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방송인 김가연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가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긴 생머리에 뽀얀 피부가 김가연의 청순하고 앳된 미모를 더욱 더 돋보이게 한다. 김가연은 사진과 함께 "강아지숲은 초록이지 어제자 사진 유치원 소풍 도시락 싸느라 7시부터 놜리놜리. 못일어날까봐 밤샌거 실화 근데..왜 잠이 안오냐 새벽에 김밥재료 준비하는데 임저씨 ..쓰윽 지나가며 자기 밥은 신경 안써주고 딸도시락만 챙기다고 하더랑? 사랑은 움직이는거얌~~ 2순위는 알아서 쫌 챙기무라! 암요암요~ #격한직업 #유치원생엄마 #빼빼로데이지났더라?여보? #수능잘보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이수민이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이수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민은 당구장에서 당구 큐대를 들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싱그러운 미소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과즙미가 터지는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수민은 FashionN 예능 '팔로우미 12'의 MC로 활약 중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필라테스 원장 현동은이 예식장에서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현동은이 결혼식 뷔페를 즐기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현동은은 예식장 뷔페에서 고기, 새우를 듬뿍 담은 한 접시를 가득 채웠다. 이어 다음 접시를 함께 채워 들고 가는 모습에 양현승은 "무슨 일 있냐"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양현승은 "동은이랑 먹으면 한달에 천만원은 나온다"고 말하며 현동은에게 "아직도 먹어?"라고 말했다. 그러나 현동은은 아랑곳않고 묵묵히 음식을 흡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오윤아가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오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뚜렷한 이목구비로 무결점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민낯에도 굴욕 없는 고혹적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오윤아는 최근 영화 '귀신의 향기'에 출연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가수 테이와 성 정체성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햄버거 집 직원들과 가을 음악회를 연 테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무대에 앞서 테이와 그의 매니저 조찬형은 이날 해명의 자리를 가졌다. 절친한 모습 때문에 친구 이상의 관계로 오해를 받고 있다는 두 사람은 “저희 여자 좋아합니다”라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가을 음악회를 마친 테이는 “직원들과 음악회를 하면서 보람도 느끼고 유대감도 많이 생겼다.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 맞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 것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조각 같은 옆모습을 자랑했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 we meet again. #wolveri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울버린 동상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그는 조각 같은 옆태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안한 패딩 차림에도 우월한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최근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14’의 촬영을 종료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그룹 엑소 멤버 백현이 귀여운 비주얼을 과시했다. 백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백현이 있다. 백현의 크고 맑은 눈망울과 오뚝한 콧대가 인상적이다. 백현의 아련한 눈빛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추운데 감기 조심해요", "진짜 귀여워", "잘생겼다" 등 댓글을 달았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수현이 결혼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수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부와 나는 따뜻한 코트로 겨울 준비 완료(Dubu and I are ready for winter in our cozy coa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현은 반려견을 코트 안에 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반려견을 향한 애정이 넘치는 미소가 사랑스럽다. 특히 청순미 넘치는 단아한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수현은 내달 위워크 전 대표 차민근과 결혼식을 올린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티아라 출신 큐리가 8등신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7일 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까지는 잘 지키는 중!! #얼죽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큐리는 롱코트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베레모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모델 못지 않은 8등신 몸매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큐리는 속한 그룹 티아라는 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강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alking with a hamburger"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지영은 고개를 숙여 햄버거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매력이 물씬 풍기는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강지영은 2008년 카라로 데뷔, 현재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천정명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18일 천정명은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얼굴없는 보스'(감독 송창용)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천정명은 "20대였는지 30대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인터뷰를 하면서 '마흔 전에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었다. 그때 당시에는 그랬던 것 같다. 40세 정도가 되면 결혼을 해야되겠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전했다. 천정명은 "세월이 흐르다 보니 생각이 바뀌게 되더라. 그래서 그런지 지금은 잘 모르겠다. 때가 아닌 것 같다. 배우로서 연기 생활을 하다 보면 자기 생활도 중요하고, 팬들도 바라는 것 같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어 "팬들도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결혼 언제 할꺼냐고 묻는 팬도 있지만, 결혼을 하지 말라는 팬도 있다. 그래서 그런지 결혼에 대한 생각은 아직 잘 모르겠다. 지금 만나는 사람은 없고, 비혼주의자는 아니다"고 말했다. 영화 '얼굴없는 보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건달 세계, 멋진 남자로 폼 나는 삶을 살 수 있을 거란 일념으로 최고의 자리까지 올랐지만 끝없는 음모와 배신 속에 모든 것을 빼앗길 위기에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