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무화과 알레르기의 원인은 무화과 줄기에서 나오는 우윳빛 수액이다. 물론 꼭 수액이 직접 묻지않아도 가끔 생기는 경우도 있다. 무화과 잎이 피부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피부가 벌겋게 달아 올라서 가려운 경우도 있는듯 종종 발견된다. 익을수록 촉감이 말랑말랑해지고 부드러우면서 당도가 높아진다. 껍질은 물론이고 속안의 씨까지 함께 먹는 과일이므로 갈라진 부분이 없거나 크기가 작을수록 좋다. 잘 익을수록 향기가 진하고, 열매의 붉은색이 전체적으로 균일해지므로 색깔을 잘 살펴보아야 하고, 표면에는 상처가 없이 둥글게 부푼 모양을 고르도록 한다. 그리고 잘 익을수록 밑 부분이 십자모양으로 갈라지는데, 이 부분이 마르지 않았는지, 또 꼭지가 마르지 않고 싱싱한지 잘 살펴보는 것이 좋다. 무화과에 풍부한 폴리페놀 성분이 체내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항산화작용을 해준다. 뿐만 아니라 노화예방에 도움을 주며 피부를 탄력있고 깨끗하게 만드는데 효과가 있다. 다양한 요리와 레시피가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무화과 잼, 무화과 말랭이, 무화과 단호박 케이크, 무화과 샐러드, 무화과 베이컨말이구이, 무화과 롤빵, 무화과 타르트 이외에도 무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가수 현아가 반려견과의 일상을 보여줬다. 14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현아는 자신의 반려견 소금이를 부르다 거울에 찍힌 자신의 모습과 소금이의 모습을 번갈아서 찍으며 "심심해? 엄마도 심심하다"고 말했다. 이어 소금이를 찍으며 웃음을 지었다. 현아는 검은 가디건에 빨간 부츠 하이힐을 신고, 안에 붉은 티와 짧은 청바지를 매치했다. 현아는 지난 5일 싱글앨범 'FLOWER SHOWER'을 발매해 활동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1일 김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부산 남진 오빠 김양 가수김양 흥부자"라는 글을 남겼다. "우지마라 연분 내사람 잡초 불교문화축제성공축하연 오늘은 남진 선생님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양은 지난 4월 신곡 '흥부자'를 발표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2일 김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BS오마이로드시즌2 낙원악기상가! ㅋㅋ 팬분들이 도시락 보내주심 여러분 싸랑해욤ㅜ.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희는 팬들이 보낸 도시락 선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였다. 활짝 웃으며 기쁜 마음을 드러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김나희는 현재 트로트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데일리룩을 공개했다. 13일 박나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 ootd 데일리룩 내년컬러 네오민트 겨울엔 후리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나래는 민트색의 후리스 점퍼를 입고 당당한 표정을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어떤 옷이든 멋지게 소화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2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식 트위터에는 "수빈입니다! 활동 마지막 주까지 1위 후보에 오르다니 ㅎㅎ 감사합니당 빅톤 선배님 1위 축하드려요! 무대 너무너무 멋있었어욥 우리 모아 여러분들 남은 한 주도 멋있는 무대 보여드릴게요! 늘 고마워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수빈은 땀을 흠뻑 흘린 듯 약간 젖은 머리를 한 모습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전역 후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꼰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역 후에도 변함 없이 카리스마 넘치는 패션 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달 26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전역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NCT127 유타가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13일 NCT127 공식 트위터에는 유타의 사진 2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유타는 두 손을 꼭 모아쥐고 기도하는 모습이었다. 이와 함께 “시즈니!! 수능 파이팅!!! 내일 노력했던 것들이 다 이뤄지길 바래요!!”라고 적었다. 유타는 검은색 후드티를 입고 모자를 쓴 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이주빈이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이주빈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샐러드 대신 에그타르트 #아배불러 #다이어트성공"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시했다. 공유된 사진에는 에그타르트를 들고 있는 모습과 에그타르트와 차를 함께 즐기고 있다.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미모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주빈님 얼굴 왜 이렇게 작아요", "행복해보이셔서 너무 좋아요", "표정에서 맛있음이 느껴지는"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주빈은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 출연한 바 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민도희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지난 14일 민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끝"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민도희는 운동복을 입은 채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가 감탄을 부른다. 특히 깜찍 발랄한 이목구비가 팬들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민도희는 KBS 2TV 드라마 '드라마 스페셜 - 사교 땐스의 이해'에 출연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김성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요미 존재감 뿜뿜"이라며 "맛난 거 먹고 나면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배부름"이라고 적었다. "지금도 이러면 진짜 만삭때는 어쩌지"라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공유한 사진에는 김성은의 아름다운 D라인이 담겨 있다. 김성은은 배에 손을 올리고, 우아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해 현재 셋째를 임신하였다.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