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6일 방송된 MBC ‘같이 펀딩’(연출 김태호, 현정완)에서는 최근 화제를 모았던 유준상의 태극기함 판매를 위한 홈쇼핑 출연기와 완판 비화가 전격 공개됐다. 유준상은 태극기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홈쇼핑 판매를 구상했다. 판매를 위해 지난 30일 ‘같이 펀딩’ 스튜디오 녹화 중, 즉석에서 유희열, 유인나, 노홍철, 장도연을 섭외했다. 생방송 3시간 전에 섭외 받은 멤버들은 잠시 멘붕에 빠진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유준상에게 힘을 보태주기 위해 전원이 흔쾌히 홈쇼핑 출연을 허락했다. 홈쇼핑 전 회의를 통해 각자의 역할을 분담했다. 유준상과 유희열은 쇼호스트와 이야기를 나누며 진행을 돕는 역할을 맡았고 노홍철, 장도연, 데프콘은 각각 엄마, 아빠, 어린 아들로 분해 코믹분장과 함께 상황극에 투입되며 깨알 웃음과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담당했다. 유인나 역시 머리에 태극기를 꽂고 열정 응원으로 힘을 보탰다. 유준상을 비롯, ‘같이 펀딩’ 멤버들은 신박한 매진 공약으로 구매자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멤버들은 1~4000번 째 구매자들에겐 자신들이 직접 태극기함을 전해주는 공약을 내놨다. 유희열은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비스에 작업 들어간다! 기술자들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임원희, 이철민, 김강현, 차치응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방송에서는 임원희가 이제까지 수많은 악역 캐스팅을 거절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대표적인 작품이 '가문의 영광'에서 탁재훈이 한 역할”이라고 밝히자 주변에서는 “대박 영화인데”라며 탄식을 금치 못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폴킴의 두 번째 정규앨범 Part.1 ‘마음, 하나’ 타이틀곡 ‘허전해’는 8일 현재(오전 8시 기준) 멜론, 벅스, 지니, 올레, 소리바다, 네이버 등 주요 실시간 음원 차트를 올킬했다. ‘허전해’는 발매 직후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굳건히 지키고 있던 왕좌를 밀어내며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폴킴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너를 만나’부터 ‘초록빛’, ‘헤어질 걸 알아’, ‘허전해’까지 4개 앨범 연속 음원 차트 1위 행진을 이어오며, ‘믿고 듣는 음원 강자’다운 저력을 발휘 중이다. ‘마음, 하나’는 정규 1집 ‘오늘 밤’ 이후 폴킴이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정규앨범 ‘마음’의 Part.1으로, 전 트랙이 폴킴의 자작곡으로 채워졌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국투어의 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자칭 연예계의 ‘칭기즈 칸’이라는 정복자 박나래가 거침없고 농익은 입담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연애‘썰’을 대방출한다. 과감한 그녀의 연애론과 190금을 넘나드는 현실 연애 꿀팁에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박나래는 “자신감 있게 들이대라”, “아끼면 똥 된다” 등 거침없는 조언은 물론 특유의 농염한 표정과 입담으로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다. 성역 없는 연애담으로 전국을 휩쓴 박나래의 첫 경험, 화끈한 스탠드업 코미디가 전 세계 190여 개국에 농염주의보를 발령한다. 박나래는 대담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입담으로 비방용 이야기를 이어가는 가하면, 무대 가까이에서 관객과의 소통도 놓치지 않았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8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역대 출연자 중 가장 어린 나이에 빼어난 미모의 새 친구가 합류한다. 새 친구는 청춘들을 위해 가을 전어를 직접 공수하고, 가장 먼저 숙소에 도착해서 청춘들을 기다리는 등 부지런한 면모를 선보였다. 