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표예진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5일 표예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랑 다 좋았던 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6일 방송된 SBS '사운드 오브 뮤직-음악의 탄생'에서는 자연을 담은 노래를 만들기 위해 바누아투로 향한 선우정아와 유재환, 정은지, 유승우, 디폴이 '물의 노래'를 선물로 받았다. 선우정아와 디폴은 유재환과 함께 나카탐볼 나무를 만났다. 현지인은 나카탐볼 나무에 대해 "길을 잃었을 때 위치를 알리기 위해 소리를 낸다"며 시범을 보였다. 이들이 하는 ‘워터 뮤직’ 즉, ‘물의 노래’는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놀다가 물에서 소리를 찾게 됐다고 한다. 원주민들은 손바닥 모양을 다르게 해 각기 다른 소리를 냈고, 낯선 음악을 접한 모두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선우정아가 노래에 대해 질문하자 현지인은 "오리가 물에서 헤엄치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라고 답했다. 또, "자연의 소리? 들으며 놀다가 물에서 소리를 찾게 됐다"고 설명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AKMU 정규 3집 ‘항해’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7일 오전 9시 기준 멜론, 네이버, 벅스, 지니, 올레, 소리바다 등 6개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올킬했다. AKMU는 ‘항해’ 앨범을 통해 한층 깊어지고 무르익은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이와 관련 빌보드는 '항해'에 대해 "예술적인 면모와 다양하고 새로운 장르를 탐구하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다"고 호평한 바 있다. AKMU는 최근 성황리에 진행된 야외 청음회에서 오는 12월 14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폴킴은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Part.1 ‘마음, 하나’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마음, 하나’는 정규 1집 ‘오늘 밤’ 이후 폴킴이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정규앨범 ‘마음’의 Part.1이며, 전 트랙이 폴킴의 자작곡으로 채워졌다. Part 2 ‘마음, 둘’은 추후 공개된 예정이다. 오프라인 앨범에는 오직 피지컬 음반에서만 접할 수 있는 폴킴의 가사집이 담겨있어 팬들의 소장 욕구를 강하게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장성규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5일 장성규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아빠의 새 직장에 놀러 온 하준이 아빠의 라디오 진행을 처음 본 하준이 아빠에게 반해버린 하준이 아빠를 따라 마이크에 욕심을 내는 하준이 아빠의 DJ 자리를 빼앗으려는 하준이 아빠보다 더 선을 넘는 진행을 하는 하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하준이 소듕한 배....”, “좋은 아빠 좋으신분 !”, “하준이가 뒤 도는데 장성규님인줄...”, “아이쿠 아빠 울린 하준쓰~~~~이뽀당”, “든든한 지원군이네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OCN 주말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의 충격적 결말이 화제다. 극 중 ‘홍남복’ 역을 맡은 이중옥은 낯선 고시원 속 지옥을 보여준 인물로 기분 나쁜 웃음과 음흉한 표정 등 섬세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했다. 소정화(안은진 분)은 민지은(김지은 분)을 찾아가 “괴롭겠지만 그때의 기억을 떠올려달라”고 말했다. 민지은은 당시의 기억을 떠올렸다. 윤종우가 혼자 자신의 목을 조르며 ‘살려주세요’라고 중얼거리고, 이내 살벌한 표정으로 ‘나 아냐’라고 외쳤다. 민지은은 “죄송하다. 잘 기억이 안난다”고 답했다. 강석윤은 그런 윤종우를 보며 “형 제발 가지 마라”고 눈물 흘렸다. 강석윤은 고시원 4층에 들어갔다가 서문조에게 들켰고, 서문조의 협박에 못 이겨 윤종우에게 함께 있자고 했던 것. 강석윤은 다리에 피를 흘리고 있어 도망갈 수도 없었고, 서문조는 그런 강석윤의 치아를 뽑아 전리품을 만들고 변득종(박종환 분)에게 넘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브룩이와 숲속 요정 박나래의 만남이 그려졌다. 9명의 리틀이들이 모두 모였다. 