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3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극본 전영신, 원유정 연출 이윤정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2회에서 정상훈(이준혁)을 납치한 용의자로 떠오른 김필연(홍인). 정상훈의 DNA가 묻은 범행도구가 그의 아내가 하는 정육점에서 발견됐고, 김서희(이유영)에게는 “정상훈 찾고 싶어?”라는 연락까지 했다. 그런데 공개 스틸컷에는 김필연이 아닌, 송주 레미콘 공장의 사장 최치득(이서한) 사장이 취조실에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서희(이유영)은 국회 의원에 출마했던 아버지 승철(김종수)의 죽음과 남편 상훈(이준혁)의 실종에도 국회의원 출마를 강행하게 됐다. 영민(온주완)은 당원들과 식사를 하고 오는 서희에게 “네가 국회의원이 되는 걸 내가 보게 되다니”라고 말했다. 조태식(이민기)과 광수대 팀원들은 JQ그룹 회장의 외아들 정상훈이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인해 김필연이 다니는 송주 레미콘 공장이 폐업 위기에 처하자, 그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측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는 셀럽파이브 송은이, 김신영, 신봉선, 안영미가 출연했다. 김희철은 “셀럽파이브에 아이유가 있다”라고 했다. 김영철이 “신봉선?”이러라고 하자 신봉선은 “그러지마”라며 손사래를 쳤다. 강호동이 “어떤 콘셉트인지 모르겠다”고 딴지를 걸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남혜정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남혜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 김태욱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합니다. 닥터헬기 소생캠페인 , 잠시 후 16시 30분 서울 광장에서 시작됩니다.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날씨 좋은날 화이팅”, “아름다운 아나운서”, “힝 울 선배 넘 예쁘다”, “꽃미녀”, “닥터헬기 중요하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전날 18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썸바디2'에서는 댄서들이 자기소개 무대부터 첫 썸뮤직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호감도 3위는 걸스 힙합 댄서이자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소리였다. 선보일 장르와 어울리는 옷으로 갈아입고 나타난 소리는 남다른 아우라를 뿜어냈고, 무대가 시작되자 날카로운 눈빛과 도발적인 댄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썸바디2'는 남녀 댄서들이 서로 안무를 맞추면서 로맨스를 키워가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소리 이외에도 최예림, 이도윤, 윤혜수, 송재엽 등 댄서들이 대거 출연했다. 이예나가 사전 호감도 2위로 두 번째로 무대를 준비하게 되었다. 이예나는 "정말 다행이다. 꼴등이 아니어서"라며 안심했다. 이예나는 자리 선택에서 "저 가운데 앉을게요. 제자리니까"라며 윤혜수가 앉아있던 가운데 자리를 선택했다. 사전 호감도 3위는 김소리가 차지했다. 호감도 4위 최예림의 무대에 댄서들은 "우아하다", "포인으로 걸을때부터 이미 기선제압이"라며 감탄했다. 압도적인 최예림의 무대에 여성댄서들은 "심경의 변화가 있을거 같다"라고 말했다. 남성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9일 방송되는 MBC TV 예능 '음악중심'에는 장우혁, 선미, 케이, UV, 하성운, 김재환, 스트레이 키즈, ITZY(있지), AB6IX, 엔플라잉, 온앤오프, 정세운, 드림캐쳐, 에이티즈, 더보이즈, 세러데이, 1THE9, 임다미 등이 출연했다. 장우혁은 ‘WEEKAND’(위캔드) 무대를 통해 보는 순간 감탄할 수밖에 없는 퍼포먼스부터 강렬한 눈빛, 여유로우면서도 감각적인 무대매너 등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11일 개말한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울산종합운동장 보조 경기장에서 열렸다. 더보이즈 주학년, 영훈, 주연, 현재, 상연, 선우, 큐, 케빈, 제이콥, 에릭, 뉴, 활은 'D.D.D'무대로 명불허전 칼군무를 보여줬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오늘(19일, 토) 밤 10시 40분 방송된'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유재석과 오랜 기간 프로그램 진행을 함께 하며 동갑내기 케미를 선보였던 김원희가 오랜만에 일터에서 재회한다. 