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경리는 " 주변에 친한 사람들이 많아서 같이 만났다"면서 "성격도 잘 만나서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정진운은 지난 3월 입대해 현재 군악대에서 복무하였다. 방송에서 경리는 평소 목격담이 자주 올라왔음에도 비밀 연애를 지속할 수 있었던 이유와 열애 발표 후 남자친구인 정진운의 반응, 평소 데이트에 대해 속시원히 고백하기도 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4일 가수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계단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소유 모습이 담겼다. 그는 패딩에 레깅스 차림으로 편안한 복장을 하였다. 특히 똥머리를 하고 안경을 쓴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소유는 지난 15일 방송 KBS2 드라마 스페셜 '때빼고 광내고'에 출연해 연기력을 선보였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3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식 트위터에는 수빈의 셀카들이 여러 장 올라왔다. 이와 함께 “수빈입니다! 교복 입고 싶다고 자주 말했는데 이번 활동에 자주 입게 돼서 기쁘네요 ㅎㅎ 오늘 사인회도 되게 즐거웠어욥! 모두 잘 자요”라고 글이 적혔다. 공개된 사진 속 수빈은 흰 와이셔츠에 남색 조끼가 있는 교복을 입고 있다. 그의 날렵한 턱선도 인상적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류진은 지난 14일 있지 공식 인스타그램에 "응원해주신 모든분들 너무 감사하구 수험생분들 모두 다 수고하셨어요 모두 좋은하루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진은 수험표를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밝은 미소를 띤 류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진이 속한 그룹 있지는 12월 1일 타이베이, 8일 마닐라, 13일 싱가포르, 21일 방콕에서 해외 쇼케이스 투어 '있지 프리미어 쇼케이스 투어 "있지? 있지!"'를 이어간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지드래곤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꼰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달 26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전역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손태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화생활. 오랜만이야 다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손태영은 짙은 쌍꺼풀과 인형 외모를 과시했다.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김가연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연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가 인상적이다. 특히 주름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가 놀라움을 주고 있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4일 이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신차리고 일 열심히"라는 글을 게시했다.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올렸다. 사진 속 이지훈은 정장 위에 자켓을 입고 있다. 이지훈은 12월 방영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 출연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석유 매장량은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BP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조7000억 배럴로 분석됐다. 해로 따지면 약 49년에 해당되는 물량이다. 하지만 언제쯤 고갈될지에 대해선 과학자들마다 의견이 다르다. 석유는 언젠가는 고갈되기 때문에, 대체 에너지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기원은 지구상에서 플랑크톤이 등장하기 시작한 6억 년 전~백만년 사이의 지질시대에 만들어졌다. 특히 매장량이 1위를 기록하는 중동지역 석유는 대부분 공룡의 활동무대가 되었던 중생대 쥐라기와 백악기의 지층에서 생성된 것이다. 대부분 유전은 그 사이의 지층에서 발견된다. 석유 제품이 없다면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석유로 만든 기름은 움직이는 부품이 존재하는 물건의 윤활제로 사용된다. 그 외에 난방 장치를 위한 연료를 만드는데 사용되며 일상 생활에서 사용되는 물품에도 포함되있다. 석유가 없다면 보다 편한 일상생활을 누리기 힘들 것이다. 석유의 영향력은 어마어마하다. 석유로 생성된 기름은 자동차 등에 사용되며, 화장품 및 페인트 같은 여러 물품에도 석유 제품이 포함되어 있다. 석유와 여기서 나온 물질들이 없다면 일상생활은 윤택해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대장암의 증상은 배변활동이 달라진다.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거나 횟수가 달라진다. 설사와 변비 혈변, 점액변이나 복부 불편감을 느낄 수 있다. 체중변화, 근력감소, 잦은 복통과 복부에서 덩어리가 만져지는 느낌과, 소화불량,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다만, 점액변이나 혈변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상당부분 진행돼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져있다.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치료 성적이 매우 좋다. 또한 검진을 통해 선종 단계에서 용종을 발견하여 대장 내시경으로 제거하면 대장암 발생 자체를 예방할 수 있다. 그러므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한 검진이 중요하다. 증상이 없는 저위험군인 경우, 45세 이후부터 매 5~10년마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을 추천한다. 균형잡힌 식습관이다. 음식의 종류에 상관없이 총 칼로리가 높을수록 대장암의 위험도가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붉은 고기와 고단백질, 고지방 식이도 대장암의 위험도를 높이므로 섬유소와 칼슘을 많이 섭취하면 발병 가능성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대장암은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을 먹었을 때 대장암 발병률이 낮아진다는 것이 많은 연구들에 의해 밝혀졌다. 섬유소는 대장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김영광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영광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그의 잘생긴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영광은 내년 개봉하는 영화 '미션 파서블'에 출연했다.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