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식량과학원에서는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 걱정 없이 농사짓고 안심하고 소비하는 나라, 농업기술혁신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는 2018년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식량의 생산량과 공급을 안정화시키고 신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핵심 목표이다. 이를 위해 농업현장에는 참여형 연구 개발 사업의 운영체계를 조기 정착시키고 소비자가 만족할만한 품종을 육성하여 안정적인 생산기술을 개발 할 것이다. 또한 농업현장과 산업체 간의 애로기술을 해결을 위한 협력을 통해 One-stop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전망이다. 가공 식품의 다양한 기술개발 보급 강화 쌀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 식문화에서 쌀 소비 감소는 구조적 공급 과잉으로 이어져 쌀 산업이 급격하게 위축되는 상황에 이르러 이에 쌀 소비 확대를 위한 가공 산업 활성화 기술 개발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반면 1인 가구, 맞벌이 가구는 증가해 간편식등 쌀 가공식품 수요 증대로 쌀 소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그에 비해 품질은 향상되지 않아 가공용 쌀 원료곡의 품질 향상을 위해 안전 생산 기반 구축이 필요한 실정이다. 용도별 품질평가 기준설정, 미래 소비 신수요 대응 연구로 패
파주 문산은 휴전선에서 남쪽으로 약 7km 떨어진 최서북단에 있다. 문산은 남북분단의 현실을 상징하는 곳으로 임진강이 가까이 흐르며 넓은 평야가 발달해 있다. 주요 농산물은 쌀이 70%를 차지하며 인삼·장단콩·참외 등이 생산되고 있다. 문산 지역에서 농업기술의 선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호필 대표를 지난달 초 만났다. “농가가 감소하는 등 갈수록 농업이 위축되고 있지만 농업기술력으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호필 대표는 농업인의 연령이 높아가고 농지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지만 오랜 농자재 업계의 경력을 바탕으로 좋은 자재를 선별, 공급하며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농과대학을 졸업 후 국내 종묘회사 등 농자재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온 배테랑으로 창업 13년 째를 맞는다. 또한 전국작물호제유통협회 파주문산지회 총무로 13년 째 봉직하고 있다. 농가에 최신 정보 제공하며 대면 접촉 늘려전자현미경 도입해 처방 정확도 높여 이 대표는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농가와의 대면 접촉을 늘리기 위해 농업기술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노력을 다해 왔다”며 “이런 노력이 이어지면서 저의 진심을 본 농민이 찾아오기 시
팜한농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물질 비선택성 제초제 원제 ‘테라도’를 함유한 ‘테라도플러스’가 출시돼 주목을 받고 있다. ‘테라도플러스’는 팜한농이 10년 이상의 연구개발 노력 끝에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물질 비선택성 제초제 원제다. 팜한농은 지난 8일 경북 구미공장에서 신제품 ‘테라도플러스’의 출고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테라도플러스’는 팜한농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신물질 비선택성 제초제 원제 ‘테라도’를 함유한 제품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성식 작물보호사업부장을 포함한 임직원들과 연구센터 및 공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테라도플러스'는 기존 제초제에 저항성을 가진 잡초뿐만 아니라 방제하기 어려운 난방제잡초까지 빠짐없이 깨끗하게 방제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그 효과가 3주 이상 오래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국내에서 가장 빠른 비선택성 제초제로 약제 처리 후 단 하루 만에 강력한 제초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만큼 효과 발현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평가다. 팜한농은 지난해 9월 전국 각지에서 진행한 전시포 평가회에서 ‘테라도플러스’의 탁월한 제초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기존 제초제로는 방제
