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장급 승진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장 이강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가 지난 9일 ‘2018년도 공사 홍보조직 발대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공사 손봉희 홍보팀장은 “올 해 새롭게 출범하는 홍보조직은 지난 2월 한 달 동안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했다”며 “신규직원 6명으로 구성된 사내 ‘마켓通기자단’과 주부, 남성 등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외부 ‘행복마켓서포터즈(12명)’에게 임명장과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홍보조직은 올 해 12월까지 운영되며 가락·강서·양곡시장 등 농수산물도매시장과 서울친환경유통센터 및 공사에서 주최하는 농수산식품유통포럼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소식을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달하는 등 시민과 소통할 계획이다. 박현출 사장은 이 날 발대식 격려사를 통해 “가락몰은 소비자가 직접 각종 신선한 농수산물뿐만 아니라 K-Food를 맛도 보고, 체험도 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도매시장 내 명소로서 발돋움하고 있다”며 “관광객이나 일반 시민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널리 알려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5일 제52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농산업 선도기업 ㈜경농이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모범납세자)을 수여받았다. ㈜경농(대표이사 이병만 회장)의 모범납세자 표창은 지난 2016년에 이은 두번째 표창으로서 투명하고 윤리적인 납세우수기업으로서의 귀감이 되고 있다. 모범납세자상을 수상한 경농은 향후 2년간 세무조사가 유예되며, 징수유예와 납기 연장시 납세 담보 완화와 전국 세무관서 민원봉사실 전용 창구이용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날 표창장을 수상받은 ㈜경농 이병만 회장은 “국가와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회사를 만든다는 경영이념에 따라 기업과 국민의 의무인 납세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나눔경영을 확대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는 모범기업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농업용 드론의 활용범위가 계속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경농이 농업용 드론에서도 한발 앞선 빠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경농(대표이사 이병만 회장)은 지난달 27일 서울 서초구 본사사옥에서 드론안전기술 부설 국제드론사관학교와 ‘농업용드론 창의혁신기술 개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갖고 농업용 드론의 운영환경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경농과 국제드론사관학교는 농업용드론의 조종자 및 정비사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서로 교환하고 곧 구체적인 교육일정과 커리큘럼을 확정해 경농의 14개지점 전 직원에게 조종 및 정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농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농업용 드론의 신기술 개발에 적극 앞장 설 계획이다. 임직원들의 조종·정비 교육과 더불어 드론용 농약의 개발 및 등록, 드론용 농약의 새로운 살포기술 개발에도 적극 투자할 계획이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을 기획한 경농 마케팅기획팀 이원희 차장은 “농업용 드론의 사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체결식을 계기로 향후 농업인들에게 드론과 관련한 토탈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제품개발에서부터 약제살포 기술, 그리고 살포후 드론 정비까지, 농업용 드론에서도 앞서가는
□ 1급 승진 (3명) ▲비축사업처장 이문주 ▲수출전략처장 신현곤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정성남 □ 2급 승진 (9명) ▲조직관리부장 이윤영 ▲사회가치창출부장 양재준 ▲회계관리부장 황규종 ▲법무지원부장 전대영 ▲시장다변화부장 성시찬 ▲구미수출부장 이성복 ▲사이버거래소 급식지원부장 성광돈 ▲농식품유통교육원 교육지원부장 조창익 ▲제주지역본부장 강원신 □ 처실장급 전보 ▲재무관리처장 김창국 ▲정보전략실장 백태근 ▲수급관리처장 김권형 ▲해외사업처장 양인규 ▲식품산업처장 김장래 ▲유통조성처장 기노선 ▲사이버거래소장 오형완 ▲농식품유통교육원 유병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이윤용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신장현 □ 부장급 전보 ▲비서실장 이은석 ▲전략기획부장 전기찬 ▲시설관리부장 김경철 ▲정책금융부장 공호민 ▲ 수급기획부장 이수직 ▲수급사업부장 배용호 ▲종합정보시스템T/F팀장 이상봉 ▲채소특작부장 박기식 ▲미곡부장 겸 가공용쌀 제도개선T/F팀장 강계원 ▲두류부장 노윤희 ▲식량지원부장 겸 해외원조상황실반장 김기붕 ▲수출기업육성부장 박일상 ▲중국수출부장 고정희 ▲식품외식기획부장 김병석 ▲식품정보부장 문용현 ▲유통기획부장 윤도언 ▲농식품유통교육원 교육운영부장 김동목 ▲화훼사업센터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심사, 평가하는 2018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심사에서 국내 농산업의 선두기업인 ㈜경농(대표이사 이병만)이 영예의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경영인증원은 지난해 실시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심사결과를 최근 발표하고 지난달 27일 서울 서초동 경농사옥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경영인증원(KMR)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품질경영에 대한 국제규격 인증 및 CE인증, 환경경영체제 심사 등을 수행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경영시스템 인증서비스 기관이다. ㈜경농이 수상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OHSAS 18001)은 산업재해 등 위험을 예방하고 위험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개선하는 국제표준이다. ㈜경농은 지난 2002년 OHSAS 180001 인증을 취득한 이래 대구공장을 비롯한 전국의 사업장에서 매뉴얼에 따른 프로세스 관리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발생가능한 다양한 산업재해에 대비해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시상이 농업계뿐만 아니라 전 산업계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이라는 점에서 ㈜경농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 얼마나 선진화 됐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로 볼 수 있다. ㈜경농 전략기획팀 서종하 팀장은 “안전 및 보건부문에서
한국농어촌공사는 제9대 신임 사장에 최규성 전 국회의원이 선임됐다고 26일 밝혔다. 전북 김제 출신인 신임 최규성 사장은 17·18·19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및 민주당 농어업대책위원회 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의정활동 기간 동안 농업인의 소득확충을 위한 쌀 목표가격제 개선, 쌀소득보전 직불금 부당 수령 방지책 마련, 동서화합과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새만금-포항 간 동서고속도로사업 확정 등 지역과 농어촌에 필요한 현실적 대안개발과 제도개선에 앞장서 왔다. 특히, 2011년에는 법안발의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등 농정에 대한 현안과 농어업인의 권익을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는 국회의원으로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두루 갖췄다는 것이 대내외 평가다. 신임 최규성 사장은 26일 전남 나주시 한국농어촌공사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의 업무를 시작한다.
