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보겸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9일 김보겸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처음봤는데 잘생겼다고 생각하면 형 팔로우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팔로우 취소함”, “팔로우 구독 취소 할게요~”, “잘생겻서요”, “와 너무 잘생기셨어요”, “형은 게임실력 ㅅㅌㅊ ㅋㅋ”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허지웅은 1년 만에 방송 출연 소감으로 "TV로 볼때보다 훨씬 굉장히 부잡스럽다"며 한혜진과의 인연에 대해 "혜진이랑 방송도 오래하고 요즘 많이 바빴잖아요. 연애도 하고"라고 덧붙여 그녀를 당황케했다. 허지웅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과 함께 식사를 시작했다. "'무한도전' 너무 좋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모든 항암치료를 마친 후, 이날 혈액검사에서 모든 수치가 정상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이날 피검사 결과를 확인하러 병원을 찾은 허지웅은 다행히 좋은 말만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복잡했다. 엘리베이터 옆에 벤치가 있다. 거기가 처음에 암이란 얘기 듣고 힘이 풀려 한동안 앉아 별생각을 다했는데 오늘 보니 참 고마운 일이구나 그런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주 방송된 XtvN ‘플레이어(연출 심우경, 남경모)’에서는 지니어스 특집을 맞이한 멤버들이 ‘얼굴 천재’, ‘연기 천재’, ‘음악 천재’ 등으로 변신해 오프닝부터 함박웃음을 선사했다. 멤버들은 추억의 퀴즈 프로그램 ‘브레인 서바이벌’을 패러디한 ‘웃지 마! 브레인 서바이벌’에서 역대급 게스트 군단과 함께 사칙 연산부터 무근본 문제 등을 풀어나가며 ‘웃음 천재’들의 맹활약을 이어갔다. 이진호와 매미 소리 개인기로 세대를 초월한 꼬꼬마 출제 위원은 예상치 못한 그림 퀴즈를 내며 현장을 폭소로 가득 채웠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문제를 맞힐 때마다 노래와 춤 잔치가 펼쳐졌던 ‘뇌순시대 문제적 플레이어’ 코너 다음으로는 ‘덜 지니어스’가 지난 방송에 이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첫 번째 라운드 ‘전략! 가위바위보 하나 빼기’를 앞두고 김동현은 자신 있게 필승 전략을 선보이지만, 이를 본 이수근은 “덜 지니어스의 주장”이라며 인정한다. 상하 반전 안경을 쓰고 하는 젠가 게임에서 김동현이 MVP로 급부상했다는 반전 후문은 지난 방송에 궁금증을 자극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홍자와 홍자 오빠는 몇 년째 장롱면허인 동생 지혜에게 운전 연수를 해주기 위해 나섰다. MC 강호동은 "가족이 가르쳐주면 100% 싸울 텐데"라며 일찌감치 우려를 나타냈다. 홍자 오빠는 '7년째 장롱면허'를 종이에 써서 차 뒤는 물론, 앞 유리에도 붙여 장롱면허임을 광고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운전석에 앉은 동생 지혜에게 차량 내부 순환 버튼을 유턴 버튼이라고 속여 지혜에게 울대를 기습 공격당했다. 이를 보고 강호동은 "본인도 잘난 척하고 싶은데 (지혜가) 다 알고 있다"라며 '쌍문동 톰과 제리'의 모습을 귀여워했다. 운전 연수가 시작되고, 동생 지혜의 차를 다른 차들이 알아서 피해 가자 홍자 오빠는 "장롱면허 글자 보고 다 피한 거 봐라"라고 놀렸고 "아이고 배야"라며 강호동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방송에서 조혜련은 박해미의 전 남편 황민씨의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하며 “언니와 내가 삶이 되게 비슷해서 걱정을 많이 했다. 언니를 응원하고 싶었다. 언니를 위해 많이 울었는데 뭘 해줄 수 없어서 미안했다”고 말했다. 홍자 3남매는 연수를 마치고 저녁을 먹으러 분위기 좋은 카페로 이동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9일 헤일리 스테인펠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 my beautiful Dickinson and AppleTV family, I can’t wait for the world to see what we’ve created on November 1s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조영구는 황승일에 대해 "고등학교 2학년 때 만나 방송인 조영구로 성공할 때까지, 32년간 곁에서 버팀목이 돼주었던 친구"라고 소개했다. 13년 전 연락이 끊긴 친구 황승일을 찾아나섰다.조영구는 이어 "누가 주식을 해보라는 소리에 2000만 원을 투자했다가 보름만에 1000만 원을 벌었었다. 쉽게 돈을 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이로 인해 주식 투자에 무리수를 뒀고 13억 원이라는 큰 돈을 잃게 됐다고. 조영구는 "주식담보 대출, 아파트 매매까지 해서 투자했는데 15억 넣고 남은 돈이 1억 8000만 원이었다"고 밝혔다.그는 "그 때 황승일이라는 친구가 '내가 너 돈 벌게 해줄게'라며 경매해서 수익을 낸 자료를 보여줬다"며 "제 마음에는 '친구가 사기 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어 연락을 피하면서 인연이 끊어진 것이 13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이후 조영구는 친구 황승일을 찾아 나섰다. 