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1일 서지훈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서지훈이 KBS2 새 월화드라마 '어서와'(연출 지병현, 극본 주화미)의 주연 이재선 역을 맡는다"고 전했다. 첫 주연작 tvN ‘계룡선녀전’의 온미남 김금 역할로 다정다감한 매력을 한껏 선보인 서지훈은 JTBC ‘조선혼담공작소-꽃파당’의 23년간 평범한 대장장이로 지내다 한 순간 만인지상의 자리에 오른 ‘왕이 된 남자’ ‘이수’ 역을 통해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순정적인 모습과 자신의 사람들을 지키고 왕권을 사수하기 위해 고뇌하는 군왕의 면모까지 저력있는 연기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매력을 입증했다. 어떤 캐릭터와도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서지훈이사극이었던 전작과는 또 다른 새로운 면으로 대세 행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두 사람은 오는 11월 첫 방송된MBN 새 리얼리티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기획/제작 MBN, 연출 윤상진, 이하 ‘우다사’)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와 함께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두 사람의 ‘투샷’이 처음으로 공개돼 기대감을 높인다. ‘우다사’는 연예계 핫한 언니들의 삶과 사랑을 그려내는 여성 라이프,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신동엽과 이규한은 ‘우다사 하우스’에 모여 사는 여성 출연진들과 스스럼 없이 어울리며 이들의 일과 사랑을 응원하는 ‘남사친’ 같은 역할을 했다. 신동엽은 ‘우다사’에서는 친근한 동네 이웃 같은 모습으로 신선한 재미를 줄 전망이다. 이규한 역시 ‘우아한가’의 대박 행진을 ‘우다사’로 이어가겠다는 포부다. ‘예능 대세’ 신동엽과 이규한이 뭉친 MBN 새 리얼리티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는 11월에 첫 방송된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영상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자들에게 끌려간 뒤 의문의 교통사고, 어두운 터널에서 도주 등 파격적인 장면들로 시작된다. 불이 붙은 바퀴, 헬기, 한 사람을 중심에 두고 수없이 회전하는 자동차 등 계속되는 강렬한 이미지들이 이어진다. 하이 앵글 기법을 통해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심오한 메시지도 이어진다. 활활 타오르는 석고상과 함께 화면이 기울어지며 폐허에서 유유히 걸어나오는 누군가가 등장한다. 세 개의 점이 선을 이루는 형상으로 영상은 마무리 된다. 미스터리한 장면들이 쏟아지며, 그 의미가 타이틀곡 ‘sage’와 어떠한 연관이 있는지 궁금증을 유발하였다. 온리원오브의 야심찬 두 번째 발걸음인 앨범 ‘line sun goodness’와 타이틀곡 ‘sage’는 3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앨범 발매에 앞서 온리원오브는 엠넷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잠금해제’를 통해 한창 매력을 발산하였다. 22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온리원오브의 숙소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라서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여심을 잡기 위한 연애학개론 수업도 이어지는데, 이번에는 멤버 나인이 담임교사 지숙과 10~3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95회’에서 유월(오창석)은 광일(최성재)에게 아들 지민(최승훈)의 유전자를 검사해서 친생자소송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유월(오창석)은 시월(윤소이)에게 “내 복수의 끝 이제 보인다. 내가 양지를 3년 안에 바꿀거다. 이후 너와 지민이랑 자유롭게 살거야”라고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정희(이덕희)는 손자 지만(최승훈)에게 “유월에게 아저씨가 아니라 아버지라고 불러라”고 일렀다. 그리곤 "할아버지 말씀에 따르겠다. 지민 엄마와 이혼하고 지민이 친권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다. 광일(최성재)는 장회장(정한용)에게 “시월과 이혼을 하고 아들 지민(최승훈)의 친권을 포기하겠으니 로지스 사장 사임을 막아달라”고 부탁하게 됐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자게임으로 오태양-김유월 역에 배우 오창석, 윤시월 역에 윤소이, 최광일 역에 최성재, 채덕실 역에 하시은이 연기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배우 전소민이 지난 팬미팅 '런닝구' 콜라보 무대를 함께 했던 소란과 '전소란'의 활동 개시를 예고한다.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전소민이 전소란 팬미팅을 진행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멤버들은 전소민을 축하해주면서도 왜 유재석은 함께 활동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3시간에 걸친 두 사람의 연애 상담 중 멤버들을 놀라게 한 별의 또 다른 현실 조언이 공개됐는데, 이에 멤버들은 모두 당황하는 하하를 바라보며 “그럼 왜 하하랑 결혼한 거냐”고 반문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EK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EK는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떨스데이파티 찍고 돈없어서 음악접을라했는데 앞으로 꼬라박았더니 요까지왔네 앞으로 직진해서 어디까지갈라나 D-6 2019.10.28 6PM EK's EP Album ⠀ Release Plan 10.22 9PM EK - 직진(Feat. 먼치맨) T/S 10.23 6PM EK - MIC SWAGGER Season 5 10.24 9PM EK - 직진(Feat. 먼치맨) M/V 10.26 9PM EK - Audio Preview 10.27 9PM EK - TrackList 10.28 6PM EK - Release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EK의 팬들은 “존나 돕”, “화이팅화이팅”, “쭉 직진~~~~~~~”, “벌써fye.”, “이케이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EK와 소통했다. 한편 EK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8월 18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고 있는 ‘같이 펀딩’은 가치있는 아이디어를 출연자와 시청자들이 현실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는다. 예능에서는 생소한 포맷인 ‘크라우드 펀딩’을 접목했다. 방송 전에는 생소하고 지루할거라는 평이 있었지만, 의미 있는 프로젝트가 차근차근 진행되면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선정한 8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해양쓰레기가 심각한 가운데, 유희열은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펀딩을 제안했다. 