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최여진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최여진은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Logically, Skin 좋은건 공유! 이름과 세련된 패키지가 맘에 들어 와인도 라벨보고 고르면 실패가 없드라공 가격도 Logical 성능도 Logical . 로지컬리 살면 피곤한데 내 피부는 로지컬리 관리해야지.. . 새로나온 미백 앰플 이름 철자 틀린줄.. Btight+Tuning = brightuning 이거 누가 만들었나요? 갬동쓰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최여진의 팬들은 “오옹 온니 믿고 사봅니당..”, “집에서 cf를”, “다음지하철에서한번만나기를”, “무엇일까요 남자의.질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최여진과 소통했다. 한편 최여진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네 아이의 엄마인 가수 김혜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병훈 교육연구소 소장, 진동섭 전 서울대 입학사정관, 손정선 아동심리전문가, 최민준 아들연구소 소장이 교육 군단으로 함께했다. 김혜연은 딸 둘, 아들 둘 4남매를 키우는 바쁜 엄마. 김혜연을 고민하게 만드는 두 아이는 셋째 아들 도형, 막내 아들 도우였는데. 이날 김혜연은 "딸들은 본인 스스로 알아서 했다. 학원을 제대로 보내본 적도 없다. (반면) 아들들을 숙제를 안 해도 너무 당당하다. 점점 고학년이 되다보니 이것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고민."이라고 구체적인 고민을 전했다. 일과 육아를 동시에 하고 있는 워킹맘들의 끝없는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줄 전문가들의 솔루션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남자아이들은 실제로 잘 안 들린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언어 영역의 데시벨에 관련된 소리를 잘 못 듣는다. 다시 말해 모든 소리를 못 듣는 게 아니라 사람의 목소리를 못 듣는 것"이라고 말했다. 때문에 어머니가 요구하는 것들을 못 들을 때가 종종 있는 거라고.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첫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극본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 연출 이종재)는 우연히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스스로 누군지 모르지만, 손에 들고 있던 살인 과정이 상세히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이어서 육동식은 “이런 일로 고소까지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라고 말하며 순한 눈빛으로 변했다. 그의 말에 심보경은 사과 하고 마무리를 할지, 서에 같이 같지 선택하라고 제안했다. 그 이야기에 공찬석은 “죄송합니다. 술 많이 마셨어요. 제가 좀 과했나 봅니다. 동식 씨, 와우 미안하네”라고 이야기 했다. 전혀 다른 그의 눈빛에 팀장은 연신 감탄을 했다.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그의 모습에 저절로 나온 감탄일 것이다. 언제까지 이 착각을 이어가게 될까. 여느 때와 다름없이 순찰을 하던 보경과 택수. 화장실을 가겠다는 택수를 기다리던 보경은 어디선가 자꾸 핸드폰이 울리지 그것의 행방을 찾았다. 노숙자가 끌고 다니는 카트 속에서 핸드폰을 발견하고는 막 화장실을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최희승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0일 최희승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사진은 역시 조명 앞에서 찍어야 제맛!”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얼굴이 빛나야 제맛!”, “잘생기따잉”, “입술만 조명”, “조명덕분에 더 잘생겨졌당”, “얼굴에서 빛이나~~!”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연출 백승룡, 극본 김솔지) 지난 9회에서 등장과 함께 심상치 않은 기류를 몰고 왔던 인턴사원 권지나(연우)는 출근 첫날 문석구(이동휘)를 보자마자 “오빠라고 불러도 돼요?”라더니 바로 “석구오빠”라고 부르는 당돌함이 호기심을 자극했다. 당황한 문석구 뒤로 조미란(정혜성)이 그녀를 경계하듯 쳐다보면서 이들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흐르기도 했다. 가운데 22일 본방송에 앞서 퇴근길 문석구의 팔짱을 낀 권지나의 스틸컷이 공개돼 흥미를 유발한다. 첫 만남부터 잘생겼다고, 안경 벗으면 더 멋있을 것 같다는 등 대놓고 호감부터 표시했던 그녀에게 문석구는 손사레를 치며 당황했지만, 마냥 싫지만은 않아보였다. 그런데 ‘남중-남고-공대 비운의 테크트리’를 탄 문석구에게 권지나가 이번엔 애교 섞인 눈빛으로 자연스럽게 팔까지 잡았다. 문제는 이 묘한 상황이 조미란의 눈에 딱 띄게 된 것. 게다가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권지나는 권영구에게 “두 사람 찢어놔”라고 말하고 있어,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전개될 것으로 예측된다. 9회 방송에서 미란은 음침한 연기를 내뿜는 파견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MBN 에서 방송된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 에서는 신동엽, 이규한 진행으로 모델 박영선, 배우 박은혜, 방송인 김경란, 배우 박연수, 가수 호란과 한 집 살이를 하며 박연수의 소개팅하는 모습이 나왔다. 