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5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되는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이다. 연예계 소문난 미식가이자 맛의 고수인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까지 6인의 멤버가 출연했다. 기존의 여러 프로그램에서 편의점 메뉴들의 단순 조합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다뤘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이와 달리 스타들이 제안하는 신상 메뉴가 실제로 전국의 해당 편의점에서 출시된다. 이를 통해 시청자는 언제 어디서든 TV 속 메뉴를 쉽게 접하고 먹을 수 있다. TV 먹방을 보며 "나도 먹고 싶다"고 느꼈던 시청자들의 로망을 실현시켜 주는 것이다. 그렇게 마주한 세 사람은 한 자리에 모여 맛있게 음식을 나눠 먹는다. TV 속 스타 혼자만의 먹방이 아닌, 시청자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먹방을 보여주는 것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14일 pH-1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pH-1은 밝게 웃으며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pH-1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득남 소식을 전한 이용진을 대신해 개그맨 김준호가 '더 짠내투어' 첫 번째 게스트 설계에 도전, 한혜진, 규현과 쫄깃한 설계 대결을 펼친다. 가는 곳마다 해박한 지식을 쏟아내며 유익함을 더한 한혜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와 광복군 총사령부를 찾아 투어의 정점을 찍는다. 홍윤화는 “혜진투어에는 웃음과 역사, 감동이 다 있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혜진, 규현, 김준호는 화끈 점수를 끌어올리기 위해 어느 때보다 통 큰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또한 박명수와 더불어 샘 해밍턴, 홍윤화가 특별 평가자로 나서 설계자들의 투어를 꼼꼼하게 평가한다. '더 짠내투어' 연출을 맡고 있는 안제민 PD는 “이번 충칭 여행에서 한혜진은 풍성한 일정과 화끈한 소비로 플렉스한 투어를 선보인다. 충칭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노트를 놓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공부하는 열정, 멤버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훈훈함을 자아낼 것”이라면서 “이용진의 빈자리를 채운 김준호와 샘 해밍턴, 홍윤화의 활약 또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해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환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2일 김환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축하한다. 강남아. 막내가 간다니까 더 뭉클하다. 행복해. 결혼은 좋은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축하드려용”, “어머 식디 축하드려용”, “결혼은 좋은거죠........”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3일에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극본 전영신·연출 이윤정)에서 이유영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사망 이후 남편까지 실종되며 사라진 남편을 찾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 김서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다음 증거를 찾아가는 지름길 역할을 해내며 광수대 막내 호규의 본격 활약을 드러낸 셈. 여사장은 모자 쓴 허름한 차림의 남자와 상훈이 거친 대화를 나누다 나가버렸다고 진술했다. '김승철'에 관한 얘기가 나왔으며, 남자에게서 일하는 사람에게 나는 "맵고 화한" 냄새가 났다는 것. 태식은 김승철 의원과 정상훈, 두 사람 모두와 관계가 있는 한 레미콘 공장을 찾아냈다. 공장 세울 때 신경 써 준 김승철을 공장 사람들이 많이 지지했지만, 정상훈이 대표로 있는 신사업 때문에 공장이 밀릴 처지가 되면서부터 사이가 안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던 중 상훈이 감금되어 의자에 묶인 채 손목이 절단되는 영상이 서희에게 전해진 것. 영상을 본 서희는 경악하며 오열했고, 상훈을 살리고 싶으면 국회의원이 되라는 메시지에 다음날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본격적으로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4일 소속사에 따르면, 공소원은 18일 정오(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불어라 사랑아’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TV조선 '미스트롯'에 참가해 '트로트 감성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공소원은 프로그램 종영 이후인 지난 5월 첫 번째 트로트 앨범 '감사합니다. 땡큐'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공소원은 앨범 발매 다음날인 19일 오후 7시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위치한 드림홀에서 ‘공소원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콘서트는 공소원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로, 티켓 예매가 오픈되자마자 빠르게 전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공소원은 ‘미스트롯’ 출연 당시 남다른 곡 해석 능력과 감성을 인정받으며 ‘트로트 감성 여신’의 수식어를 꿰찬 만큼 이번 신곡에서도 애절한 마음을 담아 트로트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대한 뮤지컬 제1조 1항, 엄유민법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가 출연하며 숨겨왔던 예능감을 대방출했다. ‘엄유민법’은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 네 배우의 이름을 한자 씩 따 팬들이 지어준 의미 있는 그룹명으로, 뮤지컬계의 아이돌로 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특히, I.O.I의 ‘픽미’ 노래에 맞춰 아이돌 못지않은(?) 칼군무를 소화해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이들의 자세한 이야기는 15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1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118회’에서는 금희(이영은)은 자신의 백혈병을 알게 된 상원(윤선우)의 아버지 용진(강석우)와 만났고 용진은 금희에게 “미안하지만 여름(송민재)이를 위해서 상원(윤선우)과 여름이 곁을 떠나”라고 부탁했다. 신곡은 남겨진 이에게 전하는 절절한 이별의 말을 전하는 노래로 두리의 애절한 음색으로 슬픔의 깊이와 폭이 확장되는 느낌으로 다가오는 노래다. 왕재국(이한위 분)은 왕금희에게 “여름이 아빠한테 알리자. 너 우여곡절 겪으면서 굽이굽이 얼마나 많은 고민이 있었는지 생각해 봐. 잘 헤쳐 나왔잖아”라며 격려했다. 왕금희는 여름이가 지금껏 받았던 상처를 꺼내며, 다시 두 사람에게 상처주기 싫다고 말했다. 상미는 아픈 금희를 불러내서 “네가 불륜녀같이 굴고 있다. 너 우리 집에 들어와서 살 생각 접고 상원이랑 빨리 외국으로 나가”라고 종용했다. 트로트 그룹 비너스 결성과 함께 깜빡이를 발표해 전국 축제와 행사무대를 통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두리는 OST 첫 가창곡인 Time to go를 통해 애절한 보이스와 가창력을 뽐내며 다재다능한 팔방미인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0월 21일(월) 밤 9시 30분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연출 신윤섭/극본 소원-이영주/제작 로고스필름/기획 스튜디오드래곤)는 '첫차부터 막차까지! 우리의 지하는 지상보다 숨 가쁘다!'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 그 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 문근영은 극 중 행동우선 지하철 경찰대 신입 ‘유령’ 역으로 4년만에 안방극장 귀환에 나섰다. 그간의 작품과는 또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캐릭터로 연기 인생의 나이테를 더할 예정인 것. 문근영은 브라운관-스크린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배우로 어떤 캐릭터라도 자신만의 색을 입힌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문근영은 그간 시대극과 현대극, 코미디,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디테일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첫 스크린 주연작 '장화, 홍련'을 시작으로 '어린 신부', '댄서의 순정', '사도'와 함께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청담동 앨리스',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등으로 깊은 인상을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보경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김보경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김보경의 팬들은 “아름다운 소녀들~”, “와우 여신!!!”, “사랑한다 김보경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보경과 소통했다. 한편 김보경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유선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유선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딸 친구들과 함께 한”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유선의 팬들은 “너무 예뻐요ㅜㅜ 언니가”, “사랑스러운 사진들!”, “헉! 딸이 있었어요? 미혼인줄”, “난 농부의 아들이다”,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유선과 소통했다. 한편 유선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