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1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서장훈과 이수근이 ‘남자들이 화장실에 따라들어 온다’는 고민녀의 이야기를 듣는다. 두 보살에게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20대 고민녀가 찾아온다. 보살들은 ‘남자들이 자꾸 자신을 따라온다’고 말문을 여는 고민녀에 삼촌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장소가 화장실임을 공개하자 보살들의 태도가 급 돌변, 폭풍 분노한다. 제작진은 “이 엉뚱한 사건의 전말(?)이 밝혀져 보살들이 당황하며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서장훈은 잠시 충격을 받은 듯 했지만 이내 공감하며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현실적인 상담을 이어갔다”고 소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SBS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는 이연복 셰프가 스페셜 MC로 출연한 가운데,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룰라 김지현의 집에 모인 채리나·바비킴·이상민, 깍두기를 담가주기 위해 김희철 화이트 하우스를 찾은 불청객 정준하와 임원희 등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상민은 손님들에 꽃게 찜을 대접했다. 1인 1 꽃게가 가능할 정도로 푸짐했다. 바비킴은 꽃게를 먹던 중 꽃게가 영어로 뭔지 아냐고 질문했다. 이연복셰프가 패널로 나와 고추장돼지김치찌개를 좋아한다고 말했고, 이어 서장훈은 이연복 셰프에게 탕수육을 부워먹는지, 찍어먹는지 물었고 이연복은 "부먹이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유민상은 부먹, 찍먹 타령말고 그냥 처먹"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난이도의 운동에 금세 힘이 빠진 배정남은 “천천히 합시데이”라며 호소했으나, 트레이너는 “어우, 복근 너무 좋다. 근데 이 아랫배가 좀 더 선명해져야 해”라며 분발을 요구했다. 더 고난이도인 ‘인간 깃발’ 휴먼 플래그 자세를 지시하면서 시범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배정남은 손사래를 쳤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민혁, 재현, 나은의 첫 진행 호흡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첫 MC신고식으로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슈퍼주니어가 컴백을 알린다. 정규 9집 '타입 슬립(Time Slip)'의 타이틀곡 '슈퍼 클랩(SUPER Clap)'은 밝고 신나는 업템포 리듬을 자아내는 팝 댄스곡으로 빠른 비트 위에 쉴새 없이 더해지는 박수소리가 슈퍼주니어 특유의 경쾌한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날 슈퍼주니어는 '슈퍼 클랩'과 함께 '아이 띵크 아이(I Think I)'를 선보이며 완전체 무대를 갈망한 팬들의 갈증을 씻어낼 예정이다.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한다. '인기가요'에서 악뮤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1위를 차지했다. 악뮤는 방송 출연 없이도 1위를 거머쥐어 눈길을 끌었다. '인기가요'에는 강시원,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 세러데이(SATURDAY), 슈퍼주니어,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AB6IX, ATEEZ, 엔플라잉, 온앤오프(ONF), 원더나인, 원어스(O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방송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한 연예 기획사 김소연 대표가 출연했다. MC들은 “충재 씨의 수입은 어느 정도 되냐”고 물었다.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의 친구로 유명세를 탔던 김충재가 김소연 대표의 자회사에 디자이너로 소속된 상황. 이에 김소연은 “억대 매출이다. 본인의 일에서는 수익왕이다”라고 말했다. 김소연 대표를 회의를 하며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강민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강민경은 “(김치말고 다비치) 전국투어 같았던 대학축제 공연들! 여러분 덕분에 힘들지만 아주 많이 즐거웠습니다! 잊지 않을게요! ㅠ.ㅜ 너네두 우리 잊찌망,, 아라찌여? ————————————”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강민경의 팬들은 “못간게 아쉬워요~”, “와 짱이야 다올려줬어”, “다비치”, “한여름밤의꿈같은 울언니들”, “와대박....!!!소름돋었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강민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봉준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김봉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릉얼릉 화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보고시포 봉쥬리 ㅠㅠ”, “입술햄버거”, “아직 턱살 그대론데????”, “모야 왜 멋있어”, “방송해@이시키야야야양”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오민석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7일 오민석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 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들이 뭉쳤습니다. 바로 연극 ‘Almost,maine’ 입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공연의 모든 수익금은 ‘푸르메 재단 넥슨 어린이재활 병원’에 기부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예매완료요^^ 공연장에서 뵈요.”, “보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 “멋지십니다!”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선아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7일 김선아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나용서하지마..당신속이고 이용한 죄,나중에 내가 다 벌 받을께._ 내 단짝 잃은벌..지독하게 받을께. _ 당신도 친구를 잃을 것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한께한 이십년 동안의 세월을 잃는 게 되겠지... 미안해..._ 나중에 당신은 당신 사람한테 돌아가서..나한테 받은 상처 .. 치유하길 바랄께..._ -제니장 장도영-_”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아우 가슴이 아프다 ㅜㅠ”, “결방이라니 ㅠㅠ 제니장 보고싶어요”, “보고 싶어...JJ”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나르샤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나르샤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나르샤의 막무가내 업로드했어요 매주 목요일 업로드할예정이니 구독해주세요 그래야 안망해요 ㅋㅋ 프로필 상단 주소 타고 놀러오세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나르샤의 팬들은 “언닝 구독했어요 ㅎㅎ 안망해야져”, “바로 갑니당”, “블랙ㅡ굿ㅋ”, “이미 구독을 하였습니다~~”, “진짜 이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리햅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5일 리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Merci Paris Thank you so much for a sold-out show at La Cigale”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리햅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6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놀면 뭐하니?' 특집으로 이소라, 브라이언, 환희, 대도서관이 출연했다. 이소라는 “‘프로젝트 런웨이’ 출연 당시 받고 싶은 협찬은 다 받았다. 그때 ‘구찌 사장보다 내가 낫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옷장이 구찌 매장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이소라는 “루브르 박물관에서 전시하는 목걸이도 한 적 있다. 경호원들이 와서 보호하고 그랬다”라며 “한 50억 정도 한다. 무섭더라. 잘못해서 뚝 떨어지면 어떡하나 싶더라”라고 당시 기억을 전했다.대도서관은 "2017년에는 17억이었고, 지난 해에는 24억이었다. 올해는 7월 시점에서 20억을 돌파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