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9일 박지은이 인스타그램에 “어플로 화장했어요 ㅎㅎ좋다”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모여신”, “너무 예뻐요”, “예뻐용”, “우와... 너무 예뻐요”, “나도 어플로 화장해 늘”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지은의 인스타그램은 박지은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정현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이정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무한도전 토토가이후로 4년만의 예능... 넘 긴장되고 즐거웠어요~~오늘밤 9:05분’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이정현의 팬들은 “오늘 본방 사수할게용”, “진짜 안늙으시네요”, “잘보고이써용 넘이쁘세여”, “지금보고잇어용”, “돈벌러가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신다은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0일 신다은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 푸들엄마 11년차 너랑 나랑만 맘에 드는 삐죽삐죽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헉 인형이세요”, “넘 이뻐요~핵 귀요미~~”, “어머..닮았다..짱 귀여워요^^”, “미ㅣㅣㅣㅣㅣㅣㅣ”, “신기방기~^^너무 잘하세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김태훈이 쇼윈도 부부 생활을 청산하고 데오가 장남 부부로서의 공식적인 행보를 시작, 60분 동안 먹먹함이 남다른 멜로를 선보였다. 극의 몰입도를 더하는 정다은의 활약은 지난 9일 방송된 ‘시크릿 부티크’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방송에서는 한없이 약하게만 보였던 도영이 자신이 지켜야 하는 어린 동생이자, 유일하게 믿고 의지하는 선우(이시우 분)를 위해 사람들의 괄시를 참고 견딜 수밖에 없었던 사연이 그려졌다. 그러는 사이 위예남(박희본)은 제니장으로부터 ‘융천시 국제도시개발사업’의 우선권을 빼앗기 위해 제니장과 동반 생방송 출연이라는 모략을 꾸몄고, 제니장은 어쩔 수 없이 이를 승낙했던 터. 제니장이 두려움을 감춘 채 방송국 촬영에 나선 순간, 모두의 예상을 깨고 위정혁이 나타났고, 심지어 부부동반 출연을 추진, 현장을 놀라게 했다. 더욱이 위정혁은 자신을 노출하지 말라는 김여옥의 지시를 받은 방송국 PD들이 출연에 난색을 보이자, “내려오는 오더, 지켜야죠. 그래야 광고도 안 끊기고 방송국도 먹고 살 테니까”라며 “저 데오가 장남 위정혁입니다. 그 오더, 곧 내가 내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동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8일에도 이동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astlogue @unaffected.co.kr Me”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썬굴라씨스”, “우왕 너무 잘 생겼어용”, “두번째 모자 존나기여워”, “형님 멋있으세요”, “저랑 결혼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진실을 밝히려하는 임미란(이상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미란은 자신을 용서하겠다던 오태양(오창석)의 말을 떠올리고 최태준을 찾아갔다. 최태준에게 "멀리 떠나려고요. 그 전에 해결해야 할 일이 있어요"라고 말을 꺼냈다. 미란이 “장 회장 댁에서 그냥 있겠어요? 당신이 황 사장 살해한 거 뻔히 아는데”라 물으면 태준은 “알면 뭐해. 증거가 없는데”라며 코웃음 쳤다. 임미란은 최태준을 만나 “당신이 오태양한테 주라고 한 약도 먹으면 죽는 거였냐”고 물었다. 최태준은 아니라고 부정하면서도 “그 영감탱이는 너무 많은 걸 알고 있었어. 그 노인네가 무슨 짓 할 줄 알고”라고 황재복을 죽게 한 것을 합리화했다. 사실 임미란은 대화를 몰래 녹음하고 있었고, 최태준에 대한 복수를 다짐했다. 그녀는 최광일을 찾아가 “네가 날 많이 원망한다는 거 알아. 내가 네 앞에 나타나지 않는 게 널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널 찾지 않았어. 그 집을 떠나려고. 그래서 너한테 인사하려고 왔어. 광일아, 못난 엄마 잊고 잘 살아. 