두 사람은 처음 보자마자 "낯이 익는다"고 했다. 잠시 어색해 하던 박연수와 정주천은 조심스럽게 얘기를 나눴다. 정주천은 올해 서른아홉으로 박연수보다 연하였다. 박연수는 "제가 누나다"며 조금은 씁쓸해 하기도. 같은 시간 박영선과 박은혜, 김경란은 ‘우다사 하우스’에서 바비큐 파티를 준비하며 “마음에 들면 상대방을 모셔오겠다”고 약속한 박연수를 기다렸다. 모두의 염원대로 박연수는 토니정을 집에 데려왔고, 곧 바비큐와 와인이 함께한 ‘축제’가 시작됐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칼질 잘하는 여자’라고 밝힌 토니 정은 박연수에게 “마음을 여세요”라며 의미 있는 멘트를 이어나간 한편, 박연수를 “센스쟁이”라고 치켜세워 ‘심쿵’을 유발했다. 마지막으로 공연을 마치고 늦게 도착한 호란을 위해 두 사람은 함께 고기를 데우며 호흡을 맞췄고, 호란은 즉석 우쿨렐레 연주로 ‘샹송’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서유리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8일 서유리가 SNS에 “출근하는데 남편이 그런다 어 펑티모패션이다”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티모요?”, “형.. 펑티모는 건들이지말자..”, “형 웨얼 이즈 유얼 양심”, “유투브 기대할게여”,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1월 24일 오전 10시 40분 방송될 JTBC '방구석1열'은 독립영화 특집으로 꾸며져 영화 '벌새'의 김새벽, '메기'의 이옥섭 감독과 이주영이 출연했다. 최근 진행된 '방구석1열'의 녹화에서 지원사격에 나선 변영주 감독은 이번 독립영화 특집에 대해 "내년 개봉할 보석 같은 독립영화를 미리 만날 수 있는 '서울독립영화제'가 11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열린다. 이를 기념해 2019년을 빛낸 독립영화를 2주에 걸쳐 함께 보려 한다"라고 말했다. 변영주 감독은 2019년 개봉한 독립영화에 대해 “올해는 ‘우리집’을 시작으로 오늘 다룰 ‘벌새’, ‘메기’까지 독립영화가 한국 극장가를 연이어 휩쓸었다. 이렇게 하나의 흐름처럼 독립영화가 두드러진 건 처음이다”라며 독립영화 특집에 의미를 더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3일(토)에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그룹 AOA가 형님학교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AOA는 신선한 콘셉트를 무기로 내세우며 대활약을 펼쳤다. 설현은 현재 방영 중인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의 캐릭터와 대비되는 귀여운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지민은 AOA 5인조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눈길을 꺼냈다. AOA가 최근 방송프로그램 ‘퀸덤’을 통해 숨은 저력을 드러내며 화제가 됐던 것을 언급하며 “멤버가 재정비된 후 ‘퀸덤’ 경연 무대에 오르는 것이 처음엔 부담스러웠다”라고 고백했다. 이날 AOA 멤버들은 서로에게 고마운 점을 말하며 각별한 사이임을 보여주었다.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가던 중 서로에게 불만을 더욱 많이 토로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와 관련 배수지가 국정원이 아닌 교도소에 수감된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드높이고 있다. 극중 고해리(배수지)가 다른 재소자들과 함께 범인을 식별하려 구금 과정에서 촬영하는 ‘머그샷’을 찍기 위해 줄을 서 있는 장면. 화장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초췌한 얼굴의 고해리는 수감복으로 환복하기 위해 상의를 탈의하고, 수인번호 4815가 새겨진 옥빛 수감복을 입는다. 더욱이 무표정의 고해리가 들고 있는 개인정보가 적힌 판넬에는 고해리의 신상과 함께 ‘범죄 수익 은닉’이란 죄명이 적혀 있는 터. 하지만 고해리는 대형 스케일급 죄를 저지른 범인이라곤 믿겨 지지 않을 만큼, 일말의 주눅도 느껴지지 않는 단호한 눈빛으로 당당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시선을 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첫 방송을 앞둔 TV조선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연출 김정민, 극본 최수미, 제작 하이그라운드, TV조선, 이하 ‘간택’)이 30초 분량의 ‘2차 티저’로 핏빛 운명을 그려내 주목받고 있다. 배우 이화겸이 맡은 극 중 영의정의 여조카 김송이도 강은보 못지않은 '행동파' 악역이다. 물렁하고 아둔한 아버지와 달리 오로지 권력을 위해 악행을 서슴지 않는다. 진세연과 첨예한 여장부 대결을 보여줬다. 오직 왕실의 입장에서 쓰인 점잖은 기록에서 벗어나 '날것의 19세기 여인들'을 그려낸다는 기획 의도가 등장인물들에 담겼다. 다음 장면에서 이경은 어둠 속에서 화들짝 눈을 뜨더니 한밤 중 궁중을 거닌다. 새하얀 옷을 차려입고 단호한 표정으로 궁 일각을 거니는 강은보를 바라보며 “중전이었다, 분명 중전이었어!”라며 놀란다. 2차 티저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두말 않고 빨리 보고 싶다. 정말 재밌는 드라마 나올 듯” “진세연의 울고, 당차고, 떨리는 눈빛 변화구 완전 멋짐” “김민규 절규에 소름이. 색다른 연기 보여줄 것 같아 궁금하다” “이시언 배우 작정한 듯, 눈빛부터 대박” 등 반응을 쏟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