농업 기초학문 발달과 미래 농업인재 육성에 기여하며 국내 농업계 최고의 장학재단으로 위상을 굳혀가고 있는 조비경농장학재단(이사장 이병만)이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경농사옥에서 제13기 장학생 14명을 발표하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강릉원주대학교 전정빈 양을 비롯해 전국 14개 농업대학 14명의 학생들이 2018년도 장학생 선발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들에게는 2018, 2019년도 2년간 학자금 전액이 지원된다. 또한, 졸업 후 조비, 경농 입사 시에는 특별가산점이 부여된다. 이 때문에 조비경농장학금은 전국 농과대학생들이 가장 받고 싶어 하는 장학금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조비경농장학재단은 각 대학교의 추천과 장학금선발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올해까지 13년간 약 200여명의 농과대학생을 선발, 지원하였다. 그동안 배출한 조비경농장학생들은 현재 농업계 및 다양한 산업계에 우수인재로 활동하고 있어 업계로부터 농업인재 육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2018년 제13기 조비경농장학생명단 ▲강릉원주대학교 식물생명과학 전정빈 ▲강원대학교 바이오자원환경학 이동근 ▲건국대학교 식량자원학 김윤주 ▲경북대학교 응용생물학 최예지 ▲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제18대 사장에 이병호 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이 2월 19일 임명됐다. 신임 이병호 사장은 경기고와 서울농대를 졸업하고 농식품부 정책보좌관, 통일농수산사업단 상임이사, (사)농수산식품유통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으로 재임한 바 있다. 농업과 관련한 현장 경험이 많아 ‘현장통’으로 통하는 이 사장은 예냉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한 영농조합을 설립해 직접 경영한 바 있다. 농식품부 정책보좌관 재직 당시에는 119조원 규모의 농업농촌투융자계획 마련을 주도하는 등 미래를 보는 안목과 경영능력, 현장 감각을 두루 갖춘 것으로 널리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통일농수산사업단 상임이사 활동 등을 통해 남북 농업협력 문제에 대한 경륜을 갖추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으로 근무하면서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을 출발시키는 등 공기업 경영 경험과 추진력도 갖추고 있어 향후 aT 업무 추진에 적임자라는 평가다. 신임 이병호 사장은 취임사에서 “개방화 등 농업이 어려운 여건에서 농민은 걱정 없이 농사짓고 국민은 안심하고 소비하도록 aT가 문재인 정부의 농업정책을 선도해야 한다”라며, “올해 출범 51주
농우바이오(대표 최유현)는 지난 7일 본사 접견실에서 중국 종자생산 기업 및 생산 농장 관계자 일행을 만나 환담했다. 이번에 방문한 중국 종자생산 기업 및 생산 농장 관계자는 2016년부터 농우바이오와 중국 현지에서 채소종자 생산 협력 사업을 함께 수행해 오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선진화 된 농우바이오의 종자생산 시설과 기술을 배워 현지 종자생산에 접목해 고품질 우량 채소종자 생산을 위한 협력 사업을 해나갈 계획이다. 농우바이오 최유현 대표는 “이번 기회에 고품질 우량 채소종자 생산과 지적재산권 보호의 중요성을 분명히 알려, 현지에서 유전자원이 유출되는 일이 없이 고품질 채소종자를 생산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중국기업 관계자는 “종자 생산은 시설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상호간에 신뢰와 종사자들의 기술 수준”이라며 “농우바이오와 채소 종자 생산 사업이 지속 발전 할 수 있도록 종사자에 대한 교육과 유전자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종자생산 기업 및 생산 농장 관계자들은 농우바이오 본사 방문 후 여주육종연구소, QA본부, 종자 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내년도 채소 종자 생산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이 지난 1일 대전 유성구 대전 ICC호텔에서 전국 150개 대리점주를 초청해 ‘2018년 대리점 총회’를 진행했다. 대동공업 대리점 총회는 대리점과의 동반 성장을 기치로 대동공업 하창욱 사장을 비롯한 팀장급 이상 임직원과 전국 150개의 대리점 대표들이 모여 당해 사업 목표 및 계획과 중장기 제품 개발 및 사업 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행사다. 또한 전년도 판매 실적 및 자체 서비스 평가 등을 통해 선정 된 판매 및 서비스 우수 대리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해 대리점의 발전과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 우수 대리점 시상식, 17년 영업 및 서비스 최우수 대리점 사례 발표, 17년도 사업 실적 및 18년 사업 계획 보고, 신제품 개발 현황 보고, 주력 제품 품질 개선 사항 보고, 고객 감동 마케팅 강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우수 대리점 시상은 판매 부문에서 ▲전국 최우수 전남 나주 ▲전국 우수 경기 춘천 ▲ 제품별 최대 판매 경기 여주(트랙터), 전남 함평(PX트랙터), 경남 경주(콤바인), 경남 창녕(이앙기) ▲도별 최우수 경기 안성/강원 철원/충북 청주/충남 예산/전북 진안/전남 고흥/경북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