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구구단 강미나가 성숙미를 뽐냈다. 지난 19일 강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사용해 "I love my hair(저는 제 머리가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미나는 차 안에서 직접 영상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단발로 바뀐 후 달라진 듯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강미나는 tvN '호텔 델루나'에 출연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조세호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준기 엄마 오마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김선영이 연기 중인 준기 엄마의 모습으로 분한 조세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조세호는 2001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현재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출연 중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김선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2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가운을 입은 채 선베드에 누운 김선아가 있다. 김선아의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각선미가 시선을 끌었다. 김선아의 소멸할 듯 작은 얼굴 크기도 인상적이다. 김선아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 출연하였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7일 빅뱅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탑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그는 검정색 볼캡모자에 안경을 쓴 모습이다. 날렵한 턱선과 짙은 이목구비가 팬들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탑은 지난 7월 군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6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목해원 #날씨가좋으면찾아가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앞머를 만지며 셀카를 찍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2006년 MBC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데뷔해 JTBC 새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클릭비에 애정을 전했다. 지난 19일 박나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연예인 클릭비 첫고정방송 우연석의라디오 인천방송 오늘 비디오스타 19에서 20살 오빠와 함께한 라디오 .."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나는 게스트 오빠는 DJ.. 항상 고맙습니다 믿고 웃어 준 첫 연예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나래는 클릭비의 우연석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손가락 하트를 만들며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클릭비는 박나래가 진행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 스타'에 출연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나비가 30일 서울 모처에서 1살 연상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나비의 중학교 선배로, 두 사람은 2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우먼 김신영이, 축가는 솔지, 길구봉구, 천단비가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나비는 23일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Happy New EAR'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추성훈 아내 모델 야노 시호가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19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화보 촬영을 앞두고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뽐냈다. 특히 우월한 그의 미모가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 양을 두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태연의 '불티', 아이유의 'Love poem', 갓세븐의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이 1위 후보로 올랐다. 아이유는 MBC '쇼! 음악중심'에 이어 '인기가요'에서도 방송 출연 없이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가장 먼저 컴백의 포문을 연 것은 사우스클럽이었는데, 그들은 '두 번' 무대를 공개했다. 던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한껏 살린 'MONEY' 무대를 펼쳤으며 현아는 타이틀곡 'Flower Shower'로 귀여움과 섹시함이 절묘하게 조화된 비주얼을 선보였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배우 진이한이 약한 미각을 드러냈다. 18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5주년 특집이 방영됐다. 방송에서 진이한은 "지금까지 살면서 무언가를 먹고 정말 맛있다고 느낀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셰프들은 진이한의 미각을 깨우기 위해 새로운 소고기 요리를 만들기에 도전했다. 진이한은 "제가 미각은 약하지만 입 안에서 식감이 좋았다"며 음식을 고른 이유를 설명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유했다. 수지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공유된 사진에는 오프숄더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한 수지가 있다. 특히 남심을 저격하는 꽃미소로 시선을 끈다. 한편, 수지는 SBS '배가본드'에 출연하고 있다. 또한 그는 12월 개봉을 앞둔 영화 '백두산'에 출연하기로 했다.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