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공부가 머니?’는 공부하는 자녀들과 고민 많은 학부모들을 위해 검증된 기관과 교육 전문가들의 솔루션을 통해 교육비는 줄이고, 자녀의 재능을 효과적으로 살릴 수 있는 1급 비밀 교육법을 제시하는 신개념 교육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파일럿 방송 당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물론 방송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를 장악하며 화제성 순위에서도 높은 자리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공부가 머니?'는 신동엽과 유진이 진행을 맡으며 연출은 신동엽의 아내 선혜윤 PD가 맡는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봉련이 11일 극단 선배 배우 이규회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서약을 하고 부부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05년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로 데뷔한 이봉련은 '술집',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로미오&베르나뎃', '빨래', '락시터', '올모스트 메인', '백년 바람의 동료들', '벌', '식구를 찾아서', '전명출 평전', '청춘예찬', '날 보러와요', '로미오와 줄리엣', '만주전선', '그 집 빌라에서 우리는',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 '은밀하게 위대하게', '보도지침', '판', '그날들', '피카소 훔치기', '1945', '나는 살인자입니다', '발렌타인 데이', '내게 빛나는 모든 것', '여름은 덥고 겨울은 길다' 등 다수 작품으로 무대에 올랐다. 올해 개봉한 영화 ‘생일’에서는 정숙 역을 맡아 아들을 잃은 정일(설경구 분)과 순남(전도연 분)의 곁에 있는 또 다른 가족의 캐릭터를 담담하게 구현해냈고, 최근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한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0일 민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민티의 진실된 신상명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관해 입을 열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Mnet '고등래퍼2' 지원자인 민티가 그룹 소녀주의보 전 소속사 알파카프로덕션 대표 소리나라는 이야기가 불거졌다. 자신은 걸그룹 소녀주의보 제작자 소리나가 맞다며 소녀주의보 멤버와의 불화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애들한테 열등감을 느낀 일은 없었다"라며 "소녀주의버 멤버가 제가 괴롭혔다고 하는데 제가 운동을 많이 시켰기 때문에 앙금이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민티는 주민등록증을 공개하며 나이 논란도 해명했다. "37살이 아니라 28살"이라며 "숫자 계산이 약해 제 나이에서 10살을 뺐다. 가슴 깊이 창피하고 죄송하다. 어느 순간 그만두기엔 너무 멀리 왔었다"고 고백했다. 민티 소속사는 "민티는 알파카 프로덕션의 대표이자 소녀주의보의 제작자 소리나가 맞다. 어렸을때부터 작곡가로 활동해왔고 투자 제의를 받아서 회사를 설립했다. 하지만 2년 전쯤 여러 트러블과 건강 문제로 인해 뿌리엔터테인먼트에 소녀주의보 매니지먼트 대행을 맡겼고 현재 여러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3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2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만찢남’을 막아설 준결승 진출자 4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하성운은 앞선 녹화에서 날카로운 추리와 복면 가수들의 개인기 지원사격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했다. 심지어 녹화 도중 '하성운 표 클럽 댄스'를 선보이며 열광적인 환호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순식간에 무대 위를 아수라장으로 만든 그의 클럽 댄스 실력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또한한 복면 가수는 “처음 보는데 잘 생겼다”며 하성운의 미모(?)에 즉흥 고백을 선보여 좌중을 술렁이게 했다. 복면 가수도 사랑에 빠진 하성운의 무한 매력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이핑크 윤보미의 예능감 또한 ‘역시’였다. 한 복면 가수가 애절한 가창력과 대비되는 코믹 댄스를 선보이자, 윤보미가 직접 무대 위로 나선 것. 어쩔 줄 몰라하던 윤보미는 음악이 시작되자 무대 위를 종횡무진하며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윤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7일에도 윤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빛이 되어 줄게 내일 모레 만나요”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가 제 인생의 빛이랍니다”, “헉!! 우왕”, “옴뫄 녹두전 오스트라늬”, “너무 좋아용..”, “이미 빛..”