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오정연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7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공개방송 성공적 남녀노소 많은 관객 분들과 정겨운 가을 저녁 함께 나눌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멋쪄요~~~~~”, “고생했어요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와우”, “오늘도 화이팅”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8일 Mnet과 네이버 VLIVE(V앱)를 통해 방송된 '투 비 월드 클래스'(이하 '월드 클래스') 3회에서는 미국 LA에서 월드클래스 프로듀서에 평가를 받는 연습생 20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2라운드에서는 예비돌 팀 LIM이 출전해 환상적인 웨이브와 저돌적인 춤사위를 보여주며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방선정 게임을 통해 한준이 우위를 차지하면서 예비TOO들은 한준에게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다. 엘에이 리드는 "이번 미션은 이 프로그램의 두 번째 미션이다. 모두에게 최고의 운이 따르길 바란다"며 "저는 독창성과 가능성 에너지를 볼 것"이라고 심사 포인트를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9일 SBS '미운 우리 새끼'가 재방송됐다. 방송에서 슈퍼주니어 신동은 멤버들과 함께 결혼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와중에 신동은 "내가 마흔다섯에 결혼해 아이를 낳으면 아이가 스무살 때 내가 예순다섯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에 위치한 만해기념관은 만해 한용운 선생을 기리는 곳이다. 신동의 이런 발언은 결혼을 상대 여성과의 동반자적 관계에 앞서 출산과 육아의 경로로 본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해 스튜디오에 자리한 '어머니'들 역시 "결혼부터 하라"고 조언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유플래쉬'에서는 지니어스 드러머 유재석의 '드럼 독주회'의 생생한 라이브 현장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유재석은 독주회를 앞두고 손스타를 만났다. 손스타는 유재석을 위해 드럼시범을 보였고 유재석은 연습에 몰두했다. 방송을 통해 ‘드럼 독주회’ 소식을 접한 유재석은 손스타와 집중 연습에 돌입했다. 유재석은 기본 8비트는 물론 대한민국 뮤지션들의 손에 완성된 음악 속 비트를 따라잡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쏟았다. 공연을 앞두고 유희열이 등장했다. 유희열은 유재석의 화려한 무대의상을 보고 "그동안 본 것 중 가장 예쁘다"면서 "재석아. 안 떨리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개떨려"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신서유기'는 중국 고전 '서유기'의 주인공을 바탕으로 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 첫 시즌을 선보인 이후 4년여간 여섯번의 시즌이 모두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신서유기’ 레전드 장면들을 모두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첫 티저 영상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대환장 분장쇼부터, ‘송가락’을 탄생시킨 송민호의 코끼리 코 게임,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고깔게임과 역대급 웃음을 선사한 바 있는 고요 속의 외침과 인물 퀴즈 등이 담겨 있는 것. 지난 시즌 인물퀴즈에서 오답으로 많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피오의 일취월장한 퀴즈 실력이 재미를 더한다. ‘신서유기’의 마스코트인 묘한이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한 데에 이어 박진영을 연상시키는 비닐 바지 패션을 한 강호동의 모습은 이번 시즌 멤버들이 어떤 분장을 선보이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오후 5시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 3연승에 도전하는 '만찢남'을 위협하는 새로운 실력파 복면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44사이즈의 남자 아이돌로 추정되는 복면 가수의 가녀린 몸매가 모두의 주목을 받는다. 44사이즈의 남자 아이돌로 추정되는 복면 가수의 가녀린 몸매 또한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김구라가 “역대 최저 몸무게 남성 복면 가수”라고 예상하자 신봉선은 “저분 바지 나한테 안 들어갈 것 같아” 라며 자괴감에 빠져 큰 웃음을 선사했다. 44사이즈 남성 복면 가수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 복면 가수가 정체 공개 후 신봉선을 보고 오열하는 상황이 벌어져 모두를 놀라게 한다. 신봉선은 “울 것까진 아닌 것 같다”며 당황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복면 가수가 신봉선을 보고 폭풍 눈물을 흘린 사연은 무엇인지 주목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건나블리 나은-건후 남매는 지난 방송에 이어 목장에서 사랑스러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주호 아빠와 건나블리 남매는 목장을 방문했다. 평소 치즈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목장에 온 만큼 치즈케이크, 우유 등 목장의 먹거리를 즐기는가 하면 목장 동물들과 뛰어놀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입가에 거품을 잔뜩 묻히고 있는 건후가 담겨 있다. 그 모습이 마치 드라마 ‘시크릿 가든’ 속 길라임(하지원 역)을 떠올리게 한다. 거품 뽀뽀를 부르는 깜찍함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이 모습은 하얀 수염이 난 할아버지를 생각나게도 한다. 건후의 다채로운 표정이 다양한 상황을 떠올리게 한다. 송아지, 강아지와 교감을 나누는 나은이와 건후가 보인다. 나은이는 지난 방송에서 ‘베르’라고 직접 이름을 붙여준 태어난 지 20일 된 송아지 옆에 엄마처럼 꼭 붙어있다. 베르에게 주기로 약속한 밥을 소중히 들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이날 목장에서는 나은이가 베르에게 밥을 못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임창정 모서리족발은 1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등장했다. 임창정 모서리족발은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임창정이 직접 만들고 관리하는 족발집이다. 방송에서 함소원·진화 부부는 먼저 가구 매장을 찾았다. 딸 혜정의 방을 꾸미기 위해서였다. 함소원은 임창정과 인연을 맺은 계기를 밝히며 "내 영화 중 300만 넘은 게 있는데, '색즉시공'이다. 2003년에 300만이면 지금은 천만 배우다"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6일 송승헌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에서 ‘위대한’ 역으로 분한 송승헌의 종영 소감과 함께 마지막 회 대본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송승헌은 “매회 민감할 수 있는 사회적 이슈들을 우리 드라마에서 다루었다는 점에서 배우로서도 실험적이고 의미 있는 작업이었기에 그 어떤 작품보다 보람을 느낍니다. 그만큼 함께해준 ‘위대한 쇼’의 모든 배우, 스태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라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밝히기도. 마지막으로 송승헌은 “끝까지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위대한 쇼'가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로 남길 바라며, 저는 또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마무리 지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신소연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4일 신소연이 SNS에 “다이어트에 도움 1도 안되시는 분”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뽀이뽀”, “싸인볼 받고싶다. ㅎㅎ”, “넘 기여우신거 아님까...”, “?? 하이야”, “남편들이 다이어트의 적이야 ㅋ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엄정화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4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이표정은 너무 감동하고 행복할때나옴”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이표정 너무 좋아요~~”, “언니가 행복하니 좋아요~~”, “멋지십니다..”, “굿머닝 언니”, “같이여행가고싶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엄정화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