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산다라박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산다라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이트 셔츠에 보라색 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멀리서도 보이는 산다라박의 우월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산다라박은 사진과 함께 "그립다~ 따듯한 야자수가 있는곳이여~ 좋은아침이요!!! 야자수의 기운을 받고~ 모두들 굿럭!!!"이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산다라박은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2일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nN"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남주와 윤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김남주는 라이프타임채널 예능 '아이돌 런치박스' 진행을 맡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티아라 효민이 근황을 전했다. 13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row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밝은 브라운 컬러로 염색을 하고 입술까지 갈색으로 칠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너무나 차분해 보이는 모든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소이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변신! ㅋㅋㅋ 한시간 전 나는...ㅋㅋ"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시했다. 공유된 사진에는 우아한 단발 머리로 스타일링을 마친 소이현이 있다. 상큼하면서도 우아한 비주얼 변신이 시선을 모았다. 소이현은 SBS 라디오 '집으로 가는길 소이현입니다'를 진행하였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박은영 아나운서가 개그우먼 김영희와 인증샷을 찍었다. 13일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인과 영희 코너가 끝난 뒤 오랜만에 만난 은이와 영희."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 아나운서는 김영희와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결혼 후 편안해진 얼굴 분위기와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를 눈길을 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1일 김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REPL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정은 식당에서 무언가를 보며 턱을 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수정은 최근 종영한 tvN '애들 생각'에 출연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2일 데이즈드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 네 장의 사진과 함께 "기록. 일곱 장의 포트레이트, 신병 이홍기 입대 전날"이라는 글이 게시됐다. 흑백의 클로즈업 사진 속 이홍기는 얼굴에 잘려나간 머리카락을 털지 못한 모습이다. 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지었다. 한편, 이홍기는 지난 9월 30일 강원 양구군 육군 21사단 백두산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바 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이수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공유된 사진에는 연두색 배경에서 머리를 넘기며 미소를 짓는 이수민이 있다. 특히 상큼한 미소와 함께 이전보다 더 성숙해진 이수민의 미모가 인상적이다. 이수민은 패션앤 '팔로우미 12'를 진행하였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시차 적응 열흘 넘게 안되며. 열일한다 정말 오랜만에 열정적으로"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시했다. 공유된 사진 속 비는 시크하게 소파에 앉아 쉬고 있다. 한편 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오연서는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기야 잘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하는 오연서와 김슬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김슬기와 한 뼘 이상 차이나는 오연서의 큰 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강박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컬투쇼' 개그맨 황제성이 수능 성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로 황제성이 출연했다. DJ 김태균은 “황제성 씨가 콧물 분장 때문에 바보 이미지이지만 실제로는 뇌섹남”이라고 말했다. 이에 황제성은 "성균관대학교를 나왔다"며 모교를 공개했다. 이어 "수능 당시 400점 만점에 344점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과 출신이다. 수학은 하나 틀렸고 물리는 만점 받았다"라며 "그런데 결국 개그맨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전했다.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