뒤이어 불청의 공식 ‘짐꾼’ 최민용과 김부용이 도착했고, 브루노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형님 안녕하십니까.” 하며 유교적인 모습을 보였다. 최민용은 브루노에게 “왜 이렇게 오랜만이냐. 너무 예뻐졌다.”며 막내를 반가워했다. 뒤이어 합류한 최성국과 구본승도 “왜 이렇게 반갑냐. 오랜만이다. 살도 많이 빠지고 옷도 귀엽게 입었다.”며 칭찬했다. 맨발로 집 안을 누비는가 하면 싸리비로 마당을 쓸고 물을 뿌리며 청춘들을 기다리는 등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거침없이 나무 위를 올라가 감을 따는 등 반전 시골 매력으로 기대감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7일 휴맵컨텐츠 측은 "최근 무궁무진한 재능을 지닌 루나(Luna)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루나는 2009년 그룹 에프엑스(f(x))로 데뷔해 ‘라차타(LA chA TA)’, ‘핫썸머(Hot Summer)’, ‘NU 예삐오(NU ABO)’ 등 숱한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룹 활동을 병행하며 솔로곡 ‘운다고(Even So)’ 발매는 물론, 다수의 뮤지컬 출연과 라이프타임채널 ‘뷰티타임’, 개인 유튜브 채널 ‘루나의 알파벳’ 등을 통한 각종 뷰티 콘텐츠 활동까지 겸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였다. 휴맵컨텐츠는 글로벌 아티스트 및 미디어 에이전시로, 해외 진출을 통해 아티스트의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내는 회사다. 전략적인 마케팅, 브랜드 협업, 자체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차별화된 아티스트 브랜딩으로 국내외 아티스트 에이전시 사업 다각화를 이어오고 있다. 루나와의 전속계약 체결을 계기로 휴맵컨텐츠는 기존의 해외 에이전시 기반의 사업에 국내 매니지먼트 기능이 더해져 아티스트 중심적이고 최적화된 국내외 매니전시(매니지먼트+에이전시)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루나는 올해 연말까지 진행하는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악뮤는 2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와 음원사이트를 ‘올킬’시키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YG엔터테인먼트의 션은 “악뮤는 무지개”라고, 같은 소속사 동료 가수 이하이는 “환상의 듀오”라고 칭찬했다. 2017년 9월 오빠 이찬혁의 해병대 입대와 함께 2년여의 휴식기를 가지게 된 악뮤. 아직 십대였던 동생 수현은 홀로 남아 각종 음악 방송과 라디오 DJ, 뷰티 프로그램 MC, 뷰티 크리에이터, 작곡 공부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스물 한 살의 성인이 되었다. 그렇게 남매가 각기 더 깊고 성숙해진 2년을 거쳐 찬혁의 제대 후 더 깊고 풍부해진 음악으로 돌아왔다. 새 앨범을 낼 때 마다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무료 공연인 '청음회'를 열어온 악뮤. 이번 청음회에는 무려 3만 명의 시민이 몰렸다. 무대에 올라서면 환상 호흡, 꿀케미를 자랑하는 찬혁, 수현 남매지만 평소 성향은 180도 반대라는데. 그림 그리기, 혼밥 등 사색하기를 좋아한다는 찬혁에 비해 사람들과 어울려 맛 집을 다니거나 볼링, 방 탈출 게임처럼 활동적인 취미를 좋아하는 수현. 달라도 너무 다른 현실 남매의 취미 생활 모습이 오늘 밤 10시 5분, '휴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여정의 이유를 “새로운 음악에 도전해보고 싶어서”라고 밝힌 유승우는 특별했던 시간인 만큼 푸르고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 매력적인 음악 만들기에 애정을 다했다. 유재환, 선우정아, 정은지, 디폴, 유승우 다섯 뮤지션들이 소리 채집을 위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에메랄드 물빛이 매력적인 ‘리리 블루홀’. 이곳에서 그들의 귀를 사로잡은 자연의 소리가 있었으니, 원주민들이 오직 두 손으로 물장구를 쳐서 만든 ‘워터 뮤직’이었다. 에메랄드 빛깔의 물이 인상적인 리리 블루홀에서 원주민들이 연주한 '워터뮤직'을 신나게 즐긴 그는 더욱 매력적인 소리를 찾기 위해 정은지와 함께 노래의 섬 마에보로 발걸음을 달리했다. 