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경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경리가 있다. 경리는 빨간 립스틱을 완벽히 소화하는 모습이다. 한편 경리는 가수 정진운과 2년째 열애하였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이승기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기는 카메라를 향해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모자와 안경을 쓴 채 편안한 차림을 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승기는 현재 드라마 '배가본드'에 출연하였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방송인 조승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엄청 탔어요. 하와이 흰둥이"라고 올렸다. 이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조승희는 원피스를 입고 입술을 쭉 내민 모습이다. 조승희는 최근 '미스트롯' 미국 투어 일정차 출국한 바 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허영지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구강훈이 파이팅. 만나서 반가웠어 필구야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영지는 손하트를 하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김강훈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수줍은 듯 김강훈의 빨간 두 볼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허영지는 카라의 마지막 새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몬스타엑스 민혁이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혁은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한 채 발랄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는 줄이 달린 안경을 쓰고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과 함께 민혁은 “오늘도 무사히 끝!!”이라는 글을 올렸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가수 소녀시대 써니가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 한희준아~ 아주 이쁜 옷을 보내주었더구나"라는 글을 남겼다. "요즘 거의 유니폼이야 맨날 입어 고마웡 대박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친구에게 받은 티셔츠를 입고 미소를 지으며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김윤지가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9일 가수 겸 배우 김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지는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을 입은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S라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꾸준한 자기관리에 힘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김윤지는 VAST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 배우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7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다리를 쭉 뻗은 채 난간 위에 올린 포즈를 취하였다. 남다른 유연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정음은 2020년 상반기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쌍갑포차'에 출연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7일 배우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겨울이 오면 #thebeautyinside #이수 #홍이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긴 웨이브 머리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였다. 해당 사진은 영화 '뷰티인사이드' 당시 찍은 것로 보인다. 앳된 한효주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한효주는 최근 미국 드라마 '트레드스톤'을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자두는 생자두, 자두쨈, 자두청, 자두젤리, 자두 주스, 자두 술 등으로 섭취할 수 있다. 다이어트에도 좋은 자두는 요리법이 다양하다. 자두 요리법은 쉽게 즐길 수 있는 요리로 자두 스무디가 있다. 흐르는 물에 자두를 깨끗이 씻은 후 씨를 제거한다. 블렌더에 얼음과 손질한 자두, 꿀 한스푼과 우유나 물을 섞고 믹서기에 갈면 자두 스무디가 완성된다. 자두 다이어트는 효과적이여서 다이어트 식단에 포함시켜도 좋다. 약간 작고 신맛이 나는 과일이다. 자두는 100g당 칼로리가 34kcal다. 자두 효능은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빈혈예방에 좋고 야맹증과 안구건조증 치료에 도움을 준다. 유기산 성분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효능이 있으며 신장활동을 도와 이뇨작용과 붓기를 조절한다. 자두 부작용은 찬 성질이 있어 몸이 찬 사람이 과다 섭취하면 설사나 복통이 있어 적당히 즐기는 것이 좋고 산이 많아 위가 나쁜 사람은 속이 쓰릴 수 있다. 자두나무의 열매다. 자두 칼로리는 100g당 34kcal다. 자두 효능은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 예방과 면역력 증강, 피로 회복에 좋으며 펙틴이라는 성분이 많아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그 외에 자두 효능으론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통풍 발작 경험자의 1년 이내 재발률은 60%, 2년 이내 재발률은 78%이며, 10년 이내 전혀 재발하지 않을 확률은 7%에 불과하다. 따라서 한 번 통풍 발작이 있었다면 증상이 없는 기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대사질환의 하나로 퓨린 대사의 최종 산물인 요산이 혈액 내 남아 농도가 높아지는 고요산혈증으로 인해 발생되는 질환이다. 혈액 및 관절액 내의 요산은 요산염 결정으로 남아 있는데 이것이 관절의 윤활막, 연골, 연골하골 및 관절 주위 조직과 피하조직에 침착되고 이로 인해 염증과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통풍은 한의학적으로 통비(痛痺)의 범주에 속하는 것으로 인식되며 통증의 극심함을 표현한 백호역절풍(白虎歷節風)으로도 볼 수 있다. 원인으로는 요산이 있다. 요산은 퓨린의 최종 대사산물로 37℃의 혈장에서 약 7.0mg/dl에 포화상태가 되므로 이 이상의 농도를 보일 때 고요산혈증이라 정의한다. 고요산혈증은 요산 생성의 과다 혹은 요산 배출의 감소로 발생하는데 간혹 위의 2가지 문제가 동시에 작용해서 이루어지기도 한다. 통풍 증상은 엄지발가락에 가장 먼저, 가장 많이 나타난다고 한다. 어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