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조우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조우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드디어 문씨 집안이 나옵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봤지용”, “이뻐요”, “근데 봤는데요 해랑이 교통사고”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동해(슈퍼주니어)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동해(슈퍼주니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감사하게도 아무도 다치지 않고 슈퍼쇼8을 잘 마무리 했습니다. 오랜 시간을 멤버들과 스텝분들 함께 준비해온것을 보여드릴수 있음에 감사하고 더욱더 열심히하겟습니다. 칭찬 받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겟습니다. SJ레이블 수고 많으셧습니다. 응원하러 와주신 많은 아티스트 분들 감사합니다. 은혁 감독님 신동 감독님 슈주 멤버들 사랑해 ! 그리고 ELF믿고 끝까지 갈게요 사랑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다현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4일 김다현이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김다현은 멋진 모습으로 표지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소장 예약ㅎㅎ”, “야다 행님존잘”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4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30회에서는 이수근이 연애를 8번이나 했다고 주장하는 고민남에게 무차별한 팩트 폭행을 날려 폭소를 터뜨렸다. 고민남의 말도 안되는 연애 에피소드를 들을 때마다 몸서리치면서 싫어한다고. 서장훈과 이수근은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고민남에 말문이 막히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묻지 않았음에도 TMI를 늘어놓는 고민남에 당황, 아무말 대잔치를 펼쳐 현장을 대폭소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고민녀는 한 남자와 30번을 헤어졌다는 사연을 공개, 남자친구와 환장의 일화까지 대방출해 보살들의 속을 뒤집어놓는다. 애교를 부리지 않는다고 헤어짐을 고한 남자친구와의 사연을 모두 다 고백한 것. 이수근을 강제 음소거 시킨 고민남의 황당한 연애 스토리는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제드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12일 제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America’s Sweethear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나 혼자 산다’에서는 고향 후배인 트로트 가수 송가인에게 옷을 선물하는 박나래의 모습이 담겼다. 박나래는 송가인에게 "트로트 앨범을 내고 싶다"며 레슨을 부탁했다. 박나래는 자신의 애창곡 '목포의 눈물' '단장의 미아리 고개' '한많은 대동강' 등을 부르고 싶어 했다. 송가인은 노래를 어려워하는 박나래에게 "노래가 어려우면 내레이션이라도 해 보자"고 제안했다. 일일 강사로 변신한 송가인과 함께 트로트와 판소리를 배우는 시간도 이어졌다. 본격적인 레슨에 앞서 박나래가 알코올 냄새 가득한 이른바 '만취창법'을 선보이자 크게 당황한 송가인. 하지만 프로다운 자세로 문제점을 세심하게 짚어줬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엑스원 김우석이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김우석은 예상과 달리 깜짝 실력을 발휘해 이목을 모았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놓으며 원샷 자리를 노리는가 하면, 자신의 활약상을 재차 강조하는 엉뚱함마저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자신만만하던 손동표는 의외의 부진 속 고집왕의 면모까지 자랑하며 멤버들로부터 “어린 김동현”, “미성년 라비”라는 다양한 애칭을 얻었다. 붐은 “오늘 가수는 힙합계 꽃미남 가수다”라고 언급했다. 김우석은 “평소 UFC 경기를 무척 좋아해 결제까지 하고 본다”고 털어놨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석진은 “나 혈압이 오른쪽, 왼쪽이 다르다”고 말했다. 12일 방송된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왕코’ 지석진과 허재가 유재석과 함께 경기도 여주의 황토벽돌 공장으로 노동 힐링을 떠난다. 세 사람이 한참 벽돌을 만들고 있는 작업대로 오신 사장님은 “저건 상품으로 나갈 수가 없어요. 건축 자재니까”라고 말하며, 다시 작업해야하는 벽돌의 모양을 집어줬다. 허재의 벽돌 중에서 다시 만들어야 하는 것이 많았는데, 그는 “사람이 몇 개를 만들면 요령이 생겨야 하거든? 요령이 없다”라고 말하며 머쓱해했다. 지석진은 때리려고 주먹을 쥐었지만 유재석은 눈 하나 깜짝 하지 않았다. “이게 불낙이야” 사건 등 과거 불같은 성격으로 유명했던 허재 역시 한층 부드러워진 감성과 친화력으로 지석진과 브로맨스를 펼쳐 눈길을 사로잡았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양세형, 이승기, 육성재가 코리안 좀비 UFC 정찬성 선수로부터 격투기를 배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찬성은 "체구가 작은 사람이라도 격투기 기술을 쓸 수 있다"면서 "제가 격투기에 매력을 느낀 게 기술로 체급을 극복할 수 있단 점이다"라고 밝혔다. 정찬성의 실전 호신용 기술이 계속됐다. 정찬성은 격투기 빠진 이유에 대해 "기술로 체급을 극복할 수 있다심지어 기술로 거구인 줄레인강도 쉽게 제압 가능하다"면서 약골인 사부에게 자신감을 준 것이 격투기 매력이라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같이 펀딩’ 유준상의 태극기함부터 장도연의 사과 프로젝트까지 각각의 아이템에 담긴 주인공의 열정과 다양한 이야기들이 재미와 감동을 꽉 채운 80분을 만들었다. 먼저 유준상이 생애 최초로 국가 행사에 초대돼 국군의 날 행사 무대 위에 오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리허설부터 참석해 본식 다과회 MC까지 맡아 자리를 빛낸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태극기함을 만들며 ‘찐’ 애국심을 보여준 유준상은 ‘엄유민법’ 동료 뮤지컬 배우인 엄기준, 민영기, 김법래와 함께 국군의 날 행사에 초대받았다. 유준상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국군의 날 행사 리허설에 참석하는 열정을 보였다. 더불어 데니 태극기 강하와 블랙이글스 축하 비행 등 기상 악화로 인해 본식에서 취소된 행사들의 리허설 장면이 담겨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드디어 국군의 날 당일. 유준상은 전날 태극기함 홈쇼핑 생방송을 진행한 탓에 거의 밤을 꼬박 세우고 행사가 진행된 대구 공군기지를 찾았다. 피곤할 법 하지만 태극기함 완판 덕분에 힘이 난다고 밝힌 유준상은 ‘공군가’를 우렁차게 부르며 애국심을 불태웠다. 태극기함 프로젝트를 위해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장성규가 인턴 코디로 출연해 이날의 의뢰인인 헬스 트레이너 커플의 신혼집을 찾아나섰다. 박나래가 건강상 문제로 자리를 비웠다. 그 자리를 대신해 박나래가 추천한 붐이 출연했다. 붐은 평소에도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 연예인들이 상담을 많이 한다고 했다. 붐은 "부동산을 자주 찾아, 이름을 방으로 바꾸고 싶을 정도로 방과 공감을 워낙 좋아한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장성규는 "지금 이사갈 집을 준비 중이다"며 "세 가족이 사는데 둘째가 생겼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지금도 아내가 집을 보러갔다"고 덧붙였다. 장동민은 “‘구해줘! 홈즈’에 의뢰해라”고 말했고 장성규는 “안 그래도 아까 ‘제가 구하고 싶다’ 그랬더니 작가님이 그냥 흘려 듣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방에는 아일랜드 식탁에 전자렌지가 준비됐다. 장성규는 "'카메모 식당'에서 본 주방 느낌"이라며 유럽풍 오픈형 주방이라 했다. 게다가 1층부터 1.5층, 2층과 2.5층으로 나뉘어있는 집 구조가 눈길을 끌었다. 안방부터 거실까지가 계단으로 이동해야하는 단점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