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7일 한승수가 인스타그램에 “뺀다 살”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가 무슨 .. 일단 나 좀 ..”, “.........?그러다 죽ㅇㅓ요.......”, “.....?뭐라는거지....”, “해봐 잘”, “승수 스튜디오 놀러왕”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승수의 인스타그램은 한승수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0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노르웨이 3인방이 택견을 배우기 위해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보드와 에이릭이 서로 상반된 모습을 보여줬다. 보드는 택견 마스터처럼 관장의 지도에 잘 따라했다. 몸치 에이릭은 홀로 택견 동작하는 데 헤매고 있었다. 방송에서 둘째 날 여행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노르웨이 친구들은 호쿤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친구들은 집에서 쉬고 있던 호쿤에게 “우리가 준비한 일정이 있어”, “여권 가지고 와”라고 말하며 무작정 약속을 잡았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하지원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7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와글와글우리말퀴즈”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언니”, “푸하하하하!!!!!!!”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하지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정도인(김현균)은 미란(이상숙)에게 유월(오창석)이 재복(황범식)의 3조 원의 유산을 상속받게 하면서 살인 누명을 쓰게 된 것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정도인은 미란에게 “영감님이 원망스럽다. 무지가 죄다. 덕실 엄마는 무지로 아이를 바꿨고 무지로 황사장을 죽게 만들었다. 더 이상 죄를 짓지 말라”고 부탁했다. 미란은 태준(최정우 분)을 만나 “왜 수면제가 아니라 그런 몹쓸 약을 준 거예요?”라고 따져 물었다. 태준은 “황 사장 때문에 경영권을 잃을 뻔했잖아. 그 남자는 모든 걸 알고 있었어. 그걸 그냥 둬? 그 노인네가 무슨 짓을 할지 알고”라고 뻔뻔하게 답했다. 미란(이상숙)은 태준의 살인지시 자백을 몰래 녹음을 했고 유월의 누명을 벗길 증거를 확보했다. 미란은 태준에게 떠나겠다고 약속하고 “그냥은 못 떠나. 최태준 니가 벌 받는 걸 보기 전까지는”이라고 중얼거리며 무언가 다짐하는 표정을 지었다. 미란은 또 광일(최성재 분)을 불러내 “넌 괜찮을 거다. 넌 내게 약을 준 적이 없어”라고 넌지시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20년 상반기 첫 방송된tvN 새 드라마 ‘머니게임’에 고수-이성민-심은경이 캐스팅됐다. ‘머니게임’은 정부 지분이 투입된 은행이 부도 위기에 직면하자 대한민국은 '제2의 IMF'가 오는 것 아니냐며 불안에 휩싸이고, 국가적 비극을 막기 위해 금융위원회가 노력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사람들의 치열한 갈등을 그린 드라마다. 대체불가 존재감과 믿고 보는 연기력을 통해 ‘각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로 꼽히는 고수, 이성민, 심은경이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하면서, 제 2의 IMF를 정면으로 다룬 2020년 상반기 가장 센세이셔널한 작품이 될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성민은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위해 못할 일이 없는 야망가이자 금융위원장인 ‘허재’ 역을 맡았다. 허재는 20년 전 외환 위기의 현장을 보며 무력한 대한민국 금융구조에 환멸을 느낀 경제관료로서, 범법행위라 할지라도 대한민국의 금융구조를 강하게 만들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다 하는 인물이다. 이성민은 드라마 ‘미생’, ‘골든 타임’, 영화등에서 탁월한 연기력을 뽐내온 배우. 극중 이성민은 고수와 신념을 달리하며 첨예한 대립각을 세울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오늘도 위위'(감독 박범준·제작 코쿤나인)의 배우 선우선이 출연했다. DJ 박선영은 선우선과 남편 이수민의 첫 만남에 대해 물었고, 선우선은 "영화 촬영하면서 만났다. 결혼하려고 하면 어딘가 틀어진 부분에서도 맞춰지는 부분이 생기더라. 첫눈에 묘한 느낌이 있었는데, 서로 느꼈다"고 말했다. "본명은 정유진이고, 선우선은 예명이다. 우선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고, 썬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누가 만나자고 말하지 않고 서로 통했다. 너무 자연스러웠다"고 덧붙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김래원과 강기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기영은 아내에 대한 질문에 “첫사랑과 2년 반 정도 연애를 하고 지난 5월 결혼했다. 저와 개그 코드가 가장 잘 맞아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강기영 씨가 요즘 대세라 영화 '엑시트'도 잘 됐는데, 그때보다 분량이 더 많아 더 잘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진짜 잘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래원은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에는 "어떤 연애가 연애냐"는 질문을 받았고 "저 그런 거 잘 모른다"고 답하면서 부끄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케이시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9일 케이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FF”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근접셀카만 매일매일”, “케나잇”, “아 언니 너무 예뻐요 사랑해요 ..”, “노래를 너무 잘 부르세요”, “예뻐요ㅠ”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8일 방송된 MBCevery1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영화 '재혼의 기술'에 출연하는 배우 임원희, 이철민, 김강현, 차지응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박나래는 임원희의 주사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냈다. 임원희의 술버릇은 자신의 리즈 시절 사진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임원희가 술에 취했을 때 보여준다는 사진을 본 박나래는 “약간 아이돌 같다”라며 능청스레 말했다. 임원희의 연기 영상을 보며 박나래는 "코믹연기의 대가야 대가"라며 감탄했다. 임원희는 "우리 사이에 굳이 통성명은 필요 없을거 같은데"라는 명대사에 이어 "대사 뿐만 아니라 죽는 연기도 옛날은 다르다"라며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소현은 "재혼의 기술에서는 이런 연기를 살짝 볼 수있는 거죠?"라며 "지금 하고 싶어 하는 연기는 악역이라고 들었다. 지금까지 들어온 수 많은 악역을 거절한 것을 후회한다고"라고 말했다. 임원희는 영화 '가문의 위기(2005)'에서 탁재훈 역, '조폭 마누라(2001)' 남편 역을 거절한 것을 굉장히 후회한다고 밝혔다. 그를 옆에서 지켜본 이철민은 "안타까운 게 뭐냐면 원희가 새로운 여성을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오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지오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한예슬 언니 메이크업 따라하기 유튜브 영상 찍고 온다더니 생각했던 입술색이 아니었는지 뾰루퉁해가지고 뭐햌ㅋㅋㅋㅋㅋ”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지오의 팬들은 “아 왜 결혼했어!!!!”, “아직 신행중이세요?”, “너무귀여운데요~”, “언니 검정립 너무 잘어울려요ㅠㅠ”, “허허 입술색이 까메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지오와 소통했다. 한편 지오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필은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사랑 둘'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음색 남신의 귀환을 알린다. 신곡 '사랑 둘'은 소중한 사랑의 모양이 자연스럽고 진솔하게 변해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김필의 자작곡으로, 2016년 발표한 미니앨범 'from Feel'의 수록곡 '사랑 하나'의 연작이다. 덤덤하게 읊조리는 김필의 목소리와 공감가는 가사는 눈길을 끈다. '사랑 둘' 뮤직비디오는 김필 본인의 이야기를 토대로 각색했으며,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 출연했던 배우 이학주가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쳤다. 김동률의 '그게 나야', 워너원의 'Beautiful' 등을 작업한 용이 감독이 연출을 맡아 세련되고 감각적인 영상을 담아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