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님의 묘를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 청명, 한식을 맞이하여 벌초보다는 안전하고 확실한 잡초방제 효과를 나타내는 잔디 전용 제초제를 선택하여 묘소를 관리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벌초를 하게 되면 생명력이 강한 잡초의 특성상 짧은 시간 내에 재생하여 관리를 하지 않는 묘소처럼 보이게 되기 때문이다. 제초제를 선택할 때 중요한 점은 잔디와 환경에 안전하고 잡초 방제효과가 확실한지를 고려해야 한다. ㈜경농에서 판매하고 있는 ‘존플러스 수화제’와 ‘팜가드 액제’ ‘금초 입제’는 잔디 잡초방제에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며, 효과 또한 탁월한 제초제이다. ‘존플러스 수화제’는 한국잔디는 물론 서양잔디까지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잡초 억제기간이 길어 효과적으로 묘소 관리가 가능하며, ‘팜가드 액제’는 잡초의 호르몬을 교란시켜 방제하는 새로운 개념의 제초제로 잡초 뿌리까지 확실하게 고사시킨다. 또한 새로 출시하는 ‘금초 입제’는 통으로 된 용기로 포장돼 있어 통을 잡고 솔솔 뿌리면 간편하게 잡초를 방제할 수 있다. ‘금초 입제’는 화본과 잡초는 물론 광엽잡초에도 뛰어난 방제효과를 자랑한다. 묘소에 많이 발생하는 잡초인 명아주, 쑥, 쇠뜨기, 닭의장풀, 망초, 토끼풀
(주)경농의 치요다는 고활성 중성 비료로서 토양을 산성화시키지 않으며, 토양 흡착율이 높아 적은 양을 사용해도 과원 수세 회복효과가 높은 알찬 비료이다. 특히 꽃눈수 증가와 과실비대, 포도나무의 경우 마디길이가 길어진 실증효과를 보여주고 있어 과원 관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비료로 각광받고 있다. ㈜경농은 치요다 472를 판매하고 있으며 ㈜조비에서는 치요다 550을 판매하고 있다. 착과불량, 미성숙 기형과 예방 ‘치요다’를 사용하면 생육초기에 이용될 저장양분을 채워줘 과수의 생장장해와 착과불량, 미성숙 기형과의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기존 화학비료 대비 1/3의 양만 처리해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 과실의 품질 향상과 수확량 증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는데, ‘치요다’를 사용한 배의 경우 꽃눈세력 및 꽃눈수가 현저히 증가했으며, 과실 크기가 20% 커지는 효과를 보였다. 포도의 경우는 마디의 길이가 20~30% 길어졌으며 과실 크기도 20% 더 커졌다 ‘치요다’의 주요 사용시기 및 사용방법은 1000㎡당 20~30kg을 전층, 표층시비하고 5~6월 적과 후에는 1000㎡당 10~20kg을 2~3회, 7~10일 간격으로 표층시
㈜경농(대표이사 이병만)은 2018년 신제품 ‘퀸텍 액상수화제’가 시설 및 노지 원예작물에 흔히 발병하는 노균병 방제의 해결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균병은 주로 잎에 발생하는 병해로 감염되면 황록색 반점이 생기고 잎이 갈색으로 변한다. 병든 잎을 자세히 보면 회백색의 곰팡이를 볼 수 있다. 노균병은 시설·노지를 막론하고 발생하며 일교차가 큰 3~4월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한번 발생한 포장에서는 지속 발생하는 특징이 있어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예방이 중요하다. 발병이 의심된다면 약제 저항성이 생기지 않도록 기작이 다른 약제를 사용해야 한다. ‘퀸텍’은 신규물질로 저항성 발현이 적기 때문에 저항성 노균병이 의심되는 농가들의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퀸텍 액상수화제’는 병원균 포자 발아를 방해하는 작용으로 병 무늬가 밖으로 확대되지 않는다. 이미 발병된 노균병에 약제를 살포할 경우 병원균 균사의 신장을 억제해 치료 효과가 우수하며,‘퀸텍 액상수화제’는 멜론, 배추, 양파, 오이, 참외, 포도의 노균병과 인삼의 역병, 잔디의 피티움마름병에 등록된 전문약제다.
