열창했다. 드림캐쳐는 서정적인 멜로디에 아름다운 군무가 어우러진 '데자부' 무대를 선사했다.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완벽한 라이브, 무대 매너에 현장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헤어진 연인들을 공감케 하는 이별 가사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자아내 공감을 받고 있는 곡이다. 악동뮤지션은 한층 깊어진 감성 보컬을 자랑했다. 악동뮤지션은 좌중을 몰입시키는 애절한 감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트와이스는 무대 위에서도 여성스럽고 성숙한 매력을 강조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