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2일 헤이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내일.. 녁 6시에 헤이즈가 부른 '동백꽃 필 무렵' OST 나온다. 동백S2용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즈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목도리를 두른 채 화장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헤이즈는 지난 10월 앨범 '만추'를 발매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가수 구하라가 일본 투어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자신의 굿즈를 인증하며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슬로건과 응원봉을 들고 있는 구하라는 티셔츠까지 굿즈다. 구하라는 지난 6월 일본 프로덕션 오기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2일 드림캐쳐 공식 트위터에는 "썸냐들 오늘 올린 브이로그 보셨나여?? 지치고 힘든 하루에 아주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해여!"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와 함께 가현의 셀카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가현은 고개를 약간 기울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팬들은 "가현이가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아픈걸" "잘봤어요 고마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정혜성이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이와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시했다. 공유된 사진에는 검은 가죽 자켓을 입고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정혜성이 있다. 해맑게 웃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수험생들 심장 멎겠다", "인생 최고등급 찍을게요", "다들 화이팅"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3일 정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siasocietyawards2019#gamechanger#inLA"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지훈은 아시아소사이어티 엔터테인먼트 어워즈에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말끔하게 수트를 차려 입은 채 무대 위에 서 있다. 한편 정지훈은 미국 LA에서 열린 아시아소사이어티 엔터테인먼트 어워즈 에 수상자로 초청됐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율무는 동남아시아가 원산지로, 뛰어난 효능을 보여 옛부터 약재나 차로 많이 사용되어 온 영양 식품이다. 국내에선 강원 영월, 충북 제천 등에서 율무가 재배된다. 율무의 칼로리는 가공되지 않은 율무 기준 100g당 377kcal며, 가루나 분말로 만든 율무는 100g당 393kcal다. 약재나 차로 많이 쓰였던 율무의 원산지는 동남아시아다. 국내에선 경기 연천, 경기 영월 등에서 율무가 재배된다. 율무는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은데, 생 율무는 100g당 377kcal, 차나 가루로 가공된 율무는 100g당 393kcal다. 효능은 비타민 B1, B2, 철분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신진대사를 돕는 작용을 한다. 루테인이 풍부해 눈 건강에도 좋으며 면역력 증강에도 율무는 효능이 뛰어나다. 율무 부작용은 몸이 찬 사람들은 주의를 해야한다. 이뇨작용 효과가 뛰어나서 위가 약한 사람은 식후에 섭취하는게 좋다. 임산부는 태아에게 해를 끼치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개인의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 율무를 생으로 먹기보단 가공된 율무제품을 먹는법이 추천된다. 율무를 밥 지을때 넣고 현미를 넣어주면 영양적으로 궁합이 좋은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체리는 벚나무의 열매이며 크게 단맛의 버찌와 신맛의 버찌로 분류된다. 체리 제철은 5월~6월월이다. 체리의 칼로리는 100g당 60kcal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벚꽃나무 체리꽃 열매 종류로 단맛, 신맛으로 구분한다. 체리꼭지는 체리의 신선도를 좌우한다. 체리 제철은 연중이지만 5월~6월 사이에 난 체리가 맛이 제일 좋다. 체리 칼로리는 100g당 60kcal로 다이어트 식품으로 효과적이다. 체리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가위로 체리를 반 갈라 씨를 제거한다. 그 후 믹서기나 블렌더에 넣은 후, 물을 첨가하고 갈아주면 맛있는 주스가 완성된다. 개인의 기호에 따라 요구르트나 우유 등을 넣어 만드는 것도 좋다. 묘목은 농원을 포함해서 인터넷으로도 쉽게 구할 수 있다. 접목 1년생, 접목 2년생등 다양한 수명의 체리나무가 존재한다. 과수나무인 만큼 배수가 잘되어야 한다. 체리자두는 체리와 자두를 교접해 만든 열매로 육의 크기는 자두보다 조금 작고 속과 껍질은 체리와 같으며 일반 자두보다 당도가 30~50% 높고 새콤함은 덜하다. 체리 자두는 과육이 단단해 저장 기간이 길고 숙성 시켜 먹으면 더 좋다고 알려져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3일 이상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주일 전 부모님과 가족 여행"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우, 김소영 부부는 풀장에서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두 사람은 드라마를 통해 만나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렸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민들레에는 이눌린, 팔미틴, 세로틴 등 특수성분이 함유되어 되어 있다. 어린 잎을 나물로 먹는다. 민들레의 어린 싹에는 비타민 B1, C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민들레는 열로 인한 종창·유방염·인후염·맹장염·복막염·급성간염·황달에 효능이 있으며, 열로 인해 소변을 못 보는 증세에도 사용한다. 다양한 방식으로 섭취할 수 있다. 약재로도 많이 쓰이는 민들레는 무침으로도 우리의 식탁에 올라가기도 한다. 무침을 하기 위해선 우선 깨끗한물에 민들레를 씻고 손질을 해준다. 끓는 소금물에 민들레를 살짝 데쳐준다. 삽싸름한 맛이 싫다면 물에 담가 쓴맛을 제거해줄 수도 있다. 깨끗히 손질한 민들레에 된장,다진마늘,국간장,다진파,동깨,참기름,꿀 등을 기호에 맞게 넣은 뒤 무쳐주면 민들레 향이 그윽한 민들레 무침이 완성된다. 가루를 만들기 위해선 민들레를 건조시켜야 한다. 건조시킨 민들레를 갈아주기만 하면 민들레가루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위염과 피부에도 좋다고 알려진 민들레를 가루로 만들어 꾸준히 복용해 피부미인이 되보는 것은 어떨까.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탈모에는 두피열 관리가 효과적인데, 관리 방법으로 민간요법이나 탈모약 등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탈모증, 독발증, 독두병이라고도 부르며, 대표적인 것은 원형탈모증이다.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습관을 개선하고 좋은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 등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이 필수다. 탈모에 좋은 음식으로는 채소, 과일, 잡곡류 등이 있고 식습관과 더불어 생활 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좋다. 원형탈모와 정수리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두피열관리, 식습관 등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필수적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토마토는 다이어트식단에 첨가해도 좋다. 토마토 요리는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데, 토마토 스파게티, 토마토 달걀볶음, 토마토 카프레제, 토마토 리조또, 토마토 마리네이드, 토마토 크림수프, 토마토 샐러드 등이 있다. 토마토는 채소와 과일중 어떤것일까. 토마토는 채소(일 년에 한번만 열매 맺는 일년생 식물)와 과일(씨방과 연관된 기관이 발달해 맺어지는 열매)의 특징을 전부 가지고 있다. 토마토는 열매채소이기 때문에 과채류다. 토마토 고르는법은 크기가 적당하고 꼭지가 싱싱하며 만져봤을 때 단단하고 무거운 것이 속이 알차고 좋다. 꼭지 부분에 곰팡이가 있는지 살펴봐야한다. 미숙한 토마토는 독성이 있어 실온에서 후숙하여 먹어야된다. 토마토 손질법은 껍질 부분의 질긴 식감을 없애기 위해 껍질과 씨를 제거해야한다. 토마토 보관방법은 꼭지가 아래를 향하게 서로 겹치지 않게 보관해야 하는데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둬야한다. 냉동 저장을 할 때는 1~2개월 동안 보관할 수 있다. 주스만드는법은 토마토, 물, 꿀을 준비한다. 토마토를 갈라서 믹서기에 넣어주고 기호에 맞게 꿀을 넣은 후 갈면 맛있는 토마토주스를 즐길 수 있다. 토마토 요리는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