본격적인 배 개화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배 농가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흑성병 전문 방제제 골드타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농(대표이사 이병만)이 보급하고 있는 흑성병 전문약제 골드타임은 배 개화기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제로 신규계통, 신규물질의 광범위 활성을 가진 제품이다. 기존 약제들에 내성을 가진 병원균에 대해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병원균의 작물체 침입을 억제하는 포자 발아 및 포자 형성 억제 효과가 우수해 예방효과가 뛰어나다. ‘골드타임’은 작물에 대한 약흔 및 약해가 발생하지 않고 작물에 잔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이다. 특히 꽃에 대한 약해가 없고 꿀벌에 대한 영향도 없어 개화기에 안심하고 처리할 수 있다. 배 흑성병뿐만 아니라 배 적성병(붉은별무늬병), 복숭아·자두 잿빛무늬병, 사과 점무늬낙엽병에도 우수한 약효를 나타낸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이 농업기술 실용화 촉진을 위해 농촌진흥청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이전 설명회에 나섰다. 재단은 이번 설명회를 이달 29일 국립식량과학원을 시작으로 국립농업과학원(4월), 국립축산과학원(5월), 국립원예특작과학원(6월) 등에 대해 6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술사업화 성공사례 ▲국내 식량자원을 이용한 우수기술 소개 ▲기술이전, 사업화지원, 창업지원 등 전문가 1:1 맞춤형 상담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들어 처음 개최되는 ‘농촌진흥청 소속기관 기술이전 설명회(식량분야)’는 쌀, 귀리, 새싹보리와 같이 국내 식량자원을 활용한 우수기술을 소개하고 기술과 연계한 상품개발 등 기술실용화를 위한 마련된 행사다. 특히 국내 식량작물을 기반으로 개발된 기술을 제안해 제품화함으로써 기술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상품 생산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기술사업화 성공사례에서는 재단을 통해 기술이전을 받은 업체의 사업화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로, 창업초기 업체 및 예비창업자들이 사업을 기획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우수 기술소개는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개발한 ▲옥수수수
팜한농이 지난 7일 경북 안동을 시작으로 4월 초까지 전국 8개소에서 ‘테라도플러스’ 출시회를 열고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테라도플러스’는 팜한농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물질 비선택성 제초제 ‘테라도’를 함유한 제초제다. 기존 약제로 방제하기 어려운 깨풀, 쇠비름, 닭의장풀 등 난방제잡초까지 빠짐없이 깨끗하게 방제한다. 잡초의 잎과 줄기 등 지상부 전체를 죽여 재생을 억제해 그 효과가 4주 이상 오래 지속된다. 또한 약제 처리 후 단 하루 만에 강력한 제초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만큼 국내에서 가장 빠른 제초효과를 자랑한다. 지금까지 ‘테라도플러스’ 출시회는 지난 7일 경북 안동, 8일 충북 보은, 14일 전남 고흥, 15일 경북 구미, 20일 강원 철원, 21일 충남 당진 등지에서 열려 농업기관 담당자와 시판 거래처 그리고 농가 등 총600여 명이 참석했다. 난방제잡초 방제 심포지엄으로 진행된 이번 출시회에서는 박기웅 충남대 교수와 우선희 충북대 교수 등 잡초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별 주요 발생 잡초 및 문제점’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팜한농 기술영업 담당 직원이 '테라도플러스'의 특징과 잡초 방제효과, 비선택성 제초제 안전 사용법 등을 소개했다. 특히
농우바이오에 부과됐던 법인세 부과처분이 취소돼 납부했던 법인세 및 가산금을 모두 환급 받을 것으로 보인다. 농우바이오에 대한 법인세 부과는 2016년 말 종자업체의 해외 채종사업을 ‘농업’이 아닌 ‘도매업’으로 분류해 수백억원의 과징금을 물면서 종자산업의 기반이 흔들리게 한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농우바이오는 2016년 국세청이 종자업체의 해외 채종사업을 작물재배업이 아닌 도매업으로 분류하면서 2011~2015년까지 5년간 농우바이오가 면제 받은 법인세에 대해 추징한 법인세 205억원과 관련해 조세심판위원회에서 최종 농업 소득으로 인정하고 기 납부한 추징금의 취소를 결정 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조세심판위원회에 따르면 “농업회사법인인 농우바이오가 일련의 종자생산 활동으로 발생한 소득에 대해 해당 감면을 적용하는 것이 기업적인 농업경영을 세제측면에서 지원해 농업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원원종을 연구개발·재배해 원종을 생산한 후 계약에 따라 이를 국내·외의 채종농가 등에게 제공해 생산하도록 한 나종자를 매입·가공해, 생산 상품 종자를 판매함으로써 얻은 쟁점소득에 대해 조특법 제68조에 의한 감면대상소득(농업소득, 작물재배업에서 발생하는 것)에