돌봄이들은 이한이, 가온이, 브룩, 그레이스, 유나, 정헌이, 예준이, 이현이, 유진이와의 마지막 만남을 준비하며 '스탬프 투어'를 계획했다. 이서진은 재료 손질을 도왔다. 비닐봉지를 든 이서진은 "숙주냐"고 이승기에 물었다. 이승기는 "요리왕이 콩나물과 숙주를 모른다"며 장난스레 말했다. 브룩이는 이서진을 위한 '요리왕쏭'까지 라이브로 열창하는가 하면, "하고 싶은 말 있어요. 미스타 리 삼촌 사랑해요"이라고 고백해 감동을 자아냈다. 5세반 리틀이들은 상어가족 미션을 받았다. 브룩과 그레이스, 유나는 박나래의 율동을 다 함께 따라하는 모습으로 흐뭇함을 자아냈다. 세 리틀이는 통과 스탬프를 받고 다음 미션 장소로 향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세븐틴은 정규 3집 초동 판매량 70만 장 돌파라는 기록적인 판매고를 세우며 2019년 하반기 초동 판매량 1위를 차지한 것에 더해 각종 음반 차트 장악은 물론 일본 오리콘 차트 4개 부분 최상위권과 해외 다수 지역의 아이튠즈 앨범 차트 및 송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국내외를 불문하고 연일 기록을 쏟아내고 글로벌 대세 자리를 더욱 견고히 하며 세븐틴의 ‘새로운 확장’ 승부수가 완벽히 통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이처럼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3주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세븐틴은 “수없이 고민하며 준비했던 앨범이라 감회가 더 새로웠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즐겁게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아낌없는 사랑 주시는 캐럿 분들에게 더 큰 행복을 드리기 위해, 앞으로 저희 세븐틴이 나아갈 더 많은 날들을 위해 계속해서 좋은 음악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글로벌 대세돌답게 세븐틴은 약 2년 만에 월드 투어 ‘ODE TO YOU(오드 투 유)’를 개최, 지난 8월 화려하게 진행된 서울 공연을 첫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등 해외 여러 지역의 투어를 앞두고 있어 과연 이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은 6일 방송에서 월요병과 중2병의 1라운드 듀엣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워너원의 '봄바람'을 선곡해 듀엑 무대를 꾸몄다. 각기 다른 음색을 자랑한 두 사람은 안정적인 무대를 이끌어갔다. 두 사람은 정승환의 ‘너였다면’을 선곡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판정단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서울대에서 성악과 전공으로 학사-석사-박사를 수료한 카이는 뮤지컬 '팬텀', '프랑켄슈타인', '더 라스트 키스', '벤허'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타이틀롤을 맡아 어떤 캐릭터든 본인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탄탄한 노래실력과 더불어 몰입도 높은 연기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오나라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3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거리에 서 있는 사진을 본 팬들은 “사진이 이쁘게 잘 나왔어여”, “멋지십니당....”, “이쁘다”, “여신강림하셨네용~^^”, “언니가 있어서 낭만적인거 같아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오나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7일 방송된 MBN 크로스 컬처 프로젝트 ‘오지GO(오지고)’에선 뉴기니 원시 부족 라니 족 웨미론(23)과 기손(16)이 김승수의 집을 방문하고, 찜질방과 국궁에 도전 하는 등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승수의 집에 처음 방문한 웨미론과 기손은 아찔한 높이에서 보이는 경치에 한 번 놀라고, 구경해도 끝이 없는 방의 개수에 두 번 놀랐다. 기손은 “승수 형 집에 방이 왜 많은지 이해하기 어려웠다. 우리는 모든 가족이 단일 구조로 된 전통 가옥 호나이에서 숙식을 함께 해결한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승수는 “두 사람이 옷을 고르는데 우연치 않게 명품 브랜드의 옷을 고르더라. 나도 특정 시기에 선물 받았던 옷으로 한두 번 밖에 입지 않았다”며 당혹스러움을 드러냈다. 웨미론과 기손의 선택에 ‘저거 비싼건데…’라며 귀여운(?) 투정을 보리기도 했으나 이내 ” 만족스러워 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 흔쾌히 선물하기로 했다”고 통큰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