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0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리크리스마스 ....이쓴아 좀 웃어봐 기분좀 내보자 내 원피스도 빌려줬잖아 !! #오프숄더원피스 #극한남편 #오늘도평화로운홍쓴이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부부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유된 사진 속에는 올라프 인형 앞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있다. 홍현희는 산타복장을 입은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1등 신랑입니다. 칭찬해요”, “두분 너무 예쁘세요”, “원피스 너무 찰떡” 등의 댓글을 달았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1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겨울엔 포근한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두께가 있는 니트를 입고 거울에 비친 모습을 셀카로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경리는 tvN 예능 '아찔한 사돈연습'에 출연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박환희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박환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very day"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모자를 착용한 박환희가 있다. 자연스러운 패션과 러블리한 미소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박환희는 지난해 방영된 KBS 2TV '너도 인간이니?'에 출연한 바 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모델 임보라가 바비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임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자 아침"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순한 미모의 임보라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옅은 메이크업을 한 채 투명한 피부를 과시했다.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최예슬이 아이돌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13일 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패딩입어야해요 .. 감기 조심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편안한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최예슬은 "다들 차분히 사랑스러운 내일을 위해 푹 쉬기♡ 어른구릉들도 내일은 수험생 아기룽들을 위해 기도 한번씩 부탁드려요♡예스리안! 내가 많이 아낍니도♡"라고 덧붙였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가수 별이 동안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13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예쁜 조명 예쁜 거울 그래서 셀카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코트 차림의 그는 세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상큼한 비주얼이 보는 이 시선을 강탈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이청아가 우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이청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평화. 오늘은 사진에도 방울방울 빛이 따라 다닌다. 첨탑 가장 높은 곳에서 아름답게 빛나시던 작은 성모님께 감사하는 밤"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청아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남다른 비주얼을 드러냈다. 아름다운 야경과 어우러지는 이청아만의 감성적인 분위기가 이상적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추자현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되니 사진 속에는 붉은색 코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화사하게 웃고 있는 추자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결혼 후 한층 더 여유로워진 분위기와 우월한 비율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과 함께 추자현은 "오랜만에 인사해요. 날씨가 제법 추워요. 감기들 조심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송가인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미국 LA에 위치한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찾은 모습이다. 그는 독특한 주황색 선글라스로 멋을 낸 채 포즈를 취하였다. 한편 송가인은 23일까지 미주 6개 도시에서 열리는 ‘미스트롯 콘서트’에 참석한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이기우가 근황을 전했다. 12일 이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쪽이 아닐껄..부산 먹방 따뜻한남쪽 망원경 공짜 롱디렉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우는 부산에 있는 한 전망대에서 망원경으로 부산 시내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큰 키로 인해 구부리고 망원경을 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한끼줍쇼' 김승현이 이천수를 장가보냈다고 전했다. 13일 오후 방송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김광규와 김승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한끼 도전에 나섰다. 김승현은 “재작년인가에 한 세 커플 정도를 시집 장가를 다 보내줬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대표적인 예가 축구선수 이천수다. 이천수가 내 친구인데 내가 장가를 보냈다”라고 말했다.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