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3주년과 국군의 날을 맞아 '2019 우정의 무대 리턴즈' 특집으로 꾸며졌다. 무대에 오른 김숙은 “이상형을 찾는 거예요? 어머니를 찾는 거 아니었어?”라고 말해 장내에 큰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는 “김숙 씨 양자가 되잖아요? 이 재산 다 물려받는 거예요!”라고 덧붙여 장내 분위기가 걷잡을 수 없이 뜨겁게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28일 르브론 제임스이 인스타그램에 “And so today the journey begins my brother! Starts and ends with us. Let’s get it! @antdavis23 x 〰”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르브론 제임스의 인스타그램은 르브론 제임스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손태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30일 손태영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 세번째 시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예뻐요”, “아기궁뎅”, “멋짐폭팔”, “어찌보니 고래같기도~ㅎ”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28일 올리비아 팔레르모가 인스타그램에 “Surrounded by art at @thepeninsulaparis”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올리비아 팔레르모의 인스타그램은 올리비아 팔레르모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일 일본 최대 음반판매량 집계 사이트 오리콘 발표에 따르면 아이즈원의 세 번째 일본 싱글 ‘뱀파이어’의 첫 주(2019.09.23.~ 2019.09.29) 판매량은 총 20만 5천장으로, 일본에서 세 번 연속 싱글 앨범으로 20만장 이상의 첫 주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아이즈원은 오리콘 주간 합산 싱글 랭킹에 이어 위클리 랭킹 1위까지 거머쥐었다. 아이즈원이 오리콘 주간 차트에서 1위에 오른 건 이번이 두 번째로, 다시 한 번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아이돌로서의 위엄을 드러냈다. 더욱이 지난 6월 공개한 일본 싱글 2집 ‘부에노스 아이레스(Buenos Aires)’에 이어 ‘뱀파이어’로 2연속 주간 차트 1위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일본에서 발매한 세 개의 싱글 앨범 모두 첫 주 20만장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며 일본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아이즈원은 오리콘이 공개한 2019년 상반기(집계기간 2018.12.24.~2019.06.17.) 아티스트별 세일즈 부문 신인 랭킹에서 여성 그룹 최초로 1위를 차지, 3연속 정상 행보로 일본에서의 지대한 관심을 입증하며 글로벌 활약에 기대감을 더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내년 1월 안방극장을 찾아갈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터치’(연출 민연홍/ 극본 안호경/ 제작 MI, 스토리네트웍스)는 빚쟁이 실업자로 전락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아이돌 데뷔에 실패한 연습생이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로맨틱 코미디&뷰티 드라마다. 주상욱은 극 중 프로페셔널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차정혁 역을 맡았다. 완벽한 결과만을 추구하는 능력있는 인물을 통해 워커홀릭의 매력을 발산했다. 함께 주연을 맡은 김보라는 10년차 아이돌 연습생 출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어시스턴트 한수연으로 분한다. 한수연은 긴 연습생 끝에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데뷔 기회를 얻게되지만 의문의 사건으로 퇴출되는 불상사를 겪는 인물로 메이크업이란 새로운 적성을 발견하며 진정한 진가를 펼쳐나가게 된다. 김보라는 ‘스카이 캐슬’, ‘그녀의 사생활’ 등을 통해 주목받는 신예로 꼽히고 있는 만큼 그녀가 ‘터치’에서 선보일 한수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람은 ‘메이크업’이란 테마를 통해 뷰티와 연예계 속 치열한 프로의 세계를 그려내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이처럼 채널A의 기대작 ‘터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은 첫 방문 당시 솔루션을 보류했던 닭갈빗집에 다시 방문했다. "21년 동안 고수해 온 닭갈비 레시피에 변화를 주는 게 두렵다"고 밝힌 사장님은 일주일 동안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 일주일 후 다시 마주한 사장님은 고민 끝에 입을 열었는데. 과연 사장님은 어떤 결정을 내렸을지 주목된다. 장사할 때 서로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 백종원의 지적을 받았던 옛날 돈가스집은 특정 장소에 다녀온 후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극적으로 달라진 사장님 부부의 모습을 지켜보던 MC들은 “거기가 도대체 어디냐?”며 궁금증을 참지 못했다. 사장님은 업그레이드 함박&돈가스를 선보였고, 사장님이 준비한 새로운 구성에 백종원은 메뉴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줄 비장의 무기를 제안했다고 알려졌다. 이날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엄마와 남자친구에게만 의존하는 튀김덮밥집 사장님을 지켜보던 MC 정인선은 "가족끼리 장사하는 게 정말 힘들다. 현타(?)온다"며 가족경영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사를 하면서도 정작 음식에 대한 손님들 반응이나 잔반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사장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 트와이스가 출연 2주 연속으로 출연했고 트와이스 지효가 생크림 펀치 게임에서 6연승으로 최종 우승자가 됐다. 트와이스를 깜짝 놀라게 한 선물의 정체는 바로 우산. 녹화 당일 우산을 들고 퇴근하는 트와이스의 모습이 팬이 찍은 사진에 담기기도 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우산의 쓰임새가 알려지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채영의 차분한 펀치와 모모의 빠른 펀치로 1호 생크림은 채영이 맞게 됐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달 30일 오후 방송된 SBS'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부부 강남, 이상화가 합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선 강남의 집이자 두 사람의 신혼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화는 “작년에 너무 힘들었다. 평창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후 그만두기 너무 아쉬웠다. 더 하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몸이 안 따라줬다”고 눈물을 쏟았다. “누구한테도 털어놓을 수가 없었다. 같은 분야에서 잘난 척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나. 오빠도 거부감이 들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정말 잘 받아주더라”며 “네 입장이면 당연한 거라 하더라. 다 내려놓고 우리 행복하게 살 날만 남았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상화는 “힘들었으니 이젠 오빠와 같이 저에게 휴식을 주고 싶다”고 했고 강남은 “견딜 수 없는 외로움과 힘듦이 너무 많았더라. 본인의 행복을 위해 살았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비쳤다. 이상화도 지난 달 21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출연 해 강남의 매력을 밝힌 바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서진은 영상 속 브룩과 그레이스가 부르는 “서진이 삼촌은 요리 왕이야!”라는 가사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영상에 푹 빠져들었다. 그러던 중 급기야 다음 날 메뉴인 짜장면을 언급, “세계에서 제일 맛있는 짜장면을 만들 것”, “짜장면으로 이연복을 누르겠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이한 군은 이승기 삼촌의 지도와 응원으로 혼자서 두발자전거 타기에 성공했다. 이한 군은 코너도 시원하게 돌며 자전거 타기를 마스터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오초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오초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이사라 인테리어중인데 선택장애라서 너무 힘들다;; 잘부탁드려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언니 이사가면 놀러가야징!”, “졸구”, “고생했네~”, “집들이 꼬꼮”, “가고싶으요...흑흑”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