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밭작물 종자 6작물 12품종(85톤)을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종자구매 희망농가는 2월 8일(금)까지 지역의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한 종자는 3월초부터 보급될 예정이며, 미소독 상태로 보급된다.(사료용 옥수수를 제외) 이번에 보급하는 밭작물 신품종은 ‘선풍콩’, ‘아라리팥’, ‘다현녹두’, ‘광평옥’ 등이다. ‘선풍콩’은 장류 및 두부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콩으로 황색 대립종이다. 쓰러짐과 꼬투리 터짐에 강하며 기계화 재배가 용이한 신품종이다. ‘아라리팥’은 2016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을 수상하였으며, 앙금 제조시 향과 맛이 우수해 호두과자, 팥빵, 팥빙수 등 가공업체에서 선호하는 품종이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다현녹두’는 꼬투리가 한꺼번에 익는 성질이 강해 일시수확이 가능하고 수량성이 우수하다. 7월 하순에 파종하면 10월 하순에서 11월 상순에 범용콤바인으로 일시에 수확이 가능하여 기계화 재배가 용이하다. 국산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은 생산량이 많고 쓰러짐에도 강할 뿐 아니라, 남부지역 옥수수 재배 시 문제가 되는 검은줄오갈병(흑조위축병)에 강한 품종이다. 실용화재단에
바스프가 폐플라스틱을 화학 공정에 재사용하는 '켐사이클링(ChemCycling)' 프로젝트를 통해 첫 파일럿 제품 생산에 나서며 화학산업의 글로벌 선구자로써 지속가능성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기존에 혼합 플라스틱이나 깨끗하지 않은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어렵기 때문에 매립지에 폐기되거나 에너지 재생을 위해 소각처리 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바스프의 혁신적인 화학적 재활용법을 통해 버려지는 폐플라스틱 양을 줄일 수 있게 된다. 켐사이클링은 열화학적 공정을 통해 폐플라스틱으로부터 합성가스 및 오일 같은 원료를 추출하고, 제품 생산 공정에 필요한 일부 화석 원료를 해당 재활용 원료로 대체하는 공정이다. 이를 통해 제조된 제품은 화석연료 자원으로 만든 제품과 동일한 특성을 갖췄기 때문에 식품 포장재와 같이 높은 품질과 위생 기준이 필요한 제품의 생산이 가능하다. 바스프는 약 10군데의 다양한 업계 고객사들과 모짜렐라 치즈 포장재, 냉장고 부품과 단열재 등을 켐사이클링을 통해 생산하기 위해 파일럿 제품을 개발 중이다. 이는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사용하여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 가치를 창조하고 실행 가능한 순환형 밸류 체인을 구축하기 위해 폐기물 처리 업체부터 기
국내 종합형 농기계 제조업체인 동양물산기업(주)는 2019년 새해를 맞아 신제품 전국 순회 연전시를 실시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1월과 2월로 나누어 실시되는 이번 순회 연전시에서는 동양물산의 2019년 신제품과 일본 ISEKI 수입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로서 다채로운 행사가 기대된다. 전시회의 주요 전시제품으로는 2019년형 일본 ISEKI 수입콤바인 5조(HJ5105), 6조일반형(HJ6115), 6조고급형(HJ6135), 7조(HJ7135), ISEKI 수입 TIER4 트랙터 75마력(TJV755), 98마력(TJV985), ISEKI 이앙기 6조(NP60), 8조(NP80), 8조 자율주행, 동급 최저가를 목표로 신규 개발된 경제형 TE48 트랙터와 TE58 경제형 반값 트랙터, 국산 대형 125마력 트랙터(TS125), 승용관리기(K1) 및 각종 이식기 등 밭작물 전용제품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금번에 선보이는 ISEKI 콤바인은 이미 많은 농민들에게 입소문으로 그 성능이 입증된 제품으로 2019년 콤바인 시장에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며, 2019년형 NP이앙기 또한 국내 최초로 전동 슬라이드 묘 공급판과 비료 공급대 및 설치대를 장
[보직] △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장 김종선
[과장급 승진] 국립축산과학원 축산물이용과장 김진형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 본청과 4개 소속기관 직원들은 4일 종합연찬관에서 ‘열린 발표회’를 열고 2019년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기존의 ‘시무식’이라는 틀을 벗어나 직원들과 소통하며 조직 발전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했다. 발표회는 농촌진흥청이 세계 최고의 농업연구기관으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제안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하며, 최연소 농촌지도사부터 농업연구관, 중견 과장까지 모두 6명이 발표자로 나선다. 먼저, 직원으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기획조정관실 김은숙 행정사무관의 ‘지금 농촌진흥청에 ‘혁신’이 필요한 이유를 진단하고, 우리의 역할을 고민해보자‘는 의견과 국립축산과학원 지상윤 농업연구사의 ’업무 효율은 높이고 소통은 넓혀 기관의 기초를 정비하자‘는 생각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어 농촌지원국 이선주 농촌지도사가 ‘농업·농촌의 지속과 발전은 지도사업 강화를 통한 안정적인 중소가족농 지원 체계에서 비롯된다’며 맞춤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연구기관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제안도 눈길을 끈다. △원예특작산업의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연구기관(국립원예특작과학원 농업연구관 강윤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국내 종합형 농기계 제조업체인 동양물산기업(주)는 2019년 신년을 맞아 우수한 사업성과를 달성한 임원에 대한 특별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담배필터 사업을 주관하는 필터사업부의 박희곤 전무를 부사장으로, 농기계 내수 판매를 총괄하는 국내영업 본부장을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 시켰다. 