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안현모가 출연했다. 1984년생으로 만 35세인 안현모는 동시통역사로, 유학파일 것이라는 문제아들의 예상과는 달리 국내파였다.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석사 과정을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현모는 "미식가에 맛집 여행을 즐길 것 같다"는 정형돈의 말에 "밥에 돈 쓰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한다"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오연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오연서는 “여긴어디”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오연서의 팬들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오연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강연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17일에도 강연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S/S Seoulfashionweek The stolen garment”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고생했으~~복근은 살아있네~~^^”, “줏패고싶네”, “복근 어디서 사왔냐 나도 좀 사자”, “오 복근”, “복근 !”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샤키라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6일 샤키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It's exactly four weeks until”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샤키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TV CHOSUN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 3에 더욱 강력한 설렘을 불어넣을 MC, 패널군단으로 합류한다. 우선 연예계 대표 '재치 입담' '열정 토커' 김숙이 안방마님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김숙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해박한 지식과 엉뚱하면서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공감어린 해석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터. 더욱이 시즌3에 출연하는 윤정수와 약 2년 동안 가상 부부로서 설렘을 부추겼던 김숙은 특별히 윤정수의 연애를 "매의 눈으로 지켜보겠다"라고 밝혀 벌써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현실감 넘치는 사이다 조언과 연애의 맛에 대한 절실한 공감대를 형성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자칭 '국가대표 썸녀'답게 강렬하고 짜릿한, 특유의 치명적인 입담으로 '연애의 맛' 시즌 1, 2를 이끌었던 박나래는 '연애의 맛' 시즌 3에서도 전력을 다한 매칭에 나선다. 연애고수인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다양한 실례들과 연예계 대표 마당발다운, 여기저기서 축적된 '경험담'을 풀어내며 때로는 박장대소를, 때로는 코끝 찡한 감동을 선사하는 것. 더욱이 새로운 MC 김숙과 함께 톡톡 튀는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7일 방송된 Mnet '퀸덤'에서는 팬들이 직접 추천한 곡으로 무대를 꾸미는 '팬도라의 상자' 무대가 펼쳐졌다. 퍼포먼스 유닛의 개인 평가 결과도 공개됐다. 1등에는 오마이걸 유아, 2등에는 마마무 문별, 3등에는 (여자)아이들 수진, 4등에는 러블리즈 정예인, 5등에는 AOA 찬미, 6등에는 박봄을 대신해 무대에 오른 브레이브걸즈 은지가 이름을 올렸다. 전소연은 "(여자)아이들은 편견에 도전하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드레스에 어울리는 신발은 구두라는 편견을 깨고 맨발이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콘셉트를 설명했다. AOA는 유나, 혜정, 찬미으로 구성된 유닛, AOA 크림을 그리워하는 팬들을 위해 '질투나요 baby' 무대를 준비했다. 이들은 카리스마가 돋보였던 지난 경연 무대와는 달리,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을 폭발시키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지민은 밴드와 함께 'Time 4 Sum Action'을 선보이며 록스타 같은 모습을, 엔플라잉 이승협과 함께 'Puss'를 부르며 래퍼로서의 진면모를 드러냈다. 붉은 색 드레스에 맨발로 등장한 (여자)아이들은 처음부터 파격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레이양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6일 레이양이 SNS에 강아지를 바라보고 있는 새로운 사진을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 너무 긔야워요”, “귀엽네요”, “아고.아고.”, “졸귀탱ㅋㅋㅋㅋㅋㅋ”, “아그그그 구 ㅇ ㅕ워랑”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8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리듬파워와 소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파타’에 8년 만에 출연으로 긴장이 되지만 열심히 해보겠다며 떨리는 마음을 전한 소야는 삼촌 김종국에게 용돈도 좀 받느냐는 질문에 "가장 최근에 만났을 때 용돈을 받았다며, 서른 살에 용돈을 받으니 민망했다"고 전했다. "앞으로 계속 주셨으면 좋겠다"고 능청스레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소야는 "19살에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OST로 데뷔했다. 소야앤썬, 마이티마우스 오빠들과도 활동했다. 그 이후에는 공백기를 가졌다가 지난해부터 솔로앨범으로 다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DJ최화정은 "삼촌이 용돈은 주냐"며 물었고, 소야는 "서른인데 용돈을 주셨다. 받아도 되나 싶었다"고 답했다. 소야는 지난 2010년 소야앤썬의 싱글앨범 ‘웃으며 안녕’을 발매해 본격적으로 가요계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케이케이(KK)와 함께 작업한 ‘내편 남편’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OST와 공연 등 다양한 행보로 꾸준히 리스너들과 소통하였다. 소야는 센스있는 입담과 탄탄한 라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16일 채정안이 인스타그램에 “Today with @bourie_official”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델보다 더이쁨.”, “옆에잇는 여자 표정 무엇?”, “니쁘니”, “^^ 다른 곳이 더 좋겠네요”, “유심히 보는 표정 넘 예쁘세요! @@”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채정안의 인스타그램은 채정안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가(家)’(극본 권민수 / 연출 한철수, 육정용)에서 모완준으로 분해 역대급 하드캐리로 충격적인 반전과 극의 재미를 더한 김진우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모석희(임수향)는 허영서에게 와인을 건네며 "올케가 좋아하는 와인이지 우리 엄마가 죽던 날 현장에 이 와인이 있었다"고 자극했다. 하영서는 "난 좋아하는 사람과만 먹는다. 솔직히 죽이고 싶었지만 살인자로 살기 너무 억울해서 못 죽이겠더라"고 대답했다. 모석희는 "불행히도 하영서 말은 사실로 들린 단 말이야"라며 혼잣말을 했다. 이규한은 17일 방송된 '우아한가' 마지막 화에서 15년 전 박혜나(안재림 역) 살인 사건의 진범임을 자백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적 최후를 맞이했다. 이규한은 복잡 미묘한 모완수의 심리를 다층적으로 그려내며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 호평을 얻고 있다. 마지막으로 “함께 울고 웃고 했던 스텝 여러분들, 작가님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 제가 연구한 모완준을 그대로 구현하고 실현해 나갈 수 있게 도와주신 한철수 감독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라며 함께 동고동락한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강연호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6일 강연호가 SNS에 “20S/S Seoulfashionweek CARUSO”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최근게시물 좋반이용”, “요즘 또 다이어트하겟네ㅎ”, “오 멋지다 모델로서의 강연호오빠!”, “측면삼각근보소”, “내일봅시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