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류준열이 독보적 아우라의 근황을 공개했다. 류준열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많이 자랐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흑백사진 속 류준열은 무표정으로 턱을 쓰다듬는 모습이다. 그의 머리카락은 왼쪽 눈가를 덮은 채 아우라를 과시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검은 티에 가죽 자켓을 입고 상체를 앞으로 숙인 채 한 손으로 자켓을 잡는 포즈를 취했다. 류준열은 지난 9월 21일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2019 류준열 생일 팬미팅'을 개최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박은빈이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박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브리그 StoveLeague 추운 겨울이네요.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드라마 '스토브리그' 대본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뽀야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은빈은 SBS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출연한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8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구례의 명소이자 패러글라이딩의 성지 ‘사성암’을 찾아가는 이웃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100포기 김장’을 성공적으로 마친 전인화 허재 소유진 은지원 김종민 등 현천마을 이웃들과, 게스트 김준호 황제성이 모두 모여 떠났다. 하지만 한가로운 나들이는 ‘익스트림 스포츠 체험’으로 돌변했고, ‘소원바위’ 투어를 선택한 은지원 김종민 김준호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하기로 했다. 차에서 내리기 전 소유진은 “남편이 패러글라이딩은 하지 말라기에 위험해서 그러는 줄 알았더니, ‘나 말고 다른 남자랑 하늘을 날면 안 돼’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런 '닭살 코멘트'에 모든 남자들이 “우우~”를 외치며 원성을 폭발시켜 웃음을 줬다. “자유롭고 싶고, 날고 싶다”며 가장 먼저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한 소유진은 거침없이 하늘을 나는 데 성공한 뒤 “정말 해 볼 만한 경험이다. 아이들이 아직 너무 가벼워서 못 하지만, 같이 꼭 해 보고 싶다”며 행복해 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박규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부시시해요. 핸드폰 화질이 예전 블랙베리폰같네"라는 글과 함게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수수한 화장에도 여전히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였다. 한편 박규리는 최근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인 송자호 큐레이터와 열애를 인정해 화제가 됐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지창욱이 이원종과 함께한 첫눈 인증샷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지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영상입니다. 첫눈이 왔습니다. 첫눈을 함께한"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지창욱은 이원종과 함께 첫눈을 맞으며 포즈를 취하였다. 지창욱에게 뽀뽀를 하는 이원종 모습이 시선을 강탈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김경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혜가 알려준 새로운 사진 앱 깔고 찍은 첫 사진. 어두운 곳에서 이 정도라니. 앞으로 당분간 넌 내 친구. 이제 표정 연습만 좀 하자. 쑥스러워영. 은혜야 고마워"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경란이 있다. 한편 김경란은 박은혜와 함께 MBN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하였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제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 week New flee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검은색 티셔츠에 트레이닝복 바지를 입은 채 앉아있는 모습이다. 매혹적인 눈빛으로 아찔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제시는 지난 1일 신곡 'Drip'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공현주가 여행 중 근황을 알렸다. 지난 19일 공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favorite #ecobag From #mallorca(내가 가장 좋아하는 에코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현주는 해외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는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쓴 공현주는 우아한 자태를 자랑했다. 한편 공현주는 MBN 드라마 '우아한 가'에서 출연해 연기력을 펼쳤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18일 방송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는 노사봉-노사연 자매의 파격 메이크업쇼가 전파를 탔다. 노사연-노사봉 자매는 지상렬과 함께 파격 메이크업쇼를 선보였다. 노사연은 " 가벼워지고 캐주얼하고 자기 개성을 살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뷰티 크리에이터 리리영이 등장해 메이크업을 했다. 노사봉은 킴 카다시안의 사진을 보며 "너무 마음에 든다. 킴 카다시봉으로 해달라"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왕빛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모자를 쓴 채 카트를 잡고 있는 왕빛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왕빛나는 사진과 함께 "장보는거 좋아하는 여자. 주말에 마트는 붐비긴 하지만요. 원래 칸칸이 다 보는거 좋아하는데 오늘은 살것만 간단히"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왕빛나는 지난 2001년 KBS 드라마 TV소설 새엄마를 통해 데뷔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강경준이 아내 장신영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18일 강경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 애 보느라 고생이 많아 ㅜㅜ장모님 항상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경준은 카메라를 보며 셀카를 남기고 있다. 그는 '태어난지 50일♥사랑해'라는 문구를 들고 포즈를 취하였다. 한편 강경준은 뮤지컬 '보디가드'에 출연했다.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