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난 유재석과 김원희는 서로가 어색하지 않을까 살짝 걱정하기도 했지만, 서로를 발견하자마자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여전하구나"라며 안도감 섞인 반가움을 나타내 훈훈함을 안긴다. 유재석의 데뷔 30주년이 다 돼간다는 걸 알게 된 김원희는 "30주년 디너쇼 한 번 해. 어디서 드럼 치더만"이라고 부추기면서도 "근데 그거 살짝 봤는데 너 뮤지션 된 것처럼 젖어들었더라? 너 그러면 안 돼"라며 놀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은 케미를 뽐낸다. 그런가 하면 김원희는 “(유재석과) 30대에 만났다. 언제봐도 친구 같은데, 1대1로 보는 게 없었다. 친구긴 친구지만 편해지려면 시간이 쫌 걸릴 거 같다”며 어색한 듯 웃었다. 이불 하나를 만들기 위해 무려 ‘2만 송이’의 목화가 필요할 만큼 많은 양을 끈기 있게 수확해야 하는 노동에 두 일꾼은 구슬땀을 흘린다. 몽글하고 보송한 목화 솜을 쏙, 쏙 뽑아 담으며 “식물에서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허지웅은 1년 만에 방송 출연 소감으로 "TV로 볼때보다 훨씬 굉장히 부잡스럽다"며 한혜진과의 인연에 대해 "혜진이랑 방송도 오래하고 요즘 많이 바빴잖아요. 연애도 하고"라고 덧붙여 그녀를 당황케했다. "항암치료할 때 음식을 다 토한다고 한다. 배멀미의 100배 정도다. 저는 양념치킨, 피자 많이 먹었다. 그거 먹어서 다 나았다"고 언급했다. 방송을 통해 허지웅은 지난 5월 항암치료가 끝났다는 사실을 알리며, 비교적 건강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이날 피검사 결과를 확인하러 병원을 찾은 허지웅은 다행히 좋은 말만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복잡했다. 엘리베이터 옆에 벤치가 있다. 거기가 처음에 암이란 얘기 듣고 힘이 풀려 한동안 앉아 별생각을 다했는데 오늘 보니 참 고마운 일이구나 그런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허지웅은 "누가 꼬셔서 처음에 갔더니 가장 고난이도인 '아쉬탕가'를 하더라. 너무 어려워서 그만두고 싶었지만 2주 동안 오기로 가보니 되기 시작하더라. 한달째 다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의문의 탈출 하우스에 갇힌 멤버들은 하우스를 탈출하기 위해 고난도 ‘웃지마’ 미션에 도전했다. 미션을 전해들은 멤버들은 “생각보다 쉽겠다”며 당차게 출발했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역대급 웃음 참기 미션에 모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며 “이건 실패하라고 만든 미션”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역대급 웃음 참기 미션을 성공하게 된 멤버가 있을지, 미션의 자세한 정체와 결과는 20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노은지는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노은지는 핑크색 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핑크핑크 러블리 러블리”, “핑크핑크 때때옷”, “핑크 공주네요 ㅎㅎㅎ”, “섹시은지”, “의상 예쁘네요. 매력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9일 SBS '배가본드' 측은 모로코 야시장에 나타난 차달건(이승기 분)과 고해리(배수지 분), 김우기(장혁진 분)의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기태웅이 이후 모로코를 어떻게 빠져나올 수 있었던 것인지, 차달건과 고해리, 김우기(장혁진)의 행방은 어떻게 된 것인지, 기태웅이 어떤 내용의 폭로를 했기에 모두가 충격에 빠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방송에서 민재식(정만식)은 강주철(이기영)이 모로코에 지원팀을 보내겠다 말했던 것을 떠올렸고 “용병들은 진입 못해도 지원팀은 들어갈 수 있다”며 제시카리(문정희)에게 릴리(박아인) 일당의 암살 실패를 전복할 플랜B를 제안했다. 윤한기(김민종) 역시 “오상미(강경헌)를 히든카드로 이용해 모든 증거를 뒤엎자”고 말했다. 제시카리는 오상미를 찾아가 “나랑 같이 가면 살 수 있다”며 자수를 강압했고, 목숨의 위협을 느낀 오상미는 결국 경찰서로 가 자수를 하며 판을 완전히 뒤집어버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8일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조영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조영구는 데뷔 당시를 떠올리며 “서울에 돈도 없이 올라왔다. 전국 어디든 달려가 섭외만 오면 일했다. 일주일에 고정 프로그램만 12개였다”고 말했다. 이런 그가 돈을 쓴 곳은 주식 투자. 지인의 권유로 주식에 투자한 그는 처음에는 2천만 원을 투자해 1천만 원을 보름 만에 벌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