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1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는 써드아이, AB6IX, ANS, ARGON, 에이티즈, 케이, 스트레이 키즈, 강시원, 드림캐쳐, 레이디스 코드, 세러데이, 온앤오프, 원어스, 정세운, 지동국, 퍼플백, 해시태그 등이 출연했다. 아르곤은 11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했다. 스트레이 키즈가 숨길 수 없는 끼를 발산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윌 스미스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8일 윌 스미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It’s Gemini Season!!”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윌 스미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1일 “이봉련이 오늘 극단 선배 배우 이규회와 부부의 연을 맺습니다. 두 사람은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서약을 하고 부부의 시작을 알릴 예정입니다.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하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2005년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로 데뷔한 이봉련은 '술집',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로미오&베르나뎃', '빨래', '락시터', '올모스트 메인', '백년 바람의 동료들', '벌', '식구를 찾아서', '전명출 평전', '청춘예찬', '날 보러와요', '로미오와 줄리엣', '만주전선', '그 집 빌라에서 우리는',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 '은밀하게 위대하게', '보도지침', '판', '그날들', '피카소 훔치기', '1945', '나는 살인자입니다', '발렌타인 데이', '내게 빛나는 모든 것', '여름은 덥고 겨울은 길다' 등 다수 작품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봉련은 2005년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로 데뷔한 배우다. 연극 무대와 브라운관 스크린을 넘나들며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경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8일에도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아 조금만 더 머물러줘,, 트렌치 입어야 된단 말이다아 @onceaweek_official 15%할인코드 대문자!”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일주일뒤에 겨울”, “업어줘”, “경의선 숲길이닷!”, “오늘 넘 행복해써요”, “골프 잼 좋아요 잘봤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변우석은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에서 한양 최고의 정보꾼 도준 역으로 열연 중이다. 그가 지닌 특유의 유연함으로 음주가무를 사랑하는 천하태평 한량 도준을 탁월하게 있는 한편, 숨겨진 아픈 과거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끊임없는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도준의 빛나는 비주얼은 덤. 중독성 있는 말투로 떠오른 도준의 명대사 “발을 걸어야 말을 걸 것 아니오?” “말을 걸어야 그대의 발을 붙들어 둘 거 아닙니까?”의 촬영 장면은 자동적으로 ‘발걸말걸’, ‘말걸발붙’을 떠올리게 만들며 어느새 도준의 마력에 빠져들었음을 느끼게 했다. 이처럼 변우석은 도준의 대사들을 담백하게 담아내며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는데 이어, 형형색색의 비단 도포와 깔끔하게 올려 쓴 갓, 길게 풀어헤친 머리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기방룩, 거리룩, 관아룩 등 상황에 따라 TPO(시간(Time), 장소(Place), 상황(Occasion))를 달리해 ‘꽃파당’의 보는 재미를 한껏 더 끌어올리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하성운은 지난주에 이어 날카로운 추리와 복면 가수들의 개인기 지원사격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한다. 심지어 녹화 도중 ‘하성운표 클럽 댄스’를 선보이며 열광적인 환호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순식간에 무대 위를 아수라장으로 만든 그의 클럽 댄스 실력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판정단으로는 워너원 출신 감성 보컬 하성운, 에이핑크의 개인기 부자 윤보미와 막내 오하영이 합류해 활약한다. 한 복면 가수는 “처음 보는데 잘 생겼다”며 하성운의 미모(?)에 즉흥 고백을 선보여 좌중을 술렁이게 했다. 복면 가수도 사랑에 빠진 하성운의 무한 매력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0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 609회는 ‘어서 오십시오’ 특집 편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정동환, 남경읍, 배해선, 미나, 스페셜 MC 피오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미나는 “탄산음료를 진짜 좋아하는데 레몬디톡스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며 "탄산수 하루 2병이 밥이었다. 제일 심할 때는 12-13일 정도를 레몬디톡스, 탄산수, 물로 버텼다"고 밝혔다. “예전에는 작품이나 배역으로 저를 한참 보다가 얘기하셨다면 지금은 ‘객실장 배해선 씨 아니예요?’라고 제 이름까지 말 하시더라”며 “깜짝깜짝 놀라서 어떨 때는 ‘감사합니다’라고 한다. 예전에는 도망다녔는데 지금은 확신을 가지고 말하셔서 ‘드라마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한다”고 말했다. 미나는 “지금도 다이어트를 하고 있냐”는 물음에 “지금도 하고 있다”고 답했다. 다이어트 이후 미나는 화장품, 의류 등 많은 CF를 촬영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데뷔 앨범으로 하프 밀리언셀러에 오른 엑스원이 등장했다. 첫 번째 미니 앨범 ‘비상 : QUANTUM LEAP’의 타이틀곡 ‘FLASH’로 첫 무대를 연 엑스원은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음악방송 1위, 아이튠즈 케이팝 차트 1위 등에 이르는 큰 사랑을 받게 해준 팬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X1(엑스원)은 팬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블랭크 웨이브 코너에 참여했다. 한 팬은 “평소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노래가 궁금하다”라는 질문을 전했다. 승연은 아델의 ‘When We were young’, 은상은 Anne marie ‘2002’, 승우는 ‘오늘은 가지마’ 등 감미로운 목소리로 커버송을 선보였다. 우석은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윤딴딴의 ‘겨울을 걷는다’을 열창해 큰 호응을 얻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아한 모녀 한유진...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저세상 미모!!!”, “이쁘 히잌”, “한유진 기다리고 있어요”, “차예련은 요즘 방송활동 자주 하네~?”, “정말 우아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멤버들은 앞서 선택한 대로 생존해야하는 ‘지정생존’에 임했고, 도전 둘째 날 아침 선택을 마친 병만족은 두 팀으로 갈라지게 되었다. 중 허재는 알고 보니 족장과 다른 카드를 뽑아 분리 생존하게 됐고, 결국 김병만과 함께 생존 할 수 없게 되었다는 청천벽력 소식에 망연자실했다. 첫날부터 후배들의 가방을 대신 들어주고,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책임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던 허재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다”며 당시 심정을 고백했다. 함께 과일을 찾으러 나선 예나는 “김병현이 (선수 출신이니) 제일 든든하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김병현은 시작부터 예상 밖의 허당미를 발산했다. 숲에서 발견한 흙더미를 파며 “개미집인가?”라며 호기심을 보였지만 소똥이라는 현지인의 설명에 민망해하며 발걸음을 옮겼다. 병만 족장은 물이 빠진 바다에서 3분 만에 가오리를 잡았다. 이를 본 허재는 "깜짝 놀랐다. 족장이 쟁반 같은 걸 들고 오더라. 뭐냐고 했더니 가오리라고 하더라. 10분도 안 돼서 그걸 잡아오는데 정말 대단하다 싶었다"라고 족장에 엄지를 올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0월 11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백일섭이 사미자, 김관수 부부와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박원숙과 임현식은 김애경 부부를 찾아가기 위해 오랜만에 재회했다. 임현식은 박원숙을 보자마자 “나비부인 같다”고 칭찬했다. 노래까지 열창하는 임현식을 보며 새침한 박원숙은 “이 사이가 더 벌어졌네 그동안”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일섭이 두 사람의 연애 시절에 대해 묻자 사미자는 "남편 김관수는 18살, 나는 16살 때부터 연애를 시작했고 그러다 23살에 결혼했다"라고 답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