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정혜성은 tvN 불금시리즈 ‘쌉니다 천리마마트’(극본 김솔지, 연출 백승룡)에서 엘리트 회사원 조미란 역을 맡아 솔직하면서도 유쾌한 스파이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비하인드 사진공개됐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오늘 일은 절대 안 잊을 거야”라는 김갑을 통해 이들 세 사람 사이에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예상할 수 있다. 회사 내 절대지위인 김갑의 심기를 건드린 정복동이 본격적으로 갈등할 확률이 높을 것으로 보여진다. 최대성은 , SBS ‘별에서 온 그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크릿가든’, ‘대물’, ‘미남이시네요’, ‘시티홀’, MBC ‘구가의 서’, ‘최고의 사랑’,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 ‘마스터-국수의 신’, tvN ‘화유기’, ‘이번 생은 처음이라’, ‘명불허전’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했다. 다양한 장면 속에서 때로는 심각하게, 때로는 야무진 표정으로 연기에 집중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보는 이들의 기대 심리를 높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디보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8일 디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I'm on some Slime Shit..”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순대...?”, “ㅈㄴ기여워”, “스낵!!”, “완전”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디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조현재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조현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강남 이상화 행복한 결혼식~^^’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조현재의 팬들은 “축하드립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0월 25일 금요일 밤 9시 45분 KBS 2TV 새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첫 방송된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편의점 메뉴들의 단순 조합을 소개하는 콘텐츠와 달리 스타들이 제안하는 신상 메뉴가 출시되는 신개념 프로그램인 것.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편의점 신상 메뉴에 도전하는 6인의 ‘맛잘알’ 스타들을 공개했다.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 연예계 대표 미식가 6인 스타들이 과연 어떤 레시피를 공개하고 어떤 음식을 선보일지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11일 첫 방송을 2주 앞두고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공식 포스터가 전격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포스터 속 6인의 ‘맛.잘.알’ 스타들은 테이블이 나란히 앉아 있다. 감춰졌던 반전매력을 발산할 배우들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정일우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데뷔 13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건강 문제로 활동 휴식기를 선언했던 박나래가 귀환했다. 박나래는 "사실 '내 목소리 때문에 판소리를 배우려고 했어. 그러다 피아노로 꺾었다가 연극으로 갔다. 판소리 배워도 괜찮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또한 그는 "얼간이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 병원에 있을 때 걱정이 많이 됐는데 방송을 잘해줬다"고 말했다.더불어 반려견 두부와 넨내의 영특함을 자랑하며 아낌없이 주는 사료를 주는 모습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 15회에서는 영국 축구 13부 리그 첼시 로버스가 세 명의 선수를 떠나보내고 새 식구로 재정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단주 김수로는 “심장이 뜨거워진다. 우리는 고인물이 아니라 흐르는 강물이기 때문에 언젠간 놔줘야 한다”며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스포츠 해설가 박문성은 “우리가 발판이 됐다는 것이 뿌듯하다. 우리가 처음에 ‘성공을 만들어줄 순 없지만, 성공을 달려가는 데 있어 기회를 주자’고 하지 않았느냐. 나중에 프로리그 진출한 선수들이 ‘첼시 로버스에서 성장했다’고 하면 정말 영광일 것 같다”며 작별의 인사를 나눴다. 방송은 새로 보강된 첼시 로버스 선수단이 첫 연습에 돌입하는 모습이 흥미롭게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는 조슈아는 골 결정력이 약한 첼시 로버스의 미래를 책임질 최고의 인재로 손꼽히며 기대를 높였다. OB 선수들은 물론 새로 합류한 YB 선수들은 최종 명단에 오르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았고, 구단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지며 밝은 미래를 그리게 됐다. 시즌 첫 걸음부터 난관이 찾아왔다. 첫 경기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가운데 고주원은 팔라완의 자연에 동화될 수 있는 ‘네이처 데이’를 설계하며, 김다현을 ‘팔라완 트레킹’ 코스로 이끌어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다현은 시작부터 정글을 연상케 하는 우거진 수풀 사이를 걸으며 “밀림에 온 거 같아. 왠지 악어가 있을 거 같은데”라며 두 눈이 휘둥그레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여행에 앞서 짐을 챙기던 고주원은 팔라완에서 스쿠버다이빙과 트레킹을 꼭 해보고 싶다고 했다. "멀미약을 붙여야 할 것 같다"며 "지금 내가 떨고 있는 건지 비행기가 떨리는 건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산촌편'에서는 네번째 게스트로 박서준이 산촌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박서준이 요리에 나섰다. 염정아는 "서준이가 스테이크를 가져왔다"라고 말하며 나영석PD와 딜을 시작했다. 나영석PD는 고기를 얼마나 가져온거냐고 물었고 박서준은 "배 채울 만큼만 가져왔다"라고 말했다. 윤세아는 "우리 오늘 삼시 네끼다"라고 웃었다. 염정아는 "서준이가 너무 좋은 음식을 남겨주고 간다"라고 칭찬했다. 그때 밤비가 내렸고 결국 멤버들은 서둘러 자리를 정리하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미리 숙성시켜 온 소고기에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추 등으로 간을 했고, 명란을 준비해와 명란 파스타를 했다. 소스를 걱정하는 출연진들에게 "포도주스를 졸이기만 해도 소스가 된다. 최현석 셰프님이 하시는 거 봤다"고 말해 신뢰를 안겼다. 박서준은 "스테이크 소스가 문제다"라고 말했다. 염정아와 윤세아는 "소스 없어도 먹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박서준은 "포도주스를 졸여도 좋은 소스가 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박소담은 아무 것도 넣지 않고 포도주스만 끓여 소스를 만들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혜정(에이오에이)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10일 혜정(에이오에이)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땐 긴장해서 몰랐는데 밤을 맘으로 불렀네 ㅜㅠ 힝 죄송해용 우리 아가 민니 잘해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오늘밤 방송되는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연출 원승연)에서는 다둥이맘 정주리와 등하원 도우미 김구라, 쇼리의 돌봄 후 식탁 토크가 펼쳐졌다. 김구라와 돌봄 콤비를 결성한 쇼리는 “내년에는 꼭 아빠가 되고 싶다”면서 ‘아이나라’를 1회부터 꾸준히 보아온 애청자임을 밝혔다. 그런데 한 꼬마 친구 때문에 김구라는 진땀을 흘렸다. 이처럼 훈훈한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던 중 정주리는 김구라에게 뜻밖의 부탁을 했고 이를 듣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김구라는 “내가 올해 들은 얘기중 제일 황당한 소리”라면서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두 사람만 믿고 오랜만에 나홀로 외출을 만끽했던 정주리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직속 선배임도 잠시 잊고 김구라를 향해 폭풍 분노를 쏟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2일 방송된 OCN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극본 전영신, 원유정 / 연출 이윤정)’에서는 조태식(이민기 분)이 추락 사건을 맡았다. 태식(이민기)은 증거 차가 없자 호규(윤종석)의 차로 직접 실험을 하게 됐고 호규는 새차를 뽑인지 3개월 밖에 안된 자신의 차에 흠집이 생길까봐 벌벌 떨었다. 태식은 직접 운전을 했지만 자살이 아니라면 브레이크를 밟지 않을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락사한 피해자와 관련해 정상훈(이준혁 분)은 김승철에게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서 이러는 거냐”며 “자살할 여자가 아니다”라고 화를 내며 집을 떠났다. 민주화운동을 이끌었던 국회의원 김승철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정계가 술렁였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