아버지처럼 살지 마라, 제발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0일 밤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에서는 사건 해결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다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으로 파견 발령을 받은 열혈 행동파 검사 배홍태(최귀화 분)가 사법연수원 동기 변호사 우태선(김강현 분)의 요청으로 16사단 초소 근무 중 목함지뢰 작동으로 인해 순직한 정남수(류성록 분) 일병의 아버지 정부선(정은표 분)과 만나 사건이 군 측으로부터 조작 당했음을 듣게 되고 이에 대한 진상 규명을 요청 받는다. 방송에서 홍태(최귀화)는 인권변호사 태선(김강현)의 소개로 '목함지뢰사건' 사망자 정일병의 아버지 정부선(정은표)를 만나게 됐다. 육군 16사단 직할 수색대대 매복조였던 최병장과 정남수 일병은 야간 매복 작전 중에 지뢰가 폭발하고 중상을 입은 최병장은 국군병원으로 후송되고 결국 정남수 일병은 사망을 했다. 반면 이소위는 당시 술에 취해 있었고 최병장을 구하지 않았다는 진실이 드러났다. 그가 정일병의 아버지에게 공중전화로 사건의 조작을 알린 당사자라는 사실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모든 진실을 털어놓은 이소위는 고개를 떨군 채 죄책감에 눈물을 쏟았고, 멍한 표정으로 위태롭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에서 향미 역을 맡은 손담비가 두 얼굴을 드러낸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것. 9-10일 방송된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아내 제시카(지이수 분)과 갈등을 겪는 가운데, 필구와 동백을 찾게 되는 종렬의 모습이 그려졌다. 종렬은 갑자기 밀라노로 유학을 간다는 제시카의 말에 황당했지만, “유학이든 나발이든 다 해. 다 해줄게. 근데 지선이 쫌만 크거든 가”라고 말하는 자신의 아이를 아끼는 아빠였다. 반면, 동백에 대한 종렬의 마음은 소용돌이의 연속이었다. 경제적으로 지원을 해주려 했던 종렬에게 동백은 방송 하차를 얘기했고, 나중에 필구가 보면 속이 다 터진다는 동백의 말에 "그래서 너는? 너 속도 다쳤어?"라며 울컥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황용식(강하는 분)과의 관계도 복잡해졌다. 종렬은 용식 때문에 동백이 달라졌음을 직감하며 그와 깊은 대립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손담비는 비상한 관찰력과 촉으로 상대의 비밀을 취득하고 이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용하는 향미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8일 헤이즈가 인스타그램에 “< Track List . . . > 1. 떨어지는 낙엽까지도 2. 만추 (Feat. Crush) 3. 일기 4. DAUM (Feat. Colde) 5. 얼고 있어 6. missed call Heize mini album 2019.10.13 pm6:00 Release”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헤이즈의 인스타그램은 헤이즈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한준호(김사권 분)을 미행하는 주상미(이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경애(문희경)는 남편 용진에게 “정말 왕금희가 그 큰 병에 결렸다고? 조만간 여름이 여기서 키우는 거야?라고 하면서 친손자 여름이를 데려올 꿈을 꿨다. 하지만 용진은 경애에게 “아픈 왕금희 씨에게 내가 너무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준호(김사권)는 금주(나혜미)와 어머니 명자(김예령)이 혼수 가구를 보러간 사이에 석호(김산호)에게 금희의 병을 밝히게 됐다. 준호는 석호에게 금희가 “급성 백혈병에 걸렸다. 이혼하고 내가 금희 낫게 하고 행복하게 해 줄 거다”라고 밝혔다. 왕재국(이한위 분)은 왕금희에게 “여름이 아빠한테 알리자. 너 우여곡절 겪으면서 굽이굽이 얼마나 많은 고민이 있었는지 생각해 봐. 잘 헤쳐 나왔잖아”라며 격려했다. 왕금희는 여름이가 지금껏 받았던 상처를 꺼내며, 다시 두 사람에게 상처주기 싫다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8일 신세경이 인스타그램에 “선생님 솜씨. 마지막은 비루한 내 솜씨”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머나! 언니 잘했다!”, “먹고싶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세경의 인스타그램은 신세경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