사과·배 등에서 한번 감염되면 과실수량이 감소하는 것은 물론 3년 이내에 모두 고사하는 화상병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화상병은 감염되면 잎과 새순이 불에 데인 것처럼 검게 타들어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발병하면 반경 100m이내의 모든 과수나무와 기주할 수 있는 식물 등을 뿌리까지 파내 매몰 처분한다. 발병지역은 5년 이내에 배와 사과를 심지 못하도록 규정할 만큼 엄격하게 관리한다. 구제역이 발생하면 해당지역 소, 돼지를 매몰하고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는 것과 유사할 정도로 무서운 병이다. 화상병은 2015년 경기 안성과 충남 천안, 충북 제천 등 전국 3개 시군 37농가 40개 과수원 43ha에서 발생했다. 이후 2016년 17농가 51ha, 2017년 33농가 22.7ha 농가에서 발생, 111.3ha를 매몰한 바 있다. 곤충과 비에 의해 전파 새로운 가지와 줄기에 새로운 궤양 형성 화상병의 발생형태를 보면 월동기의 경우 세균은 오래된 궤양의 주변에서 월동한다. 또 궤양에서 분출되는 세균액의 세균이 곤충과 비에 의해 다른 나무나 가지로 이동벌이 세균을 꽃에 옮긴다. 세균은 꽃의 밀선을 통해 침입하고, 기공과 상처를 통해 잎에 침입해 세포 간극에서 증
앞으로 신기술 농기계의 개발과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개량하는 기술도 신기술로 인정된다. 또한 불법으로 개조한 농기계의 유통 및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단속이 강화된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지난달 27일 대구·경북지방 중소벤처기업청에서 기존 농기계 검정업체, 신규 농기계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농기계 정책 및 검정제도 등을 소개하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일반화된 기술 적용 농기계 제외 신기술 농기계 원산지 판정기준 신설 우선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정책을 보면 신기술 농기계의 개발과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핵심기술이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이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개량한 기술은 신기술로 지정을 받을 수 있다. 또 성능과 품질이 같은 종류의 다른 농기계와 비교해 우수한 기술을 보일 경우도 인정된다. 특히 밭 농기계의 경우 도입기술의 소화개량으로 성능과 효과가 검증된 제품도 받는다. 아울러 신기술 농기계의 경우 국산품은 신기술 지정절차에서 서류면접 등 현장 심사를 생략 받을 수 있다. 신기술 농업기계 지정은 최초 정부융자지원 판매일로부터 3년이 경과하지 않은 제품에서 밭농업기계의 경우 7년이 경과하지 않은 제품으로 개선하는
정부가 올해를 농산물안전성 강화의 원년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예고했던 농약관리법 개정안이 발의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은 농약안전정보시스템을 구축해 농약 안전사용을 유도하기 위한 ‘농약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달 27일 발의했다. 이를 통해 올바른 농약 판매 및 사용을 유도하고 농약의 유통 및 구매에 대한 이력관리를 통해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안이다. 현행, 고독성 농약만 기록 체계적인 이력관리 미흡 현행법은 농약의 제조업자·수입업자 또는 판매업자에게 독성이 높은 농약 등을 구매한 구매자의 이름·주소·품목명·수량 등을 장부에 기재하고 3년간 보존하도록 하는 등 판매기록을 의무화하고 있다. 박 의원은 “농촌 등에서 농약의 판매 및 구매가 자율적으로 이뤄지면서 안전사용기준을 위반해 농약을 사용하고 이로 인해 안전성이 부족한 농산물이 생산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지만, 농약의 판매·구매 등과 관련해 체계적인 이력관리는 미흡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농약관리법에 따르면 농약은 등록된 작물과 병해충에만 사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등록되지 않은 농약을 사용해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하는 부
지베렐린 등 밀수 농약 근절을 위해 대대적인 홍보가 이뤄지고 있지만 저렴한 가격 및 조기 출하 등 이해가 맞물리면서 농업현장에서는 여전히 사용이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베렐린은 식물이 이미 갖고 있는 안전한 식물호르몬으로 우리가 식물을 섭취할시 항상 섭취하고 있는 성분이다. 이러한 성분을 이용해 과학적 영농이 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반면에 배 산업에서는 오히려 근절이라는 정책이 마련되고 있다. 밀수품의 경우 정량을 사용하면 정품보다 효과가 떨어지기에 과경당 많은 약량을 도포하는 습관이 자리 잡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습관 때문에 적기에 수확하지 못하고 너무 익은 과실을 저장하다보니 저장성이 약해지는 문제가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사항으로 인해 밀수품 근절이 아닌 지베렐린 도포제 자체를 근절하자는 정책이 야기되고 있다. 하지만 지베렐린 등 생장조정제는 양분기능이 아닌 물질로 식물의 생리기능을 조절하는 약제이다. 이러한 생장조정제 중 식물에 이미 함유돼 있는 안전한 식물호르몬은 배, 사과, 딸기, 포도, 화훼 등 다양한 농작물 재배에 과학적 영농을 위한 중요한 자재이기도 하다. 그러나 밀수농약이 값이 싸다는 이유만으로 농가들을 현옥시키고 있으며, 광