더욱이 유승우는 "진짜 음악 자체를 사랑해서 하는 게 느껴져서 '이 사람들은 모두가 뮤지션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음악과 더불어 살아가는 바누아투 원주민들에 대한 감동의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소리를 찾기 위해 숲을 찾은 디폴, 유재환, 선우정아는 ‘나무의 노래’를 만났다. 세 사람은 ‘나카탐볼 나무’를 두드렸을 때 울려 퍼지는 소리에 반했다. 그들은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고 나무를 두드리는 소리,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노희경 작가 신작 ‘HERE(가제)’는 국제적 비영리 민간단체 NGO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것 외에는 베일에 감춰져 있다. 단, 깊이 있는 사회적 메시지와 함께 명품 드라마를 탄생시킨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만큼 벌써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드라마에는 이병헌을 비롯해 한지민, 신민아, 배성우, 남주혁이 출역을 확정했다. 이들이 어떤 캐릭터를 맡게 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이들이 어떤 캐릭터를 맡게 될 것인지 등은 알려지지 않은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름만으로도 기대되는 배우와 제작진의 만남이기에, 이들 5인 배우가 노희경 작가의 작품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측은 5회 방송을 앞둔 8일, 청일전자의 주주 등극을 꿈꾸다 ‘폭망’한 이선심(이혜리 분)과 하나뿐인 동생이 대출금에 적금까지 ‘홀라당’ 날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언니 이진심(정수영 분)의 한밤중 오열 파티를 공개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청일전자와 직원들을 위한 이선심의 고군분투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방송에서는 공금횡령 누명을 쓴 이선심의 알리바이를 밝혀낸 유진욱(김상경)의 활약에 이어, 그가 청일전자 정리해고 1순위라는 이야기와 뇌물을 받았다는 소문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나선 이선심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모처럼 마주한 이선심, 이진심 자매 사이로 불꽃 튀는 눈싸움이 포착됐다. 부모님의 선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은 것도 모자라, 언니의 피 같은 적금까지 끌어모아 청일전자 주식을 사들인 이선심. 하지만 주식은 하루아침 휴지 조각이 됐고, 말단경리 이선심을 대표이사 자리에까지 앉혔다. 9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언니 몰래 대출받은 사실이 들통 난 이선심에게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고, 오만복(김응수 분) 사장의 은밀한 움직임이 포착되며 청일전자에 또다시 변화의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6일 종영된 OCN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직장내 현실 밉상 상사 한고은 역으로 완벽 변신 했던 송유현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서문조는 민지은(김지은 분)을 인질로 삼아 윤종우를 고시원으로 유인했다. 서문조는 윤종우에게 그동안 살해한 사람들의 치아로 만든 팔찌를 채워주며 “지금부터 내가 하는 얘기 잘 들어요. 아마 자기한테도 흥미로운 얘기가 될 테니까“라고 악마의 거래를 제안했다. 이는 고시원 사람들을 다 죽이면 윤종우는 살려주겠다는 제안이었던 것. 최찬호는 안은진과의 남매 같은 케미로 눈길을 끌며 적은 분량이지만 제 몫을 톡톡히 해내 존재감을 내비친 데에 이어 10월 6일 최종회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임시완(윤종우 역)의 연락을 받고 고시원으로 향한 안은진의 연락이 끊어지자 지체 없이 고시원으로 향해 이정은(엄복순 역)에게 안은진의 행방을 추궁하며 갈등을 고조시켰다. 신입 순경답지 않은 기지를 발휘해 지하실에 갇힌 안은진을 위기에서 구출하기까지 평소에 보여주었던 차분한 모습과는 다른 기세를 보여주며 극에 서스펜스를 더했다 . 여기에 더해 안은진에게 진심 어린 걱정을 건네면서도 밉지 않은 타박을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