에코백 펀딩을 떠올린 세 사람은 제주도를 찾았고, 디자인을 도와줄 이수 작가를 만나기 위해 갤러리를 찾았다. 위로가 담긴 작품을 둘러보던 세 사람은 작가의 정체를 알고 깜짝 놀랐다. 이수 작가는 12세의 남자아이였기 때문. 장도연은 “갤러리에 놀러온 아이인 줄로만 알았다”며 놀라움을 전했다. 장도연은 낙과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같이 사과’를 기획했다. 그의 아이디어를 돕고자 ‘농업 아이돌’ 김용명과 유희열, 유인나, 노홍철이 함께 충주의 한 사과농장을 찾아 일손을 돕고 우리 농산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유인나와 강하늘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박재근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0일 박재근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장가갈때자르는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멋지시네요”, “못짜르는거 아님..???”, “지금 입니다 지금 잘라주세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1일 오후 방송된 Olive ‘오늘부터 1일’에서는 장동민이 출연했다. 장동민은 “(최근) 몸에 자꾸 쥐가 나고 뒷골이 당긴다. 어깨가 많이 뭉쳐서 돌리면 아프다”며 “이전까지 소화가 안 된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요즘 소화가 잘 안된다”고 토로했다. 장동민은 “원래 내가 앓고 있는 질환이 있다. 궤양성 대장염이다. 그래서 내 피로의 원인이 그것 때문인가 하고 생각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궤양성 대장염을 앓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거 때문에 피곤한가 싶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오늘(21일) 방송될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31회에서는 서장훈이 제 할 말만 하는 마이웨이 어머니에게 무차별한 팩트 폭행을 날리는 것은 물론 환장의 케미를 뽐내며 웃음보를 터뜨렸다. ‘나이에 굴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는 꿈 많은 어머님이 보살들을 찾는다. 등장부터 범상치 않았던 어머니는 결국 홀로 TMI(Too Much Information)대파티를 펼쳐 보살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명치 아픈 일침이 주특기인 선녀 보살 서장훈은 은근슬쩍 자기 자랑을 이어가는 어머니를 유심히 관찰하다 "자랑하려고 오신 거야"라며 팩트폭력 멘트로 폭소를 유발한다. 그의 명치 아픈 돌직구에도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 어머니의 자랑은 아기 동자 이수근의 감탄을 자아낸다고.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1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 V2’)에서는 김소희 셰프-셋째딸 송하영, 김구라-장영란-쯔양-하승진-'김치 명인' 유정임, 도티-정종철-정시후 부자가 진행하는 후반전이 그려졌다. 먼저 김소희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인 슈니첼이 공개됐다. 그녀가 슈니첼 만드는 법을 설명하는 가운데, 사투리가 튀어나왔다. 경상도 사투리가 어색한 송하영은 대부분의 말을 이해하지 못해 재미를 더했다. 김소희는 송하영에게 오스트리아 대표 음식인 슈니첼을 먹어봤냐고 물었고 송하영은 퍽퍽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장훈의 ‘보이숲코리아’에서는 결승전이 진행됐다. 결승에 진출한 5명의 도전자들이 저마다의 매력을 발산한 가운데, 완도에서 올라온 도전자가 치명적인 매력으로 현장을 발칵 뒤집으며 ‘대체불가’ 우승자로 등극했다. 도티는 개그맨 정종철과 아들 정시후를 만났다. 정시후는 마빡이 춤을 제대로 춰 도티를 놀라게 했다. 도티가 정시후에게 제안한 콘텐츠는 ‘아빠의 전성기 리뷰하기’였다. ‘마빡이’ 1회가 플레이 된 가운데, 정종철은 “아내의 뱃속 안에 얘가 있었다”고 말했다.
1998년 설립된 경기도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 고종원. 이하 경기작물보호제 판매조합)은 서울·인천·경기 등 다양한 작물이 재배되고 있는 수도권 지역에 위치해 취급하는 농자재 또한 다양하다. 특히 도시농업이 발달해 있어 소포장 농자재와 상토, 육묘용 트레이, 농업용 필름 등 도시농업에 필요한 농자재 수요도 높은 편이다. 고종원 이사장은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다른 지역 판매조합에 비해 농업지역보다는 도시지역이 많이 분포해 있어 도시농업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특히 아직도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한편, 스마트팜 등 최첨단 농업시설 또한 증가하고 있어 도시농업 관련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지역 수요에 맞는 제품을 먼저 발굴하고 유통함으로써 조합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업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고종원 이사장과 강승완 상무를 비롯한 6명의 임직원과 74명의 조합원이 약 33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고종원 이사장은 2020년 제8대 이사장으로 취임 후 매출 성장과 실천하는 리더쉽으로 조합원은 물론 협력업체와도 신뢰 관계를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아그리젠토㈜(대표: 진남수)는 남다른 영업체계를 유지하며, 본사와 지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동반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함양군과 MOU를 체결하고 제2 농공단지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2의 창업’을 통하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나명규 부사장을 만났다. Q1. 지사운영과 관련해 남다른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은? 아그리젠토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전국 도 단위로 하나의 지사와 계약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이라기보다는 관계를 형성해 가는 원칙이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이다. 서로 다른 법인체가 모여 ‘원팀(One Team)’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상호 간의 신뢰이고 그 결과가 매년 성장하는 회사의 위상이라고 생각한다. 본사의 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으로 생산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지사는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관리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