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8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함진(배우 함소원과 배우자 진화)부부의 중국 마마, 파파가 오랜만에 등장해 처음으로 중국 일상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시부모님은 금빛 물결이 넘실대는 10만 편 옥수수밭을 추수하기 위해 인부 20명을 동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더욱이 인부들은 기계도 아닌, 각자의 손에 오직 낫 하나를 들고 옥수수밭에 등장해 대륙의 농사법을 보여줬다. 이때 중국 대모가 정열의 빨간 수영복 원피스를 입고 나타나 주위의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한 것. 이를 본 중국 파파의 반응은 어떨지, 처음으로 공개되는 중국 하얼빈 가을 별장에 방문한 중국 시부모님의 중국 일상과 더불어 성격부터 취향까지 공통점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중국 시부모님의 리얼 일상이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들은 1인 1낫을 들고 옥수수밭 초입에 진입해 일사불란하게 농사 인해전술을 펼치며 10만 평 무한 옥수수 장병들을 쓰러뜨리는 모습으로 장관을 선사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구혜선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3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새로운 작업 시작.”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예술병?ㅋ”, “화이팅 누나”, “이쁜 그림”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구혜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7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호사카 유지 교수가 '직업의 섬세한 세계'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박명수의 진행에 맞춰 '라디오쇼' 청취자들에게 근황과 함께 한일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슬기는 "난 오랫동안 멀리 가본 게 체코에 7박 9일 간게 다다. 결혼 전에는 외국인과 결혼해서 해외에서 사는 게 꿈이었다"고 회상했다. 박명수는 "25년 전쯤에는 여름 방학이 되면 교포가 많이 들어왔다. 입는 옷도 다르고 인기 많았다"고 전했다. "일본 제품과 한국 제품을 비교할 때 차이가 없고 한국 제품이 훨씬 좋은 게 많다"며 "한국에 좋은 게 많은데 왜 일본 제품을 사용하는지 모르겠다는 게 제 솔직한 생각"이라고 말했다. "일본은 정치에 관심을 안 가져도 생활할 수 있는 구조이고 정치 토크쇼가 없다. 아베를 아침에 한번, 저녁에 뉴스로 한번 보는 정도"라고 설명한 뒤 "그런데 한국은 종편 등을 통해 하루종일 아베를 볼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호사카 유지 교수는 코너 고정 질문인 한 달 수입에 대해 "액수는 매달 다른데 괜찮은 호텔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아일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5일 아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드투어 도는 게 꿈인 영소와 제빵왕이 꿈인 현상이 스릴 왕 진호형 언젠간 우리 모두 버킷리스트를 이루길 바라며! 오늘 응원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6일 방송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이하 '사풀인풀')에서 김설아(조윤희)는 도진우(오민석)에게 청혼을 받았지만, 두 집안의 악연을 알고 김청아(설인아)와의 갈등을 폭발시켰다. 방송에서 진우는 설아(조윤희 분) 몰래 의상을 협찬해주었고, 설아가 샵에 방문하는 시간을 미리 알아내 그녀를 찾아갔다. 선우영애는 김청아가 학교를 갔다고 말했고 홍유라는 분노하며 "어떻게 학교를 가냐"고 말했다. 맞선 자리에 나타난 도진우를 폭력적인 남자라고 오해한 김설아는 "저는요, 절대로 맞고만 있지 않을 거예요"라며 엉뚱한 말로 웃음을 선사했다. 거침없는 김설아의 모습에 도진우 역시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나랑 결혼합시다. 어차피 사람보고 하는거 아니라면서요"라며 거침없이 청혼을 건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7일 오후 방송된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29회에서는 서장훈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지닌 20대 꽃청춘 3명에게 현실 조언을 늘어놓는다. 