이번 인사는 올해 사업을 대비하는 시점에서 내부 결속력 강화와 회사 임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한 포석으로 보여 진다. 특히 전무로 진급한 이순주 국내영업 본부장은 말단 사원으로 입사하여 최연소 지점장으로 전남에 부임한후 전북,경기 등의 지점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동양물산의 내수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는 평가가 금번 인사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박희곤 부사장▣ 이순주 전무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제4대 박철웅 신임이사장이 지난 2일 오전 10시 재단 대강당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박철웅 신임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재단은 조직 및 기능 보강과 익산 지방이전, 핵심사업 확대 추진 등 많은 부분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 농업기술실용화 혁신으로 농가소득 향상과 경쟁력 있는 농산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재단 분위기 조성 △농산업체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강화로 우수 농산업체의 성장과 수출 활성화 △우량 신품종의 농가 조기 보급 △지역 상생 및 경제 활성화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이사장은 “직원들과 수시로 소통하면서 재단이 당면한 여러 가지 과제와 미래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농협케미컬(대표이사 강태호)은 지난 2일 대전 물류센터 홍보관에서 강태호 농협케미컬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과 기해년 한해를 시작하는 2019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새로 취임한 강태호 대표이사는 전북 부안 출생으로 1982년 농협대 졸업 후 전북대학교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 1988년 농협에 입사하여 농협 상호금융여신부장, 전북지역본부 본부장을 거쳐 작년 농협생명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날 강태호 대표이사는 “지속되는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 지속성장 사업기반을 구축하겠다”며 “이를 통해 농업인과 농협케미컬이 하나라는 생각으로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통·화합으로 임직원 모두가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시장을 선도하는 일류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며 임직원 모두와 굳은 결의를 다짐했다. ▣ 강태호 대표이사 주요경력 1988. 12. 농협중앙회 전북도지회 입사 2006. 1.NH농협은행 전북신용사업부 팀장 ( 금융지원팀 ) 2009. 1.NH농협은행 호성파크지점 지점장 2010. 1.농협중앙회 전주완주시군 부지부장 2011. 1.NH농협은행 경원동지점 지점장 2013. 1.농협중앙회 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지난 27일(목)부터 1월 9일(수)까지 국제곡물시장 정보를 더 많은 고객들과 공유하기 위해 ‘aT국제곡물시장정보’ 친구 맺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aT국제곡물시장정보’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게 되면 매주 월요일마다 aT가 제공하는 ‘주간곡물동향’을 받아볼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300명을 선정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친구맺기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aT국제곡물시장정보’을 검색해 친구추가를 한 뒤 전송되는 간단한 설문조사에 응하면 된다. aT 이기우 수급이사는 “직접 조사가 어려운 국제곡물시장정보를 수요자 친화적으로 제공해 국내 식품업체, 사료업체와 함께 많은 국민들과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플러스 친구를 통해 받게 되는 ‘주간곡물동향’은 국제곡물선물시장의 가격변동 요인을 분석한 주간 소식지이며,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한 경우 aT의 ‘국제곡물시장정보(www.atgrain.or.kr)’ 홈페이지에서 국제곡물시장동향, 쌀시장동향, 주요국 국제곡물시장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바스프는 농협케미컬 및 성보화학과 바스프의 비선택성(non-selective) 제초제 브랜드 '바스타(Basta)'의 유통 및 상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작년 12월 말부터 국내 첫 생산 및 농민들을 대상으로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바스프는 바스타 브랜드가 국내에서도 정확한 규격대로 생산 및 판매 될 수 있도록 독일에 위치한 생산공장을 통해 고품질의 유효성분을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기반으로 농협케미컬과 성보화학이 국내 생산 및 제품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바스프 농업제품사업부장 이진우 상무는 "바스타는 많은 국내 농민들에게 신뢰를 받아 온 제품"이라며, "이번 계약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자 바스프의 장기 비즈니스 파트너인 두 회사를 통해 수십년 간 농민들의 신뢰를 받아온 바스타의 높은 품질을 동일하게 국내 시장에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바스타는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많은 국가에서 비선택성 제초제 분야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바스프가 바이엘크롭사이언스 (Bayer Crop Science)의 일부 사업 및 자산을 인수함에 따라 지난해 8월에 바스프에 인수 됐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