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정호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7일 정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오늘저녁 냉장고를 부탁해 ^^ 배우 오지호씨 나오십니다 진짜 잘생기셨네요 ~~ 오늘도 재밌습니다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2더하기3은 오지호~~^^ㅋㅋ”, “잘생겼다... 우와!!”, “호영이가 더 잘생겼네”, “본방사수중입니닷”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정호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0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는 드라마 '호델 텔루나'의 출연진 정동환, 남경읍, 배해선, 미나, 피오가 출연했다. 정동환은 "공연으로 많이 바빴던 시기에 '호텔 델루나' 출연 제안이 들어왔다. 작품에 아이유가 출연한다기에 대본도 안 보고 바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자신의 영향으로 남경주가 뮤지컬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동생 남경주씨를 더 알아봐서 서운하지 않냐"고 물었다. "'호텔 델루나'도 아이유때문에 대본도 안보고 출연했다"고 말했다. 아이유와 전화 통화를 했고, 아이유는 "선생님이 첫주연작 당시 버팀목이 돼 주셨다. 지금도 슬픈 연기 연습을 할 때 선생님 사진을 보고 한다"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1일 방영 된 SBS 드라마 ‘배가본드’에서는 국방부 장관의 기자회견과 사고 유가족들의 기자회견이 너무도 다른 의견을 펼치는 두 상황을 대비해서 다뤘다. 대통령인 정국표(백윤식)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함 보다, 모면하려는 입장이 강했다. 그런 그의 입맛에 맞춰 홍순조(문성근)은 손을 들어주는 위치를 취했다. 각 언론사들과의 이야기를 마치고 나서 곤란하게 된 것은 윤한기(김민종) 민정수석실 비서관이었다. 정국표와 홍순조는 서로 죽이 잘 맞는 상황이었고, 현직 대통령이라는 작자는 “암만 봐도 당신 천재야”라고 말하며 홍순조에 대한 두터운 신뢰감을 드러냈다. 강주철(이기영 분)은 아직 다리가 회복되지 않은 기태웅(신성록 분)에게 "믿을 사람이 너밖에 없다"라며 진통제를 건넸다. 김우기가 대포폰으로 전화를 걸어 국정원에서 김우기가 모로코에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기태웅과 고해리(배수지 분)가 김우기를 잡기 위해 모로코로 가게 되었다. 공화숙(황보라 분)은 "차달건한테 연락 안해주나? 소식 엄청 기다릴텐데"라고 말했다. 고해리가 차달건(이승기 분)이 있는 유도도장으로 찾아갔다. 고해리는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방구석1열’ 새 MC로 합류한 장윤주가 소감을 밝혔다. "그런데 '방구석 1열' 섭외였다. 물론 너무 기뻤고, 주변에서도 좋아해 주셨다"며 "장성규와 '장남매 케미'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기대해 달라"고 설명했다.김미연 PD 역시 “‘방구석1열’ 3회 ‘베테랑’ 특집 때, 장윤주랑 촬영하면서 꼭 다시 해보고 싶었다. 장윤주는 분위기를 활바라게 이끌어가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장윤주를 섭외한 배경을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1일 오후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 V2’)에서는 도티가 이지혜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해주는 모습이 공개된다. 김소희 셰프가 셋째딸 송하영과 비엔나 레스토랑에서 현지 사람들과 함께 쿡방, 먹방을 진행하게 됐다. 김소희는 송하영과 함께 가을의 계절음식 돼지 감자, 배 등을 이용해 '가을의 맛'을 전했다. 김소희 셰프는 본 방송 전에 싱싱한 재료를 직접 구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맞춤 컨설팅’ 대상자 이지혜는 거친 '예능 입담'을 폭발시켜 도티를 당황케 한다. 그녀는 필터링 없는 멘트를 폭발시켰는데, 이를 듣고 있던 도티가 뜻밖의 ‘닭 경고음’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도티는 ‘긍정 기운’이 통하지 않자 “피드백 안 할게요! 가망이 없어요!"라며 컨설팅 포기 선언을 해 관심이 증폭된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는 선별된 스타와 전문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겸 연기자가 되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프로그램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주 방송된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가(家)’(연출 한철수 육정용, 극본 권민수, 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는 박혜나가 임수향의 친엄마가 아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누구보다 친모녀(母女) 사이처럼 가깝게 지냈던 그들의 모습에 충격은 배가 되었다. 10일 방송된 ‘우아한가’ 14회에서 주형일(정호빈) 지검장을 이용해 제국을 구속시킨 석희(임수향)와 윤도(이장우)는 15년 전 살인사건에 대한 재심 청구를 진행한다. 김진우는 현재 MBN 드라마 '우아한가' 촬영에 매진 중이다. 점차 밝혀지는 ‘안재림 살해 사건’의 진상으로 인해 위기에 빠진 제국(배종옥 분)은 철희를 찾아가 석희의 출생의 비밀을 밝히며 충격을 선사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