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조윤희와 박해미가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인다. 김설아와 홍화영이 냉랭한 기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였다. 굳은 얼굴로 앉아있는 김설아와 화가 난 듯 팔짱을 낀 채 그녀를 바라보는 홍화영의 차가운 시선에서 두 사람 사이의 심상치않은 기운을 감지하게 해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해진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방송에는 신혼집을 찾는 헬스 트레이너 커플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내년 초 결혼을 계획으로 이미 함께 살고있는 두 사람은 현재 거주하는 원룸의 계약 만기를 앞두고 새롭게 시작할 신혼집을 찾고 있다. 직업의 특성상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을 한다는 의뢰인들은 신혼집을 구할 시간이 없다고 전했다. 장동민과 함께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장성규는 “최근 아내의 둘째 임신으로 새로 이사 갈 집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녹화를 하고 있는 이 시간에도 아내가 열심히 발품을 팔고 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스페셜 MC 역시 맛깔 나는 입담과 남다른 시선으로 박나래의 빈자리를 훌륭하게 채웠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덕팀에서는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노홍철과 케미요정 임형준, 먹세권 전문가 문세윤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세 남자의 찰진 케미는 물론 시선강탈 역대급 매물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장성규는 홈즈 최초 엑스맨을 자처(?)하며 매물을 꼼꼼히 살펴봤다고 한다. 좁은 창고를 기어 들어가 실용성을 따지는가 하면, 수많은 계단을 거쳐 힘겹게 올라간 다락방에선 “이사 온다면 처음 몇 번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파울로 디발라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7일 파울로 디발라가 SNS에 “About last night: happiness!”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마크(갓세븐)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마크(갓세븐)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MSTERDAM!”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Love ya"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박효주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7일 박효주가 SNS에 “안녕 이지은보좌관 .”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안녕”, “좋다”, “넘 머시써용ㅜㅜ.. 최고!!”, “어울린다.”, “카리스마 내칭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tvN 불금시리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엘리트 회사원 조미란 역을 맡아 솔직하면서도 유쾌한 스파이로 분한 배우 정혜성의 비하인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르불문 모든 역할을 소화하며 사랑받는 배우 최대성이 tvN‘쌉니다 천리마마트’에 특별출연하여최대성 특유의 맛깔나는 연기를 적재적소에 보여주어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여 미친 존재감을 보여줬다. 다양한 장면 속에서 때로는 심각하게, 때로는 야무진 표정으로 연기에 집중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3회 방송에서 미란은 사장 정복동(김병철 분)에게 스파이라는 사실을 들켰음에도 불구하고 시원하게 공개,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웃음을 유발했다.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지난 20일 첫 방송 이후 케이블, 종편 동시간대 1위로 쾌조의 시작을 하였고 이를 본 시청자들은 드라마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어 뜨거운 반응으로 연일 화제를 이루고있다.여기에 배우 최대성의 특별출연 소식까지 더해져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진이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6일 이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낙지 사랑해요 근데요... 다 먹고”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완전 맛나겠다~~^^;;”, “낙지 맛잇징 행복해 보여”, “두번째 사진 야악간 부담스럽네”, “아우씨 징그러어”, “아...낙지였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이진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준비를 상의하는 이상화, 강남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민정, 조현재 부부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자연과 함께 힐링하기 위해 반려견과 함께 서울숲으로 향했다. 평소 네일아트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상화는 "스케이트화를 신으면 발이 까져서 페디큐어를 잘 안 했다"고 전했다. 매니큐어로 빨간색 바탕을 칠하고 'MARRY ME'라는 글자 장식을 얹을 계획이었던 강남은 이상화가 눈치 챌까봐 휴대폰으로 시선을 돌리게 하고 열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7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선 규현 한혜진 샘오취리 박명수 츄 이용진의 말레이시아 여행기가 공개됐다. 규현은 "저는 자만추인데, 그러면 여기서 찾아다녀야 한다"고 대답했다. 말라카에 도착한 멤버들은 네덜란드 광장에서 관광을 마친 뒤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락사 식당을 찾았다. 김치찌개 맛과 비슷한 락사를 즐기고 나온 멤버들은 벽화 거리를 지나 트라이쇼를 타러 갔다. 한혜진은 "하나의 트라이쇼에 2명의 사람이 탈 수 있다"라며 두 명씩 짝을 선정해 트라이쇼를 탔다. 한혜진은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샤브샤브 식 꼬치 맛집으로 안내해 멤버들과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규현은 웃으면서도 "아니다. 그런 거 하지 마라"고 선을 그었다. 규현은 춤을 출지 말지 내적 갈등을 겪는 모습을 보였다. 휴지를 던지며 클럽 댄스를 시작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규현은 언제 망설였냐는 듯 등이 다 젖을 정도로 댄스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방송에서 박나래는 주방의 이서진에게 "(브룩이가) 미스타 리 삼촌 사랑한다더라"고 전했다. 지켜보던 이승기는 "오늘 칼질 파이팅 넘치겠다"고 덧붙였고, 이서진은 "손가락 자를 수도 있다"며 격한(?) 감정을 드러냈다. 마지막 아침이 밝았다. 정소민은 아이들과 상황극 놀이로 아침을 시작했다. 아이들은 기절한 척 하는 정소민에게 베개로 감싸며 봉인을 시켜 웃음을 안겼다. 브룩은 이서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미스타 리 삼촌, 사랑해요”라고 고백했고, 유진이는 “초콜릿을 몰래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레이스는 오히려 숲속 요정을 경계하며 단호박 대답을 했다. 이서진은 마지막 식사로 자장면을 준비했고, 리틀이들은 폭풍 먹방으로 화답했다. 브룩은 잘 먹지 않았다. 정소민이 “헤어지기 아쉬워서 그러냐”고 묻자 브룩은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식사 후 리틀이들과 이모, 삼촌들은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정소민이 눈물을 보이자 이한이는 박나래와 노래를 불렀다. 곧 정소민이 웃기 시작했고, 이한이는 기념 사진을 찍었다. 반가운 마음에 아이들은 하나 뚤씩 품에 안 갔고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7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배우 서효림과의 친분으로 김정민이 깜짝 등장했다. 김정민은 서효림과의 친분으로 김수미의 개업을 축하하려고 식당을 찾은 것이었다. 결혼을 전제로 사귀었던 전 남자친구와 이별한 이유에 대해 김정민은 "제가 먼저 이별을 통보했다. 여러 가지 문제가 혼재돼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