국내산 돼지고기로 구성된 한돈 설 선물세트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지난 추석 명절 대비 66% 매출 상승을 기록하며 설명절 특수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한돈자조금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에서 판매된 2018년 설 한돈 선물세트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 추석 대비 6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선물세트 판매 수량 또한 73% 증가했다. 이번 한돈몰 내 설 한돈 선물세트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요인은 대량구매 할인판매 및 10+1 할인,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하게 제공한 혜택이 소비자의 심리를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선물세트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총 구매금액의 10%를 추가 할인해주는 대량구매 할인 혜택으로 인해 기업 및 단체 고객 대상 선물세트 매출액은 지난 추석 대비 47% 상승했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의 한돈 선물세트 판매도 두드러졌다. 대형마트 한돈 선물세트 판매 결과를 종합 비교·분석한 결과, 지난 추석 대비 매출액은 40% 증가했고 판매수량 또한 28% 증가했다. 지속적인 소비자 물가 상승에 따라 명절 기간 가성비 좋은 한돈 선물세트를 찾는 소비자는 점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장관직 취임 8개월 만에 물러났다. 김 장관은 지난 15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이임식을 열고 “예기치 않게 일찍 여러분 곁을 떠나게 되어 미안하고 아쉬움이 많지만, 마음만은 무겁지 않다”며 “비록 몸은 떠나지만, 마음은 여러분과 항상 함께하면서 농업·농촌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 장관은 재임기간 동안 쌀값 회복 등 쌀 수급 안정 및 원예농산물 수급 안정 대책, 청탁금지법 개정,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감소, 무허가 축사 적법화 유예기간 연장과 청년농업인 육성, 마사회 용산발매소 폐쇄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그는 “지난해 6월 처음 장관 지명을 받았을 때를 돌아보면 기대와 설렘보다는 걱정이 앞섰던 것이 사실”이라며 “돌아보면 여러분의 도움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장관으로 있는 동안 여러 현안 문제에 맞닥뜨리면서 직원 업무가 대폭 늘었다는 말을 들었다. 일을 잘하려는 욕심에 직원들을 너무 힘들게 하지는 않았는지, 조직에 지나친 긴장감을 준 것은 아닌지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빅데이터, 드론,
한 겨울 맹추위를 이겨낸 새싹들이 파릇파릇 자라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충남 천안시에 있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에서 관계자들이 초지에 비료와 퇴비를 뿌리고 있다.
팜한농이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신물질 제초제 '메타미포프'가 일본 수도용 제초제 시장에 본격 출시된다. ‘메타미포프’는 수도와 잔디의 잡초를 방제하는 신물질 제초제다. 기존 제초제에 저항성을 가진 잡초뿐만아니라방제가 어려운 고엽기(5엽기) 피에 대한 제초효과가 탁월하다. 독성이 낮아 안전성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에서는 2011년부터 잔디용 제초제로 사용되며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일본 현지 파트너사 카켄제약(Kaken Pharmaceutical)을 통해 이달 16일 일본 수도 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메타미포프’ 함유 제품은 ‘토도메MF(TODOME MF)’라는 상표명의 수도 후기 제초제다. 잡초 잎에 뿌리거나 토양에 처리하는 방식 모두 가능한 ‘메타미포프’의 장점을 활용해 유제와 입제 두 가지 제형으로 동시에 출시된다. 권정현 팜한농 해외영업담당 상무는 “농업 선진국인 일본에서 수도용 제초제로 등록돼 출시된다는 것은 그만큼 ‘메타미포프’의 제품 경쟁력이 우수하다는 것을 뜻한다”며, “기존 제초제에 내성을 보이는 저항성 잡초까지 방제하는 ‘메타미포프’의 장점을 부각시켜 해외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켄제약의 제초제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