팩폭과 조언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것은 물론 엄근진 칭찬으로 입담을 터뜨린다고. “성훈이 그러더라. 건너지 못할 강을 건넜으니 마음대로 해보라고. 못 이룬 배우의 꿈을 이루고 싶어졌다”라며 바람을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7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114회’에서는 금희(이영은)가 코피를 흘리며 빈혈을 일으키자 의사의 권유를 받고 골수 검사를 하게 됐다. “너 미쳤냐 진짜” 하며 석호는 말하자 준호는 “왜 하필 그 자식이냐고 그 자식이”하고 소리친다. 준호는 용진(강석우)에게 사직서를 제출한다. 의아한 왕금희는 “골수검사요? 그건 왜”라고 물었지만 의사는 그저 “한번 받아보세요”라고 당부할 뿐이었다. “일주일 후에 나온다 모든 음식 익혀서 먹고 물도 끓여서 드세요”라고 경고했다. 준호(김사권)는 석호의 전화에 석호의 집으로 왔고 금희(이영은)와 상원 여름이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분노했다. 석호는 준호에게 “혹시 금희 씨와 재결합을 생각하냐?”라고 물었고 준호는 쿠션을 던지며 “그럼 안돼?”라고 소리를 지르며 질투를 폭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로운(SF9)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7일 로운(SF9)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Rowoon to Hyeyoon: it’s cute how she is smol. and Hyeyoon; @sf9official”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ㅋㅋㅋ 아프겠당”,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소유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녹음을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뒷모습도 이뻐요”, “얼굴도마음도예쁜유진언니!!^^”, “또 하고싶어용 봉사활동”, “학생인줄 알았어요”, “서울은 많이추운가봐요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6일 오후 방송된 tvN '스트리트파이터2'에서는백종원의 뉴욕 맛집투어가 방송됐다. 버펄로 윙을 먹은 백종원은 시큼하고 매콤하다며 닭을 튀겨 매콤한 핫소스를 듬뿍 발라놓은 느낌인데 묘한 매력이 있다 묘사했다. 미국이 아닌 지역에서 버펄로 윙을 드셔보신 분은 당황하실거라며 그렇지만 버펄로시에서 만들어져 버펄로 윙이 된거라며 한 부부가 아들 친구가 놀러왔는데 특별히 해줄 게 없어 닭날개를 튀겨 소스를 듬뿍 묻쳐준데서 유래된거라 말했다. 버펄로 윙엔 꼭 셀러리, 블루치즈소스, 당근이 함께 나오는데 치킨무의 역할을 한다며 치킨무가 있어야 치킨을 더 먹는다 말했다. 버펄로 윙에 스리라차 소스를 뿌려 먹은 백종원은 감칠맛은 빠졌는데 투박한 듯 하며 중독성이 있다 말했다. 다음으로 이동하면서 백종원은 "저녁이란 '디너' 뜻이 원래 정찬이란 뜻, 사실은 원래는 점심이었다"면서 소울푸드에 대해 설명했다. 옛 미국 농장주들은 닭가슴살 등을 먹었고 닭다리 날개는 노예들이 주로 먹는 부위였다고 설명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문화를 ‘소울’이라하는데 그들이 먹는 음식을 ‘소울푸드’라 한다며 소울푸드 집을 찾았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극본 설준석 연출 신용휘, 김정욱 제작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롯데컬처웍스 기획 스튜디오드래곤)는 전 국회의원 위대한(송승헌 분)이 국회 재입성을 위해 문제투성이 사남매(노정의, 정준원, 김준, 박예나 분)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 이와 관련 '위대한 쇼' 측이 공개한 스틸에는 송승헌의 금배지 재획득 행보에 지각 변동을 예고하는 변신이 담겨 기대를 자극한다. 얼굴에 무 인형탈을 뒤집어쓰고 손에는 마이크를 든 채 유튜브 스타로 분한 송승헌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송승헌의 파격 비주얼과 조회수 1000만뷰 돌파를 위한 고군분투가 보는 이의 시선을 절로 강탈한다. 송승헌이 입고 있는 유니폼에 무소속이란 단어가 씌어있어 송승헌의 향후 행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위대한은 지역구 예비 후보 중 1위를 차지하며 국회 재입성과 점차 가까워졌다. 정수현(이선빈)을 비롯한 가족들과 행복한 식사 시간을 지내며 위대한은 행복한 미래를 꿈꿨다. '위대한 쇼' 제작진은 "국회 재입성에 한걸음 더 다가선 송승헌의 모습과 그의 공천 심사에 얽힌 파란만장한 수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