지금의 자신이 방송 활동을 하는 데 있어 황승일의 영향이 컸다고 전한 조영구는 인연을 끊고 월악산에 들어갔다 또 다른 산골마을로 이사했다는 황승일의 소식을 접하고 황승일을 찾았다. 조영구가 황성일과 13억이라는 큰 돈을 주식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2일 방송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 62회에서는 참견러들의 분노를 불러일으킨 역대급 남자친구와의 연애가 공개될 예정이다. 거짓말은 물론 별것도 아닌 일에 혼자 삐치고 서운해 한 남자친구는 “너는 상처를 좀 받아야 돼”라며 연인 사이에 해서는 안 될 심한 막말까지 퍼붓는 모습으로 참견러들을 경악케 한다. 노력하겠다는 사연녀의 말에도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무논리를 펼치며 자기 의견만을 강요하는 남자친구의 태도에 이별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9일 방송된 채널A의 대학생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보컬플레이 :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이하 보컬플레이2)’ 학교 대표 탐색전에서는 ‘실용음악계의 하버드’ 버클리 음악대학 대표인 임지수가 ‘All 99점’을 받으며 396점이라는 고득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에일리는 “소름이 수 십 번 돋았다. 세계적인 보컬리스트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듀엣도 같이 해 보고 싶다”고 찬사를 던졌고, 스윗소로우 역시 “머리털이 쭈뼛 선다. 여성 보컬 중 이렇게 힘 있는 목소리는 듣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석훈 역시 “최근 오디션 참가자 중 단연 톱”이라며 임지수의 실력을 인정했다. ‘보컬플레이2’ 관계자는 “강승윤의 합류로 ‘보컬플레이2’의 심사평이 훨씬 더 풍부해질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대학생 뮤지션들에게 피와 살이 되는 말을 해 줄 강승윤 심사위원의 등장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강승윤의 등장은 현재 진행 중인 학교 대표 탐색전 이후가 될 예정이다. 먼저 서경대에서는 ‘캠퍼스 테리우스’로 불리는 싱어송라이터 염지호, 5수 끝에 서경대에 입학한 ‘음악대장 디바’ 박라린, ‘탱크 성대’를 가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두 사람은 오는 11월 첫 방송된MBN 새 리얼리티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기획/제작 MBN, 연출 윤상진, 이하 ‘우다사’)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와 함께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두 사람의 ‘투샷’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우다사’는 연예계 핫한 언니들의 삶과 사랑을 그려내는 여성 라이프,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신동엽과 이규한은 ‘우다사 하우스’에 모여 사는 여성 출연진들과 스스럼 없이 어울리며 이들의 일과 사랑을 응원하는 ‘남사친’ 같은 역할을 했다. '우다사'는 다음 달 MBN에서 방송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기도훈은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를 그린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연출 신윤섭, 극본 소원-이영주, 제작 로고스필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에서 광역수사대 수사 1반 형사 ‘김우혁’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고지석은 지하철 내 여성 취객을 상대로 소매치기를 저지르는 '메뚜기떼'를 잡기 위해 지하철에 잠임 수사를 했다. 대해 김우혁(기도훈)은 "만약 그 여자가 첫 번째 피해자 라면요? 와수리역 자폐 여성 실종사건"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기도훈이 안정적인 연기와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만큼 이번 작품 ‘유령을 잡아라’를 통해 보여줄 활약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지석은 "당신 지금 이거 실수하는 거다"라고 말했으나 여성은 "한 바퀴만 돌고 오라"고 소리쳤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최연수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최연수는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예전에 찍었지만 규희가 올리래용 @kyuhee___”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최연수의 팬들은 “넘 이뿌당”, “올릴만 하네요”, “이거 진짜 너무 예뻐ㅠㅠ”, “이건또 색다른 분위기”, “우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최연수와 소통했다. 한편 최연수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