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나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6일에도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조합 꿀조합? .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늘 인스타 잘보고 갑니다”, “믿고듣는 #남고여나”, “완전 개 꿀잼조합인데요~~”, “이와중에 청초함 무엇”, “두 분 다 너무 예쁘시고 멋지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전효성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18일 전효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책선물은 참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8일 Mnet '썸바디2'가 베일을 벗는다. '썸바디'는 다시 한번 설렘이 춤출 시간. 춤 愛 빠진 댄서들의 짙은 사랑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벌써 두 번째 시즌이 찾아왔다. 이예나는 “‘썸바디2’에서 현대무용수와 사랑을 하고 싶은 이예나다. 이상형은 자기 관리 잘하는 사람”이라며 “제 취미는 볼링이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같이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이어 등장한 인물은 장준혁이었다. 그는 "연애 안한지 오래됐다. 빨리 참가자분들을 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신에 대해 "어머님이 훌륭한 몸을 물려주셔서 잔근육이 남들보다 많은 편"이라며 "저만의 황금비율로 칵테일을 만들어서 같이 먹고 싶다"고 소개했다. 시즌1에서는 서재원과 나대한, 이의진과 이수정, 이주리와 김승혁은 종영 후에도 꾸준히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의진은 이수정과 친한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다는 언급을 하기도 했던 터. 지난 7월 종영한 KBS2 ‘단, 하나의 사랑’에서는 황정은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8일 방송한 MBN ‘모던 패밀리’ 34회에서는 박원숙이 김애경의 집에서 열린 MBC 공채 탤런트 1기생의 ‘데뷔 50주년 기념 파티’에 함께한 모습, 고명환-임지은 부부가 한남동 러브하우스에서 보내는 리얼 일상이 그려졌다. 데뷔 50주년을 맞아 김애경의 집으로 찾아온 1기 탤런트 삼인방의 정체는 박광남, 서권순, 박상조였다. 박원숙은 "옛날에 스튜디오가 한 층이라 자주 만났다. 옛날 사람들이 편하고 좋긴 하다"고 반가움을 표했다. 식사를 마친 네 사람은 본격적인 파티 준비에 나섰다. MBC 공채 탤런트 1기생의 데뷔 50주년 기념 파티를 위해 갈비찜, 밀푀유 나베 등 푸짐한 요리를 야외 테이블에 세팅했다. 잠시 후 공채 1기생인 서권순, 박광남, 박상조가 찾아왔고 2기생 박원숙은 선배들을 위해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박광남과 김애경은 손글씨로 적어온 편지를 낭독하며 감격에 젖었다. 서권순은 “벌써 50년이 흘렀다니···”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애경은 “자기(박원숙)도 (임현식이) 싫다면서 은근히 즐기는 것 같다”고 꼬집었고, 다시 박원숙은 “농담으로도 그런 말 하지 말라”고 강조했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편에서는 족장 없이 생존하는 바다팀의 치열한 정글 생존기가 공개된다. 박성원은 “생존지에 활력과 비타민이 충전돼서 활력있게 보낸 것 같다.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바닷속 깊은 곳까지 들어간 하연주는 산호지대를 만났다. 하연주는 산호초를 발견하고 "아름답다"며 감탄했다. 결국 천신만고 끝에 껍질을 까낸 허재는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바늘만큼 얇고 작은 알맹이 크기에 황당해하며 조심스럽게 맛을 본 그의 첫 마디는 "잣 같네~!"였다. 뒤이어 시식한 박상원도 "한국 잣 같다"며 견과류 맛이 난다고 표현했다. 껍질을 까는데 들이는 노동량과 시간에 비해 먹을 게 너무 없다며 허무함을 드러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16일 이진이가 인스타그램에 “책 들고 다니기 좋은 가방”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넘나 깜찍~ 이뿌당”, “가방이 좋네요”, “이진이누나만나고싶다”, “무서워요ㅋㅋ~”, “역시 지니~~”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진이의 인스타그램은 이진이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16일 배다해가 인스타그램에 “. . 공복에 아리아는 못하겠더 . .”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복엔 밥심으로>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1일 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성민,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에서는 김장훈이 '제2의 숲튽훈' 도전자들과 특훈을 펼친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장훈의 기상천외한 트레이닝 현장이 시선을 모은다. 도전자가 자연스러운 고음과 바이브레이션을 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그를 맨땅에 눕혀 직접 배를 눌러주는가 하면, 도전자의 혀를 잡아 근육을 풀어주는 등 사뭇 진지한 모습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그는 아들 정시후와 개인기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정종철은 자신의 주특기인 ‘사물모사’와 ‘비트박스’로 포문을 열었고, 이에 두 부자의 막상막하 개인기 열전이 펼쳐졌다고. 이들의 대결을 실시간으로 지켜본 도티는 “레전드다 이건!”이라며 하이톤 웃음을 연신 터트렸다고 해 기대를 모았다. 무엇보다 김장훈과 엑시가 선택한 최종 2인에게는 크루즈 여행권이 증정될 예정이어서 ‘보이숲코리아’의 우승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과연 크루즈 여행권과 '제2의 숲튽훈'이라는 영광(?)을 누릴 주인공은 누가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최예슬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최예슬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단발하면 이런 느낌이겠죠? 막상 자르려면 무서울거같아요 ㅠㅠ’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최예슬의 팬들은 “와진짜이얼굴이 나라다”, “ 너닮움 개이쁘다”, “단발도 넘 이뻐용”, “ 존예....”, “존예탱”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공효진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공효진은 동료 배우와 함께 손을 잡고 서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좋아요”, “어제에 첫 뽑뽀 네용”, “너무 사랑스러워요”, “손을..그르케..꽉잡고이떠...부러워>"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비틀즈의 드럼주자 링고스타의 모습으로 드럼 연주회를 하게 됐다. 유재석은 화려한 라인업과 함께 드럼 독주회를 열었다. 이적, 유희열, 윤상, 이상순, 적재, 선우정아, 정동환, 폴킴, 헤이즈, 픽보이, 그레이, 다이나믹 듀오&리듬파워, 마미손, 크러쉬, 샘 김, 콜드, 자이언티, 닥스킴, 황소윤, 수민, 윤석철, 기타리스트 이태윤, 한상원, 드러머 이상민, 작사가 김이나, UV, 어반자카파까지 수많은 뮤지션의 손을 거친 곡들이 정식으로 선보여졌다. 사회를 맡은 유희열은 “여기 계신 분들이 대단하신 게, 이 독주회에 오시려고 2만7000분이 응모를 하셨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유재석의 드럼 공연을 본 이적은 “마치 아이 발표회에 온 기분이다”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