내년부터 전면 시행예정인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PLS)에 대비해 정부가 직권 등록을 확대하고 있지만 농약제조 업체 등은 매출감소 등을 우려하고 있다. 복수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PLS제도가 시행 전인데도 매출이 10%선까지 줄어든 것 같다”며 “농약을 취급하는 시판상에서 재고 부담 등의 이유로 매입을 주저하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농약을 취급하는 시판상이 재고 부담을 우려해 등록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 즉 등록 약제를 중심으로 매입이 이뤄지면서 미등록 약제 수요는 그만큼 줄고 있는 셈이다. 시판상 재고 부담 우려, 매입 저조 중소기업 체감 더 심각 전년비 30% 매출 하락 농약은 특성상 영농철이 시작되는 시기에 수요가 급증하기 시작해 성수기에 최고점에 이른다. 업계는 올해에도 이러한 패턴이 유지될 수 있을지 관망하고 있다. 심지어 다수의 조합원이 있는 농협도 제품에 따라 범용 제품은 매출이 늘었으나 미등록 약제는 전년보다 매출이 늘지 않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등록 약제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규모가 있는 중견기업도 이러한 영향을 받는 상황인데 규모가 적은 중소기업은 더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중소기업 관계자는 “여러모로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의 확산을 예방하는 모스피란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돌발해충이란 시기나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해충으로 농작물이나 수목에 피해를 주는 토착 또는 외래종을 통칭한다. 국내에는 아직 이들 해충을 제어할 천적이 없다. 이 때문에 농경지 주변이나 산림방제 작업이 특히 어려우며, 나무, 풀 등 기주범위가 넓어 증식하기 쉬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꽃매미, 체계적 방제를 통한 밀도억제 필요 꽃매미는 특히 포도에 많이 발생한다. 꽃매미가 좋아하는 당성분이 다른 과수에 비해 높기 때문이다. 과수 생육기에는 꽃매미 약충의 줄기 흡즙으로 인해 수세를 약화시키고 심할 경우에는 줄기가 고사한다. 수확기에는 감로배설에 의한 그을음병을 유발하고 과실부패 피해가 발행해 상품성이 저하된다. 꽃매미는 알, 약충, 성충의 3단계로 생육한다. 알집제거부터 성충방제까지 생태적 특성이해를 통한 3단계의 체계적 방제가 필요하다. 갈색날개매미충, 심하면 가지 고사 갈색날개매미충 및 미국선녀벌레는 알로 월동 한다. 약충과 성충의 흡즙으로 수세가 약화되고, 왁스물질 및 감로 분비에 의한 품질이 저하되며 그을음병이 발생한다. 가지에 산란하는 특성이
조상님의 묘를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 청명, 한식을 맞이하여 벌초보다는 안전하고 확실한 잡초방제 효과를 나타내는 잔디 전용 제초제를 선택하여 묘소를 관리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벌초를 하게 되면 생명력이 강한 잡초의 특성상 짧은 시간 내에 재생하여 관리를 하지 않는 묘소처럼 보이게 되기 때문이다. 제초제를 선택할 때 중요한 점은 잔디와 환경에 안전하고 잡초 방제효과가 확실한지를 고려해야 한다. ㈜경농에서 판매하고 있는 ‘존플러스 수화제’와 ‘팜가드 액제’ ‘금초 입제’는 잔디 잡초방제에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며, 효과 또한 탁월한 제초제이다. ‘존플러스 수화제’는 한국잔디는 물론 서양잔디까지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잡초 억제기간이 길어 효과적으로 묘소 관리가 가능하며, ‘팜가드 액제’는 잡초의 호르몬을 교란시켜 방제하는 새로운 개념의 제초제로 잡초 뿌리까지 확실하게 고사시킨다. 또한 새로 출시하는 ‘금초 입제’는 통으로 된 용기로 포장돼 있어 통을 잡고 솔솔 뿌리면 간편하게 잡초를 방제할 수 있다. ‘금초 입제’는 화본과 잡초는 물론 광엽잡초에도 뛰어난 방제효과를 자랑한다. 묘소에 많이 발생하는 잡초인 명아주, 쑥, 쇠뜨기, 닭의장풀, 망초, 토끼풀
(주)경농의 치요다는 고활성 중성 비료로서 토양을 산성화시키지 않으며, 토양 흡착율이 높아 적은 양을 사용해도 과원 수세 회복효과가 높은 알찬 비료이다. 특히 꽃눈수 증가와 과실비대, 포도나무의 경우 마디길이가 길어진 실증효과를 보여주고 있어 과원 관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비료로 각광받고 있다. ㈜경농은 치요다 472를 판매하고 있으며 ㈜조비에서는 치요다 550을 판매하고 있다. 착과불량, 미성숙 기형과 예방 ‘치요다’를 사용하면 생육초기에 이용될 저장양분을 채워줘 과수의 생장장해와 착과불량, 미성숙 기형과의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기존 화학비료 대비 1/3의 양만 처리해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 과실의 품질 향상과 수확량 증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는데, ‘치요다’를 사용한 배의 경우 꽃눈세력 및 꽃눈수가 현저히 증가했으며, 과실 크기가 20% 커지는 효과를 보였다. 포도의 경우는 마디의 길이가 20~30% 길어졌으며 과실 크기도 20% 더 커졌다 ‘치요다’의 주요 사용시기 및 사용방법은 1000㎡당 20~30kg을 전층, 표층시비하고 5~6월 적과 후에는 1000㎡당 10~20kg을 2~3회, 7~10일 간격으로 표층시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